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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축구 국가대표팀과 ‘25년 동행’ 이어가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대한축구협회(KFA) 및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파트너십 체결 25주년을 맞이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 ‘공식적으로 가장 커다란 팬’ 제목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1999년 대한축구협회(KFA)와 첫 파트너십 체결 이후 25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해 온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커다란 ‘찐팬’으로서 아시아나항공 활동의 진정성과 변함없는 동행 의지를 담았다. 광고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축구팬을 위한 고객참여형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로모션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해 ▲퀴즈 이벤트 진행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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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튀르키예 랜드마크 관광 가능한 프리미엄 상품 선보여
노랑풍선은 튀르키예 관광청과 함께 주요 랜드마크들을 관광하면서 문화와 역사,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내년 3월 29일까지 출발이 가능한 이번 튀르키예 프리미엄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탑승으로 보다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해 안락한 휴식을 보장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튀르키예 최대 재래시장인 '그랜드 바자르' ▲17세기 이슬람 건축 예술물을 체감할 수 있는 '블루모스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괴레메 마을' ▲석회층에 지어진 온천 휴양지 '히에라폴리스' ▲오래 전 상업시장을 포함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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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산업은행 회장 만나 에어부산 부산 존치 방안 마련 요청
국민의힘 조경태(부산사하을)의원은 5월 29일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을 연고로 하는 에어부산이 계속 부산에 존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저가항공사(LCC)의 통합으로 에어부산은 사라질 처지에 놓여있다. 에어부산은 현재 산업은행이 관리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계열사로 LCC 통합의 희생양이 될 처지다.조경태 의원은 “가덕도신공항이 2029년 조기 개항을 하더라도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없이 개항하게 될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에어부산이 부산의 대표 항공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은행 차원에서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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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 사랑의 뜨개질’ 캠페인 4년만에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의 대표 고객참여 사회공헌 활동인 ‘기내 사랑의 뜨개질’(Knitting for Good)이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일부 장거리 항공편 승객들에게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나눠준다고 28일 밝혔다. 5월에는 바르셀로나와 뉴욕 노선, 6월에는 로마와 런던 노선 일부 항공편에서 총 10차례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을 위해 해당 항공편에 뜨개질 교육을 받은 승무원들도 탑승해 승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승객들은 해당 항공편 기내 안내방송에 따라 승무원에게 뜨개질 키트를 신청하면 된다. 완성된 모자/목도리는 올 10월 몽골 울란바타르 현지 보육시설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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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바다의 날 맞아 반려해변 ‘용유해변’ 정화 활동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23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반려해변’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생물을 보호하고 지역을 가꿔 나가는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9월 인천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정화 활동을 이어 왔다.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는 아시아나항공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폐 플라스틱·낡은·어망·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을 위한 수거 쓰레기 분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아시아나항공이 입양한 용유해변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의 주요 사업장인 정비 격납고, 인천화물청사 등이 위치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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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자체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부터 한달간 ‘접어 두었던 꿈을 다시 펼치는 순간, Unfold Your Dreams’라는 메인 카피로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 각종 콘텐츠와 게임을 통해 색동크루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단독 인스타그램(ID : saekdongcrew_official)도 운영, 색동크루의 일상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매달 5~6회 발행한다. 또한 취항지인 파리/시드니/상하이/뉴욕을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도 제작했다.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의 시작’이라는 주제의 작품으로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오픈 기념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사이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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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1조6330억원…전년比 12.1% 증가
아시아나항공이 16일 1분기 매출액 1조6330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1744억원의 실적을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견고한 국제 여객 수요를 바탕으로 여객노선 공급을 지속 확대해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이는 역대 1분기 중 최대 매출 기록이다. 기존 1분기 매출 최대 실적은 2018년으로, 1조4752억원이다.다만 공급 및 수송량 증가 등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와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1744억원을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영업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한 것에 대해 ▲운영 항공기 감가상각비 증가 ▲안전투자비용 확대 ▲유류비 및 운항비용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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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몽골 베스트셀러 여행상품’ 선보여
