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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ICT 스타트업 지원센터' 신설
법무법인 세종은 14일 ‘ICT 스타트업 지원센터’를 신설해 새로운 ICT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 벤처 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법률자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산업진흥국 방송채널(PP)사업정책팀장을 역임한 강신욱 변호사를 필두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디어미래연구소 출신으로 국내 통신 및 방송업계에 널리 알려진 전문가이자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의 주요 정책 입안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정책 전문가인 이종관 전문위원, 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에서 6년간 사무관으로서 통신법제도, 방송법제도 및 전파법제도를 담당한 바 있는 장준영 변호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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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재능스스로러닝센터 가맹 프로모션 진행
주부의 경력단절이 계속되는 요즘 재능교육의 가맹사업인 재능스스로러닝센터가 새로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능교육은 많은 경력단절의 여성들이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신규 가맹사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교육의 재능스스로러닝센터는 학원과 공부방 교습소로 개설이 가능하고 재능교육의 학습교재와 러닝센터만의 온라인 부가콘텐츠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다. 또한 지역 전문가인 센터 매니저들의 맞춤지원과 학습교재로 가맹사업자들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관계자는 “재능스스로러닝센터는 매일 50분 수업을 통해 아이의 공부하는 습관과 태도를 잡아주는 시스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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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해제된 장위13구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
뉴타운지구에서 해제된 서울 성북구 장위13구역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탈바꿈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서울시는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도시재생시범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장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최초로 상정된 안건으로 도시건축 분야 외에도 공동체, 사회적 경제, 역사,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가결됐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구역면적 32만㎡의 장위13구역을 2018년까지 도시재생 마을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장위13구역은 2005년 서울 최대 규모의 뉴타운지구로 지정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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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물리요법 건강보험 적용 확대 ‘가시화’ 임박
국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가시화 되면서 조만간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물리요법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2월,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근골격계 질환의 한의 치료분야에 대하여 건강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추진할 것임을 밝힌바 있으며, 최근 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한의물리요법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하여 별도 의료기기가 필요 없는 운동요법과 한의사의 사용이 허용되는 의료기기를 활용한 물리치료요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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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1인용 USB에어컨 화제, 저렴한 전기요금에 냉방기능 뛰어나
44년 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5월부터 평균 기온을 훨씬 웃돌아 7~8월에는 1973년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냉방기기를 쉬지 않고 장시간 틀게 되면 값비싼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데다, 피부건조나 안구건조 등 질병에 대한 우려도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냉방기기에 의존해야 하는 폭염에 올해는 1달 전기요금 30원으로 개인별 냉방효과를 볼 수 있는 개인용 이동식 에어컨 소비가 크게 높아진 모습이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주)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자사 친환경 방식의 1인용 에어컨 ‘어메이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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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신부' 신세경, '헐렁한 티셔츠 입고...뇌쇄적인 청순미'
'하백의신부' 신세경의 일상 속 모습이 인상적이다.'하백의신부' 신세경은 앞서 자신의 SNS에 “스트레칭까지 마치고 잘 준비 끝~ 굳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세경은 편안한 차림으로 쇼파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하백의신부' 방송을 앞두고 신세경이 어떤 모습이 선사할 지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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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방사청, 교도작업 군수품 조달 MOU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금로)는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26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희망이음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희망이음사업’의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서에는 군수품 조달 애로품목 해소와 교도작업 활성화를 위한 품목 