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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대우] '승진' ◇사장▲혁신추진단 김병윤 ▲경영지원부문대표 민경부 ◇부사장▲IB1부문대표 강성범 ◇상무▲IPO본부장 성주완 ▲부동산개발본부장 이형락 ▲Equity파생본부장 김연추 ▲해외채권운용본부장 이재현 ▲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 ▲Passive솔루션본부장 박경수 ▲WM영업부문대표 최준혁 ▲서울2지역본부장 황인일 ▲WM강남파이낸스센터지점장 김기환 ▲ 서울5지역본부장 남미옥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기관 ▲경영혁신본부장 노용우 ▲재무실장 김수환 ▲결제본부장 노정숙 ▲법무실장 이강혁 ▲감사본부장 강효식 ▲그룹위험관리본부장 이재용 ◇상무보▲압구정WM지점장 김지혜 ▲투자센터광화문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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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전속판매채널 분리로 상품∙서비스 중심 新생보사 도약
미래에셋생명이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해 상품 및 서비스 중심의 미래형 보험회사로 도약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일,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자사 FC 및 CFC 등 전속 설계사 3,300여 명을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해 제조와 판매 채널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혁신추진단은 내년 3월 최종 개편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조직의 분리, 일명 ‘제판(製販)분리’는 보험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 상품을 구매할 때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해서 자기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취사선택할 수 있다. 보험회사는 혁신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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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전속판매채널 분리로 상품∙서비스 중심 新생보사 도약
미래에셋생명이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해 상품 및 서비스 중심의 미래형 보험회사로 도약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일,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자사 FC 및 CFC 등 전속 설계사 3,300여 명을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해 제조와 판매 채널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혁신추진단은 내년 3월 최종 개편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조직의 분리, 일명 ‘제판(製販)분리’는 보험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 상품을 구매할 때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해서 자기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취사선택할 수 있다. 보험회사는 혁신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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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생명
<본부장 선임> ◇ GA영업2부문 영업2본부 ▲ 황문규◇ 방카영업1부문 영업2본부 ▲ 이정완◇ 법인영업1본부 ▲ 김병석◇ VIP영업본부 ▲ 이진명◇ 고객서비스본부 ▲ 이후민◇ 디지털혁신본부 ▲ 최진혁<본부장 전보>◇ FC지원본부 ▲ 차승렬◇ GA영업2부문 영업1본부 ▲ 이권석◇ 방카영업2부문 영업2본부 ▲ 김수진◇ 계약관리본부 ▲ 우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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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화상 세무상담 ‘택스줌’ 오픈
미래에셋생명은 19일, 업계 최초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화상으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택스줌(Tax Zoom)’ 서비스를 오픈했다. 언택트 환경에 맞춰 모바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FC가 세무사와 즉석에서 1:1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어 강화된 종합자산관리를 이끈다. 이처럼 일선 FC를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화상으로 지원하는 것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다. 택스줌을 활용하면 FC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무사와 즉문즉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신은영 미래에셋생명 세무사는 “택스줌은 영업 현장에서 종합자산관리를 실현하는 FC들에게 가장 빠르고 편리한 세무 조언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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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비흡연 치아보험료 할인 특약’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6일, 업계 최초 비흡연자에게 치아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비흡연치아보험료할인특약’을 출시했다. 이 특약은 현재 판매 중인 ‘미래에셋생명 치아보험’에 추가됐다. 특히, 치아질환 발생률이 낮은 비흡연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주면서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북돋는 이 특약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2020.10.27.~2021.1.26.)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생·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 위험담보 등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에 대해 독점 판매 권리를 부여한 제도로 일종의 보험업계 특허권이다.생보협회 신상품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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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동양생명 ITO 수주…금융보험업계 'IT 강자' 입지 강화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 ICT 부문이 110억대 규모의 동양생명보험 IT 서비스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약 36개월간 동양생명 보험 업무 전반의 IT 시스템 및 웹서비스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운영·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한다.동양생명이 다양한 고객 요구를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업무 프로세스를 선진화 ·고도화 시키는 것이 본 사업의 골자다. 한화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AIG손해보험 등 금융보험 부문 IT 시스템 운영 노하우와 역량이 검증돼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한화시스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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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통합사이트 오픈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통합사이트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뉴노멀 환경에 대응해 고객의 모든 언택트(비대면)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기존 홈페이지 기능에 온라인보험, 사이버창구를 물리적으로 결합했다. PC와 모바일은 물론 사이버창구 어플리케이션 어디를 접속해도 동일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새 통합사이트는 미래에셋생명 고객의 언택트 거점이 된다. 