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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KB금융지주는 20일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해당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ㆍ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KB국민카드는 ‘이동철’ KB금융지주 부사장을, KB생명보험은 ‘허정수’ KB국민은행 부행장을, KB저축은행은 ‘신홍섭’ KB국민은행 전무를, KB데이타시스템은 ‘김기헌’ KB금융지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다만 KB금융지주 부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KB자산운용은 대체자산 투자증가 등 고객 Needs 변화에 선
[7월 손보실적] 삼성·동부화재는 울고 현대해상·메리츠화재는 웃고
7월 손해보험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해상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화재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해상의 7월 순이익은 5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8% 증가했다. 일반보험과 자동차 보험, 장기위험보험 모두 우수한 손해율을 시현했다. 합산비율이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지만 집중호우라는 계절성을 감안할 때 준수한 성적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의 강승건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경우 자동차 및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이 경쟁사 대비 크게 발생했다"며 "투자부분에서도 주식처분이익을 시현하며 보험영업지표 및 투자지표 모두 우수하였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SK증권의 김도하 연구
서기호 “재벌승계 ‘일감몰아주기’ 의혹 기업 50% 이상 규제대상 제외”
[로이슈=신종철 기자] 최근 재벌승계의 핵심 수단인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있는 기업 중 50% 이상이 현행법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13일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상법상 회사기회유용 및 일감몰아주기 규제의 실효성’을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 재벌그룹 30곳의 계열사 중 회사기회유용 및 일감 몰아주기가 의심되는 137곳 가운데 70곳이 지배주주 등 내부지분율이 규제대상 기준 50% 이하로 지배주주의 사익편취가 의심됨에도 불구하고 규제대상에서 제외됐으며, 규제대상기준이 높아 규제 효율성이 반감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재벌총수 일가의 사익편취를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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