발굴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희망이음사업이란 교도작업을 통해 양질의 군수품을 적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달하고 수형자의 사회복귀 능력 배양과 재범방지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그동안 방사청은 다품종, 소량, 소액의 군수품의 경우 기업이 입찰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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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박지원 대표에 “뿌리 같은 정당”…협조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비록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뿌리가 같은 정당이기에 더 특별한 협력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며 협조를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박지원 대표와 만나 “우리가 그동안 정권교체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정권교체를 바라는 마음이나 정권교체 이후의 개혁과 통합 면에서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앞으로 민주당뿐만 아니라 다른 당과도 늘 대화하고 소통하고 필요하면 타협도 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오늘 야당 당사와 지도부 방문하는 것이 일회적인 일이 아니라 앞으로 임기 내내 제가 견지할 자세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말로만 야당에 협력 구하는게 아니라 수시로 야당 지도부들 함께 만나고 정책을 협의하고, 또 안보에 관한 사항이나 경제 관한 사항도 야당과 정보 공유하면서 협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박지원 대표는 “오늘 아침에는 굿모닝으로 시작한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수고 많으셨다”고 당선을 축하했다.이어 박 대표는 “무엇보다 우리는 10년 만에 우리 문재인 대통령에 의거해서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을 큰 의미를 둔다”며 “국민통합과 정치대개혁 위한 협치, 나아가 변화와 미래로 가는 그런 대한민국을 위해서 개혁도 해주시고 경제도 민생도 아울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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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청와대 ‘묻지마 압수수색 거부’ 방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의 ‘묻지마 압수수색 거부’를 방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검사 출신 백혜련 의원은 “최근 박영수 특검이 ‘박근혜ㆍ최순실 국정농단’ 수사를 위해 청와대를 압수수색 하려했으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의 거부로 무산된 바 있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이 사건이 박근혜대통령 개인비리에 의한 것이고, 이에 따른 압수의 목적물이 군사상ㆍ공무상 비밀도 아니며, 청와대 전체가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도 아니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라고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청와대의 거부가 매우 부적절하고 부적법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고 짚었다. 이에 박영수 특검은 서울행정법원에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승낙하지 않은 처분과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로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책임자 등의 불승낙에 대한 쟁송 문제는 해당 법률 규정이 없어 입법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각하’를 결정했다. 백혜련 의원은 “결국 검찰과 특검이 범죄 현장으로 판단한 청와대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고, 증거물에 대한 압수 및 검증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수사대상자의 일방적 거부로 영장 집행이 무산돼, 사실상 청와대는 ‘치외법권 지역’이 된 셈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백혜련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압수ㆍ수색 거부의 사유로 든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의 의미를 구체화 하고, 그 책임자 및 소속 공무소 또는 당해 감독관공서가 거부사유를 소명하도록 의무화 했다. 또한 개정안은 소명이 충분치 않을 경우, 검사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압수ㆍ수색 거부에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의 여부를 24시간 이내에 심리해 결정하도록 절차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백혜련 의원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못해 물증 확보 실패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시작도 못했다”며, “그 어떤 국가기관도 법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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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청구인 박근혜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 ‘의견서’ 전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하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종변론에서 대통령 대리인단 이동흡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의견서> 형태의 최후진술을 낭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저는 정치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고 살아왔다”며 “대통령으로 취임한 그 날부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저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 일해 왔다”고 말했다. 또 “돌아보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제게 주어진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보낸 지난 시간들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시간들이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지금껏 제가 해온 수많은 일들 가운데 저의 사익을 위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저 개인이나 측근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거나 남용한 사실은 결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오든, 소중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갈라진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금의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헌법재판관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깊은 혜량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대통령 의견서> 전문. 1. 