노랑풍선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인천-울란바토르 직항편을 이용한 몽골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품은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마련돼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마련한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캠프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라고 밝혔다. 4일간의 일정 동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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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사상생과 성공적 기업결합” 협약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10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노사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오필조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식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성공적 기업결합을 지원하고 회사의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도 임금교섭 권한을 회사에 위임했다. 같은 날 진에어도 강서구 본사에서 진에어 노동조합과 2024년도 임금교섭 위임식을 갖고 인수·통합에 힘을 싣는데 동참했다.우기홍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결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시아나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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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모두픽 몽골' 기획전 실시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모두픽 몽골'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모두픽'이란 매월 전국에 있는 BP(베스트 파트너)대리점을 통해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하여 약 3주간 차별화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모두픽 몽골' 기획전은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몽골리아 항공 등을 이용하여 여름 시즌 몽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대표 상품 '[모두픽] 몽골/테를지 4일'은 몽골의 전통 가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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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시드니·멜버른' 패키지여행 상품 선보여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호주 시드니, 멜버른 패키지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오는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주 4회(화, 목, 토, 일요일) 출발하는 이번 멜버른 상품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직항 왕복 탑승으로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며 전일정 준특급 호텔에서 숙박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시의 상징으로 불리는 '세인트 폴 성당' ▲시대 건축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그라피티 예술의 진원지로 알려져 있는 '호시어레인' 등 멜버른의 랜드마크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특히 ▲환상의 바다와 기묘한 바위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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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벨리곰이랑 여행가자곰’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벨리곰이랑 여행가자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벨리곰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한정판 ‘벨리곰 트래블백’을 선보였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시 추첨을 통해 트래블백 세트(30개)와 아시아나 벨리곰 키링(20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밖에 아시아나항공은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회원 대상 국제선/국내선 노선별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인천/김포발 일본/동남아/하와이 노선 구매시 최대 5~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제주 전 노선 항공권 구매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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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 도야마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 상품 판매
모두투어가 알펜루트 설벽 오픈 기간에 맞춰 선보인 '아시아나항공 도야마 전세기' 상품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유럽의 알프스에 견줄 만큼 아름답다 하여 `일본 알프스`로 불리며 1년 중 4~11월까지만 오픈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내믹한 산악 관광루트로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9월부터 11월 사이 단풍 시즌에도 인기가 높지만 가장 큰 볼거리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1년에 딱 두 달만 개통되는 거대한 설벽 `눈의 대계곡`을 꼽을 수 있다. 겨우내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도로 양쪽으로 20m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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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노랑풍선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노랑풍선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단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스페인 ▲튀르키예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스 ▲스웨덴 등 다양한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5/6월 3% △7/8월 4% △9/10월 5% 등 각 출발 시기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5/6월 3% 할인해봄' 카테고리에서 추천하는 ‘그리스 9일’은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 탑승을 기본으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하는 산토리니에서의 이틀간 자유 일정까지 보장하고 있어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커플 여행에 안성맞춤이다"라고 밝혔다. ‘7/8월, 4% 핫쿨세일’에서 추천하는 '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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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새 광고 캠페인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 공개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지난 2일 새로운 광고 캠페인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를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영상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성장한 주인공의 인생 여정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창립 이후 36년 역사를 표현했다.‘누군가의 세상이 타고있다’ 영상은 아시아나항공 창립년도인 1988년 ▲김포~광주 ▲김포~부산 국내선 노선 첫 취항일, 어린이였던 주인공이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주인공의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기를 아시아나항공의 ▲2002년 월드컵 특별 기내 방송 실시 ▲2009년 ATW 「올해의 항공사」상 수상 ▲2017년 기내 Wi-fi 서비스 도입 등 주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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