접속한 고객이 기본적 업무 처리는 물론 자산배분 전략과 보장 솔루션까지 얻을 수 있도록 심플하고 명확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접근단계를 최소화한 메뉴 구성과 모바일에 최적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통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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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미니암보험' 4천 건 돌파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미니암보험 시리즈가 신계약 4천 건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17일, 지난해 10월 출시한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과 올해 5월 출시한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의 합산 판매 건수가 4천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온라인보험 시장에서 가장 빠른 추세다. 이 상품의 흥행 요인은 압도적으로 낮은 보험료다. 단 몇백 원으로 주요암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에 소비자들은 주목했다. ▲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은 여성이 걸리기 쉬운 3대암인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생식기암에 대해 30세 기준 월 1천 원의 매우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500만 원을 보장한다. ▲ ‘남성미니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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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코로나 뚫고 2조 돌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1일,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했다. 2014년 4월 출시된 MVP펀드는 업계 최단기간 내 2조를 적립하며 저금리 시대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누적 수익률은 52.7%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연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MVP펀드는 국내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다. 변액보험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또는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진다. 주가 하락이 예상되면 주식 투입 비중이 낮은 펀드나 채권형 펀드로 변경하고, 주가 상승이 예상되면 주식 투입 비중을 높이는 등 유연한 자산배분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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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수익률 업계 1위
미래에셋생명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보험업권(생명∙손해보험)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2분기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비교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최근 1년 DC형(확정기여형) 수익률은 2.73%로 보험업권 전체 17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마이너스 -1%를 기록하고, 기준금리 0.5%의 초저금리 시대에 괄목할만한 성과다. 성과의 바탕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직접 운용하는 실적배당형 보험 상품인 ‘MP자산배분 증권투자형’이 있다. 2014년 12월 출시된 이 상품은 최근 1년 수익률 7.1%, 3년 14.2%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시 5년여 만에 약 800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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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생명, 금융 빅데이터 페스티벌 진행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생명이 3일부터 ‘2020 금융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금융 관련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미래에셋대우 또는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 후, 이달 28일 공개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투자업 및 보험업 두 주제 중 1개 이상을 선택해 10월 4일까지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올해 4회째인 이번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기존에 진행한 금융투자업 외에 보험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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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7일, 생명보험사 최초의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가입자를 묶어 보험금 발생 정도에 따라 만기에 보험료를 돌려받는 사후정산형 P2P(Peer-to-peer)보험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이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로 입원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질병이나 재해 상관없이 입원하면 첫날부터 하루 최대 6만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월, 이 상품의 기본 구조인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 컨셉을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제안했고, 생보사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이후 5개월의 본격적인 개발 과정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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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신룡과 IPO 주관사 계약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주)신룡 본사에서 (주)신룡과 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주)신룡은 최근 각광받는 배터리 검사 장비 생산업체로 미래에셋대우는 (주)신룡의 2022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주관한다. 이번 체결식에서 양 측은 △ (주)신룡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상반기 IPO 추진 및 투자유치(IR) 컨설팅 △ (주)신룡의 기술력에 기반한 서비스 분야의 협업 모색 등 양사 장점을 활용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골자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주)신룡의 IPO 주관사로서 2022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관련된 자문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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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전자문서∙전자인증 비대면 활성화
미래에셋생명이 뉴노멀 시대 전방위적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소통을 강화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페이퍼리스(paperless)’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금융 이용자가 늘고,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환경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고객을 만나는 모든 접점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고객서비스본부를 중심으로 계약관리, 융자 등 각 부서 30여 명의 직원이 모여 ‘전방위적 디지털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페이퍼리스’는 T/F의 중점 과제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초까지 디지털 중심의 업무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이버창구와 상담서비스 등 고객을 만나는 모든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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