들어가며 존경하는 헌법재판관 여러분 먼저, 국내외의 어려움이 산적한 상황에서 저의 불찰로 국민들께 큰 상처를 드리고, 국정운영에 부담을 더하고 있는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종변론을 준비하면서, 지난 4년의 대통령 재임기간을 돌이켜보았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고, 제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1998년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그 날 이후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저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바른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04년 3월 한나라당의 대표최고위원으로 당선된 후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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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직원 개인사찰 논란... “앱 탈퇴 압박도”
일동후디스(대표이사 회장 이금기)가 직원 개인사찰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의 발단은 회사의 익명 불만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앱'에서 나타났다. 블라인드 앱 일동후디스 게시판에 인턴직원 정규직 전환 관련 비리와 부장급 간부들이 연루된 횡령 비리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동후디스 내부에서는 사태가 외부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블라인드 앱 가입 직원 명단을 만들고 이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탈퇴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일동후디스 직원 A씨는 인사팀 과장 호출을 받고 마주한 자리에서 "블라인드 앱에서 탈퇴하라"는 명령조의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내가 할 일도 아닌데 개인의 권리를 이런식으로 짓밟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변했지만 일동후디스 측은 탈퇴를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 뿐만 아니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바른 소리를 내고 있는 다른 직원들도 탈퇴 압박을 받고 있다며 "블라인드 앱은 익명으로 회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이를 통해 회사가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하는 것인데 회사가 개개인을 찾아내 탈퇴 압력을 넣는 것은 개인사찰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아니냐"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관련 업계의 분위기 역시 싸늘하다. 블라인드 앱을 통해 회사의 민감한 부분이 거론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익명 게시판을 통해 개인의 의견을 게재하는 것 자체를 막는 것은 명백한 개인시찰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판국이다. 타 기업의 경우 일부 방법으로 가입을 제한하는 경우는 있으나 인사팀이라는 회사 조직을 통해 이처럼 압력을 행사하는 케이스는 처음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일동후디스 인사팀은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과 문체, 내용을 분석해 작성자를 색출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인드 앱을 통한 직장과 업계, 계열사 직원 간 정보교류가 온라인 신문고 기능처럼 작용해 회사 내 자정작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일동후디스의 이러한 '비밀 감추기' 행정은 계속 구설수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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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단일 교육기관 2016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정학동)이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단일 교육기관 2016년 공인중개사 합격자 최다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심의를 요청하는 법인이다. 이번 최고기록 인증은 에듀윌의 온라인, 학원 교육 서비스를 통해 공부한 공인중개사 수험생 중 2016년 제27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수를 기준으로 검토가 이루어졌다.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이번 인증을 위해 에듀윌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받은 자사 수험생의 합격증과 합격자 2,066명의 DB, 변호사 등 신뢰할만한 제 3자의 확인서, 기록도전 개요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단일 교육기관이 배출한 공인중개사 시험 한 회 차 최다 합격자’ 분야의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을 확정하였다. 에듀윌은 지금까지 공인중개사 분야에서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의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 및 학원에는 업계 최고의 베테랑 교수진이 포진돼 있고, 수험 서적의 경우 온라인 서점 수험 서적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에듀윌 특유의 온라인 교육 관리시스템을 보유해, 오프라인 학원 외 온라인 강의 수강생 중에서도 매년 많은 합격생이 배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매년 말 합격자 모임을 개최하고, 동문회를 운영함으로써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합격자들의 업계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듀윌 정학동 대표이사는 “이번 KRI한국기록원 인증은 수험생들의 피나는 노력과 에듀윌의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수험생 및 합격생과의 끊임 없는 교류를 통해 얻어진 결과.”라 자평하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공인중개사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도 에듀윌은 공무원, 자격증 분야의 교육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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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정학동)이 출간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 도서가 2월 6일 기준 온라인 서점 yes24 한국사 수험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7개월 연속 월간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해온 도서이다.