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무한도전 이효리, 손가락 하나로 이상순 들어 올려? 사진 보니 '폭소 그 자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 한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순과 함께 찍은 코믹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웨이브 머리에 스모키 화장을 한 채 멀리 떨어져 있는 남편 이상순의 턱을 가리키는 코믹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이 같은 행동에 이상순이 화들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극한다.17일 이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하 무한도전)에 나와 맹활약했다.
-
효리네 민박 컴백 이효리, 손가락 하나면 남편이 놀랄 정도?…사진 보니 '폭소 그 자체'
효리네 민박으로 컴백하는 이효리의 코믹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순과 함께 찍은 코믹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웨이브 머리에 스모키 화장을 한 채 멀리 떨어져 있는 남편 이상순의 턱을 가리키는 코믹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이 같은 행동에 이상순이 화들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극한다.
-
아기화장품 몽디에스 모델 소유진, KBS 연기대상서 우수연기상 수상
몽디에스 모델로 활약중인 배우 소유진이 지난 31일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소유진은 수상 소감으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공백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을 시켜주신 KBS,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렸고, 이어 춥고 더운 날까지 함께 고생하고 노력해준 스태프들 고생 많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소감에 미처 말하지 못했던 이들을 일컫었다. 또한, 따뜻한 ‘아이가 다섯’과 함께 한 2016년,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집을 벗어나 일터에서는 오롯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 가족들에게도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장편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혼 후, 홀로 아이 셋을 아이 셋을 키우며 직장생활까지 하는 워킹맘 안미정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까지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유진은 작품 속,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이미지와 맞게 현재, 아기 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홍보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배우 소유진은 신생아용품과 유아선크림 구매 경험이 많은 엄마로서, 꾸준히 몽디에스 제품을 선택해 왔던 깐깐한 소비자라는 점을 반영했다고 업체 측에서 전했다. 또한, 계약 체결 광고 촬영 당시 “내 소중한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로션의 촉촉한 발림성과 순한 성분의 해양심층수가 마음에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한바 있다. 몽디에스는 안전성분인 E.W.G그린등급 성분의 원료와 USDA(미국농무성 유기농 인증기관) 및 유럽 ECOCERT 인증한 병풀잎, 라벤더, 로즈마리, 캐모마일, 녹차 등 추출물이 함유되었다. 아기화장품에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파라벤, 스테로이드, 에탄올,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등 10가지 유해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을 사용했으며, 화학성분에 민감하고 아기 피부건조증을 가진 영유아 뿐 만 아니라 얼굴아토피 및 성인아토피로 고
-
부산지역 기관ㆍ단체 SNS 협업 모임 ‘부ㆍ애ㆍ모’ 발대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역 기관ㆍ단체 SNS 협업 모임 ‘부ㆍ애ㆍ모’ 발대식을 갖고 아동학대 근절 온라인 캠페인 ‘DONT HIT & JUST HUG’을 전개키로 했다.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3일 오후 3시 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부애모 발대식을 가졌다.‘부ㆍ애ㆍ모’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ㆍ단체로 구성된 SNS 협업 모임으로 부산+SNS(애스앤에스)+모임의 앞 글자를 땄으며, 부산을 사랑(愛)하는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여기관 및 단체는 부산시청, 부산교육청, KNN,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교통공사, 부산은행, 해운대구청, 부산아쿠아리움, 삼정더파크, 부산아이파크, 롯데자이언츠, 굿네이버스, 온종합병...
-
대법, 국회 울타리에 ‘스모그 폭탄’ 터트린 발명가 유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의사당 정문 옆 인도에서 일명 ‘스모그 폭탄’을 만들어 울타리와 장미를 불에 그을리 게 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40대 발명가에게 대법원은 유죄로 판단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발명가 A(47)씨는 고소사건에 대한 처리결과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사회적 이목을 끌기 위해 2011년 6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옆 인도에서 알코올램프를 이용한 일명 ‘스모그 폭탄’을 만들어 불을 내 의사당 출입통제용 울타리와 장미 8m 가량을 불과 연기에 그을리게 해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1심인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학준 부장판사)는 2011년 11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