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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3일 12: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3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746.13p, +3.58p, +0.48%)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2.25%), 방송서비스(1.7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통(-1.68%), 금융(-1.37%)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52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72개, 7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SM C&C(+26.14%), 에이스토리(+25.82%)이며, 하락 종목은 체리부로(-11.40%), PN풍년(-10.6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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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예능 공격 투자 나선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가 연말까지 최대 8편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투자에 나선다.웨이브는 다음주 방송을 시작하는 MBC ‘꼰대인턴’을 시작으로 MBC ‘SF8(에스 에프 에잇)’, SBS ‘앨리스’,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등 드라마 4편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외에도 지상파·종편 드라마와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3~4편을 오리지널 라인업에 추가, 연내 총 6백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각 작품들은 웨이브에서 온라인 독점으로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할 예정이다.웨이브는 지난해 출범하면서 2023년까지 총 3천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를 진행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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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에스엠, 코로나19 따른 해외활동 위축으로 목표주가↓"
KTB투자증권은 에스엠(041510)이 코로나19에 따른 해외활동 위축으로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지속과 신인 그룹 데뷔로 인한 라인업 확장은 주목해야 한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스엠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939억원(전년동기비 -7.0%, 전분기비 11.8%), 연결 영업이익은 138억원(전년동기비 -9.4%, 전분기비 -30.9%, 영업이익률 7.1%)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60억원을 소폭 하회했으나, 순이익은 -226억원(전년동기비, 전분기비 적전)으로 당사 추정치 및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며 부진했다. 영업 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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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키이스트, SM그룹 지원·넷플릭스 협업 통해 드라마 제작계 다크호스 등극 기대”
유안타증권은 키이스트(054780, 전일 종가 2590원)가 SM그룹으로의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일원화 효과와 넷플릭스와의 협업 강화로 드라마 제작량 증가를 통해 드라마 제작업계의 다크호스로 등극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2018년 5월의 최대주주 변경(배용준 → 에스엠엔터) 이후, 사업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매니지먼트 → 드라마 제작으로 이동 중에 있다. 2018년 11월엔 KBS의 인하우스 드라마 제작사인 몬스터유니온의 대표직(2016)과 꽃미남 연작시리즈의 제작사인 오보이프로젝트의 대표직(2012~현재)을 역임 중인 박성혜씨를 동사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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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0월 16일 15:30)
[로이슈 심준보 기자] 16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51.95p, +1.34p, +0.21%)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인터넷(1.93%), 정보기기(1.02%)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섬유·의류(-1.47%), KOSDAQ 기술성장기업(-0.87%)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660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65개, 6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베셀(+29.67%), 신스타임즈(+26.08%)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SM C&C(-16.71%), 대성엘텍(-13.2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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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0월 16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16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50.61p, +3.81p, +0.5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인터넷(1.59%), 통신장비(0.7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타 제조(-0.90%), 섬유·의류(-0.8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61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75개, 10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신스타임즈(+26.08%), 베셀(+25.25%)이며, 하락 종목은 SM C&C(-10.22%), 대성엘텍(-8.9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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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0월 15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15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46.42p, +4.91p, +0.77%)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2.17%), 반도체(2.06%)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인터넷(-0.67%), 종이·목재(-0.65%)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764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57개, 7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에스퓨얼셀(+30.19%), SM C&C(+29.82%)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소프트센우(-13.07%), 소프트센(-11.3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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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0월 15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15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41.51p, +0.05p, +0.0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KOSDAQ 기술성장기업(1.95%), 기타서비스(1.92%)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통신장비(-1.00%), 일반전기전자(-0.4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671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42개, 7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SM Life Design(+23.48%), SM C&C(+21.40%)이며, 하락 종목은 광진실업(-8.30%), 영인프런티어(-7.2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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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엔터테인먼트 강자 SM C&C와 MOU 체결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은 16일 연예매니지먼트사인 SM 컬처앤콘텐츠(이하SM C&C)와 ‘아티스트 콜라보’ 사업 제휴를 위한 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를 기반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일레븐과 SM 엔터테인먼트 그룹 소속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성사되었다.이날 오전 11시 청담 SM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바이오일레븐 조규윤 대표와 김창주 실장, SM C&C의 김동준 대표와 김지욱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양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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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 2019년 봄 개편
CJ ENM의 1인 창작자 전문 케이블 방송 ‘CH.다이아 티비’가 2019년 봄 개편안을 27일 공개했다.먼저 CH.다이아 티비는 창작자가 본인의 디지털 채널에 선공개한 영상의 TV 방영을 2,600편까지 늘린다. 이는 개국 원년인 2017년 편성된 1,200편에 비해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대도서관, 밴쯔, 도로시 등 대중적으로 익숙한 TOP크리에이터 콘텐츠부터 중소창작자까지 100개 팀 이상이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도록 편성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안에는 CH.다이아 티비가 파트너 창작자가 제작하는 주요 콘텐츠에 제작비를 투자하는 방식을 통해 크리에이터 오리지널 콘텐츠를 TV에 먼저 선보인다는 계획도 담겨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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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SM C&C 콘텐츠 제휴 파트너십 강화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SM C&C 콘텐츠 제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개그맨 박성광 유튜브 채널 오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박성광 채널 콘텐츠는 반려견 광복이 시각에서 제작한 브이로그로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8시에 CJ ENM의 1인 창작자 전문 방송 채널 ‘CH.다이아 티비’와 오후 9시 30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다이아 티비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연예인 등 유명인이 TV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소통하는 전천후 창작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MPN(멀티 플랫폼 네트워크)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예인이 크리에이터로서 직접 기획·출연하고 제작 전문 인력이 참여한 양질의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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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 후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reat Music Festival)’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은 하트-하트재단과 SK이노베이션이 발달장애인의 정서적인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적 재능을 높이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금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었다.이에 SM과 하트-하트재단, SK이노베이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금일(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발달장애인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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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에스엠, 지난해 영업이익 1분기만에 실현”
한화투자증권은 에스엠(041510, 전일 종가 3만8900원)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올 1분기에 벌어들이며 SM C&C를 제외한 본업 관련 합산 실적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여러 노이즈와 악재에도 올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18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스엠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66% 급증한 104억원을 기록헀다. SME, SMJ, DM 본업 관련 합산 실적만 보면 영업이익 156억 원, OPM 21.3%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호실적의 이유로 대표 그룹 중심의 일본 콘서트 관객수 71만 명 인식과 음원 성장을 꼽았다. 특히 음원은 201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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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SM, 지난 4분기 이어 올 1분기도 평탄한 실적 전망”
KTB투자증권은 SM(041510, 전일 주가 3만8250원)이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 1분기도 동방신기 활동과 드라마 매출 등으로 인해 분명한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12일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 주가도 4만7000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SM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51억원(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 영업이익은 37억원(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을 기록했다. KTB투자증권은 일회성 비용인 임직원 주식 보상 비용 55억원을 제외하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계열사별로 분석할 때 본사인 SME는 3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고, SM JAPAN은 엔화 가치 절하로 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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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함 속 감출 수 없는 여신美' 할로윈데이 설리...'이 정도였어?"
할로윈데이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에 SM 할로윈데이 파티 당시 설리의 모습을 공개했다.설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 올리려다 올림. 이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설리는 할로윈데이 파티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로 분장했다. 또한 김희철은 영국 어린이 프로그램 ‘텔레토비’의 뽀로 분장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설리와 김희철이 섬뜩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로 사진을 찍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할로윈 데이 파티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하여 SM C&C 소속 아티스트들과 갤럭시아 에스엠 소속 스포츠선수 등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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