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이 수개월간 수험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2주간의 단기 수험 기간으로도 합격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재의 특장점은 최신 3개년 빈출 핵심 이론과 기출문제가 중점 수록돼 바쁜 수험생들의 단기 합격을 돕고 있다는 점이다.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은 이 교재 한 권만 숙지하면 시험에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내용을 학습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지난 33회, 3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는 실제로 이 교재 내에서 시험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도 했다. 현재 각 온라인서점에서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 도서를 구매 시 2주 끝장 e-book, 한국사 연표, 당략 200제 등 시험에 유용한 사은품이 함께 증정된다. 이 외에도 에듀윌에서 출간한 ‘조리기능사 필기끝장’, ‘2017 7개년 기출팩 9급 공무원 기출문제집’, ‘에듀윌 강한 ROTC 학사장교’, ‘20대 공기업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고졸 검정고시’ 등의 수험서들이 각 수험분야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2017년도 에듀윌은 공무원, 자격증 분야의 교육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회원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향방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 조직을 구성해 사회공헌에서도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실행할 계획. 현재까지 에듀윌은 ‘사랑의 쌀’ 지원 및 검정고시 프로그램 및 해외 공부방 지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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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 권으로 끝내는 고졸검정고시’ 매일 30명 무료 배포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정학동)은 ‘한 권으로 끝내는 고졸검정고시 합격코드’를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한 권으로 짧은 시간 안에 국어, 수학, 영어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핵심 요약과 최신 기출문제, 기출해설 QR코드 등을 삽입한 검정고시 고득점 합격을 위한 필수아이템이다. 특히 2017년부터 적용되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 가이드부터 국어, 수학, 영어 등 과목별 신경향 분석까지 수록해 효용성을 높였다. 에듀윌은 이 외에도 2017년부터 전면 개정되는 검정고시 대비 전 과목 강의를 리뉴얼한 ‘2017 평생회원반’도 론칭했다. 평생회원반은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고졸만 준비하는 ‘고졸반’과 중졸, 고졸 모두 수강이 가능한 ‘중졸/고졸반’ 두 종류로 구성됐다. ‘에듀윌 검정고시 평생회원반’의 특장점은 작년 12월 온라인서점 검정고시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에듀윌 검정고시 교재’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초가 부실한 수험생을 위해 ‘영어/수학 기초특강’도 무료로 제공한다. 영어, 수학 과목이 취약하다면 단기간에 기초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기초 특강을 한번 듣고, 본 강의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작년 에듀윌 검정고시 합격자 진 모씨는 “오랜만에 펜을 잡아 공부 방향을 잡지 못했었는데, 온라인 강의 진도에 따라 기본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공부했더니 어느 순간 자신감이 생겼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강의의 효율성을 칭찬했다. 2017년 검정고시 시험 일정은 초졸, 중졸, 고졸 모두 4월 8일(토), 8월 5일(토) 2회에 걸쳐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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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선물 인강용태블릿 추천 영어공부방법을 선물해 주세요
-초등,중등,고등학교졸업선물추천,영어공부방법 및 학습시 필요한 전자사전부터 영어학습기,영어인강 등 핸디랩 하나면 끝 구정연휴가 끝나면 졸업시즌이 시작된다. 그동안의 노력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축복하기 위한 졸업선물을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 예비중, 예비고등학생이 되는 학생들에게 졸업선물로 옷, 태블릿PC, 핸드폰 등의 제품들은 여전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최근 어학공부에 도움이 되는 상품들이 졸업선물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를 증명하듯 시중에 다양한 인강용태블릿이 판매되고 있지만 높은 평가를 받는 제품은 핸디랩 인강용 태블릿이다. 초,중,고 단어암기부터 듣기평가 대비는 물론 하이 테크놀로지 제품답게 인강 듣기도 가능하다. 물론 어학기의 기본, 전자사전도 빼놓지 않았다. 외국어학습 시 필요한 교재, 전자사전, 태블릿PC 이 세 가지를 하나의 기기에 넣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 핸디랩의 가장 큰 매력. 어학전용 소형컴퓨터로 불릴 만큼 어학공부에 전문화, 최적화 되어 있다. 핸디랩은 학습기 하나로도 충분히 발음교정부터 듣기평가 대비, 단어 암기까지 학습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 되어있어 파닉스에 소홀했던 기초영어학습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기기를 통해서라면 단어암기가 잘 안 되거나, 듣기평가에 힘겨움을 느끼던 학생들도 충분히 혼자서도 외국어를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단계별 학습내용과 공부방법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어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학교진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선행학습은 물론 미숙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한 시대에서 핸디랩과 같은 어학기는 어학공부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순히 단어를 찾고, 외우는 전자사전이 아닌, 듣기평가 대비, 수능대비, 토익대비 외 HSK, JPT, 한자급수대비 등 높은 수준의 어학공부를 커버하는데도 합리적이다. 핸디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핸디랩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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