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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명운(CMG제약 이주형 대표 부친)씨 별세
▲ 이명운씨 별세, CMG제약 이주형 대표 부친상=14일,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031-780-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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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 ‘이바넨큐액’ 출시
CMG제약은 16일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 ‘이바넨큐액’을 출시했다.CMG제약에 따르면 ‘이바넨큐액’은 치은염, 구내염, 인두염 등으로 인한 입안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염증 부위에 바르는 기존 치료제의 단점인 통증과 이물감을 완화했다. 또 스테로이드 성분,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이 적고, 1회용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바넨큐액’의 주성분인 디클로페낙은 비(非)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진통, 항염, 항균 효과가 있다. 디클로페낙은 분자 크기가 작아 피부를 통해 빠르게 전파돼 염증 부위에 작용한다.디클로페낙은 쓴맛이 강한데, CMG제약의 ‘이바넨큐액’에 사용된 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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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계열사 서울CRO, 박관수 대표이사 영입
차바이오텍의 계열사이자 임상시험 전문수탁기관인 서울CRO는 박관수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박관수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물학을 전공했다. 이후 LG생명과학, 대웅제약, 현대약품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의약품 개발 및 임상을 포함한 제약분야에서 37년 동안 근무한 임상연구 분야 전문가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KCROA(한국임상CRO협회) 회장을 지냈다.박관수 대표이사는 "인적자원 개발, 전문역량 강화, 효율적인 프로세스 구축, 능동적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국내외 임상시험, 허가 등의 분야에서 요구되는 의약품 개발사들의 다양한 요청에 부응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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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6월 3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749.49p, +5.91p, +0.79%)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유통(1.50%), 섬유·의류(1.40%)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음식료·담배(-0.09%)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80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65개, 25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바른손이앤에이(+9.01%), 미스터블루(+8.49%)이며, 하락 종목은 에이디테크놀로지(-6.40%), CMG제약(-4.6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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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HOLO)족 겨냥한 복합 건강기능식품 눈길
‘욜로(YOLO)’를 거쳐 ‘홀로(HOLO)’의 시대가 왔다. 홀로는 이베이코리아에서 분석한 올해 1분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ㆍ면역 용품(Health Care)과 대용량 제품(Oversize), 집콕 제품(Life at home)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온라인 쇼핑(Online Shopping)을 선호한다는 쇼핑 트렌드를 담은 신조어다.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외출을 삼가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니즈와 관심사가 이에 맞게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면역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연령대의 소비자들까지 수요가 늘어나 눈길을 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 및 의료용품 전체 판매량은 약 148% 급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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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비타채움' 출시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CMG 건강연구소'가 고함량 비타민C 이너뷰티 제품인 '비타채움’을 출시했다. '비타채움'은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철분,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다양한 성분들을 한 포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채움’에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 2000mg (1일 최대 섭취권장량)이 함유됐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면역력 증진, 노화 예방,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또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를 보호하고, 뼈·연골·치아 등 결합조직을 구성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 제품에는 혈액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철분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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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주식 속보] CMG제약 상승 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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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기술평가 A등급 획득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을 통해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상장관리 특례조건 신청에 따라 실시된 이번 기술 평가에서 CMG제약은 ▲ ODF(구강용해필름) 제형 조현병치료제 ‘Depipzo (데핍조)' 와 ▲ 표적항암제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 관련 기술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CMG제약의 ‘Depipzo’는 세계 최초의 ODF조현병치료제로, CMG제약이 자체 개발한 'STAR(Smooth, Thin, Advanced Stability, Refreshing Taste) FILM®’ 기술을 적용해 필름 파손 및 변질을 최소화하고 약의 쓴 맛을 효과적으로 차폐함으로써 휴대성 및 복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현재 미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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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엘에스파마, 신제품 개발 위한 기술이전 MOU 체결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지난 12일 제제연구 전문기업인 엘에스파마(대표이사 이철우)와 기술이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엘에스파마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관련 다양한 제제기술을 CMG제약에 이전하고, CMG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다.CMG제약은 이번 MOU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R&D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더불어, 만성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구강 제품, 생체재료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MOU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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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한독, 12년만에 영업이익 300억 달성...저평가된 중견 제약사"
유진투자증권은 한독(002390, 전일 종가 2만3150원)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12년만에 영업이익 300억을 달성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의 결실이 커지는 중으로 중견제약사 중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한독의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6억원, 8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매출액 1,23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대폭 상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70% 증가했다. 영업외손익에서는 관계회사 일부에 대한 평가손이 약 40억원 계상되었으나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일회성 이슈라서 의미를 부여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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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주식 속보] CMG제약 상승 출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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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MG 건강연구소' 론칭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CMG 건강연구소'를 최근 론칭했다. 'CMG 건강연구소'는 '우리 가족 건강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별, 연령별, 기능별 다양한 제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는 이번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기억모아', 'THE(더) 쎈', '수분채움', '오늘은,休(휴)'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기억모아'는 기억력 및 혈행 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실버케어 제품이다. 혈액 순환을 돕는 은행잎추출물 및 오메가-3를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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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SMG 지분 취득 매매대금 차질없이 지급 "주가에 영향 미치는 악재 없어"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은 22일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하고, 이를 통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악재가 없음을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20일 공시한 자회사 차헬스케어의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 지분 24.13% 취득과 관련해 매매대금은 24일(금)까지 차질 없이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상증자 관련 풍문에 대해서도, 자회사인CMG제약의 유상증자에 이어 차바이오텍이 자체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차바이오텍은 현재 실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또한 차질없이 순항 중"이라며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악재가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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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1,1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3000만주 신규 발행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1,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 조달 목적은 생산설비 증축 및 신약 개발비와 임상 연구비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며, 신규 발행규모는 보통주 3000만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 14일, 납입일은 7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2일이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가 R&D 및 생산설비에 대해 안정적이고 지속적 으로 투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가된 자본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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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2018년 매출액 498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 기록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내부 결산 결과 2018년도 잠정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CMG제약은 2018년 매출액 498억원(전년대비 20.1% 증가), 영업이익 25억원(전년대비 64.8% 증가), 당기순이익 55억원(전년대비 95.6% 증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돼 19일 이를 공시했다.금번 내부 결산 결과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기 이전의 정보로,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수정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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