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IT이슈] 알바몬, ‘설날 알바 채용관’ 오픈 外
◆알바몬, ‘설날 알바 채용관’ 오픈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설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를 위해 ‘설날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알바몬 관계자는 "설날 알바 채용관은 설 연휴 시즌에 특화된 업직종에 해당하는 인기 설날 아르바이트 공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해 원하는 일자리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채용관 공고는 설날 특화 업직종으로 선정된 ▲매장관리·판매 ▲택배·배달 ▲백화점·마트 ▲판촉도우미 ▲생산직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라며 "공고 분류는 상단 탭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지역별 공고 확인, 성별, 연령 등 개인 정보 입력을 통해 맞춤형 공
-
[IT이슈] 롯데하이마트 ‘CES 2023’서 ‘롯데하이마트 VR스토어’공개 外
◆롯데하이마트 ‘CES 2023’서 ‘롯데하이마트 VR스토어’공개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5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VR 스토어 체험전’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서 공개된 ‘롯데하이마트 VR 스토어’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라며 "VR 스토어에 선보인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HIMADE) 32개 제품을 한정수량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라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 VR 스토어’는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가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인 ‘허브 월드(Hub World)’에 구현된 가상 매장이다. 하얀 벽체와 자연친화적인 우드 인테리어, 높은 층고가
-
[생활경제 이슈] 세븐일레븐, ‘2023 CES’서 실감형 메타버스 점포 최초 공개 外
◆세븐일레븐, ‘2023 CES’서 실감형 메타버스 점포 최초 공개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롯데정보통신, 칼리버스와 함께 신개념 메타버스 점포를 업계 최초로 공개한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활동형 모빌리티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차세대 DT(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도입에 드라이브를 걸고 다양한 대표 상품을 소개하며, 해외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CES 2023'에서 공개되는 메타버스 점포는 칼리버스가 개발중인 초실감형 메타버스의 핵심도시인 허브월드내에 위치한 실
-
[산업 이슈] 두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선보여 外
◆두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선보여두산그룹은 11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BU 등 3개사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두산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41회를 맞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최신 기술동향과 제품 등의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관련 종합전시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대형원전 핵심 주기기의 모형을 설치하고, 최근 주목 받는
-
금천구, 학생 진로 체험 우수 기업 탐방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3일(금) 서울매그넷고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롯데정보통신(주) 기업연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7월 시작해 2회를 맞는 기업연계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우수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현장에 방문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미래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산업단신] 롯데건설, ‘위험성평가 AI’ 개발로 선제적 안전관리 구축
롯데건설이 지난 2일 ‘위험성평가 AI’ 프로그램을 가동, 한 단계 수준 높은 AI 기반 안전관리에 돌입했다. 위험성평가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모든 작업에 대한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대책을 선정해 실행하는 과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 위험성평가는 종사자 경험에 의존하여 주관적으로 작성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며 “반면 당사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선제적 안전관리 프로그램인 ‘위험성평가 AI’는 해당 건설현장에서 발굴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추가적으로 도출할 뿐 아니라 작업별 맞춤 추천으로 더욱 세밀하게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
[유통 이슈]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첫 프리미엄 매장 '사당 파스텔시티점‘ 오픈 外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첫 프리미엄 매장 '사당 파스텔시티점‘ 오픈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올해 첫 프리미엄 매장인 ‘사당 파스텔시티점’을 오픈했다. 아웃백은 3일 ‘사당 파스텔시티점’ 오픈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은 박현종 bhc그룹 회장과 임금옥 bhc그룹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파스텔시티 빌딩 4층에 자리 잡은 ‘사당 파스텔시티점’은 전용면적 약 560㎡(약 170평)에 210석 규모를 갖춘 대형 매장으로 지하철 사당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사당 파스텔시티점’은 아웃백 특유의 개
-
롯데 UAM 컨소시엄, ‘K-UAM 그랜드 챌린지’ 도전
롯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UAM GC)’ 실증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달 31일 ‘롯데 UAM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에 K-UAM GC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K-UAM GC’는 국내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사업자 확대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다.롯데는 그룹의 신성장 테마인 모빌리티(Mobility),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문을 포함해 화학, 유통, 호텔, 식품, 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37조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내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한 UAM 컨소시엄을
-
메타게이트 포럼 창립총회 개최
메타버스·NFT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과 대학 등 민간 주도의 산학 협의체 ‘메타게이트‘가 2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메타게이트 초대 회장에는 미래창조과학부(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지낸 최재유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추대되었으며, 65개 기업과 5개 대학 등 총 70개 회원사가 참여했다.메타게이트 창립총회는 ▲교보문고 ▲두나무 ▲롯데정보통신 ▲CJ올리브네트웍스 ▲한컴프론티스 ▲페르소나 ▲루트엠엔씨 ▲트래져헌터 ▲위지윅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스페이스엘비스 ▲토끼의정원 ▲살린 ▲스튜디오 루이 ▲디케 ▲KB인베스트먼트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세종대학교 ▲한양대
-
[유통 이슈] LF푸드 하코야, 여름 시즌 겨냥 ‘메밀 생면 간편식 3종’ 출시 外
◆LF푸드 하코야, 여름 시즌 겨냥 ‘메밀 생면 간편식 3종’ 출시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김생규)의 라멘&돈부리(KATSU, NOODLE & DONBURI) 전문점 ‘하코야(HAKOYA)’가 뜨거워진 여름면 시장을 정조준 할 ‘메밀 생면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신제품은 ‘통들깨 들기름소바’와 ‘살얼음동동 비빔메밀소바’, ‘비빔소바와 수육한상’ 등 3종이다. 일식 전문점의 노하우에 프리미엄 생면과 국내산 통들깨 등 좋은 원재료로 건강까지 생각한 생면 간편식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통들깨 들기름소바’는 구수한 메밀가루를 40% 담은 프리미엄 메밀 생면에 통들깨와 고소한 들기름을 풍성하게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잘 삶
-
[유통 이슈] 호주산 귀리 식물성 음료, 오트사이드(OATSIDE) 국내 론칭 外
◆호주산 귀리로 만든 식물성 음료, 오트사이드(OATSIDE) 국내 론칭글로벌 식물성 귀리 음료 전문 기업 오트사이드(OATSIDE)에서 100% 호주산 청정 귀리로 만든 식물성 음료 오트사이드를 국내 론칭한다. 오트사이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으로 OEM 생산 방식과 달리 자체 생산 라인을 갖추고 생산 프로세스 및 원재료 구매 과정의 전반을 관리해 귀리 음료를 만든다. 이를 통한 최적의 비율을 조합해 아시아인의 입맛에 맞춘 귀리 음료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에 이어 한국에 출시하게 됐다.오트사이드는 100% 호주산 청정 귀리로 제조해 기존 식물성 음료 대비 더욱 크리미한 질감과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
스틱얼터너티브, 전기차 충전기 업체 ‘중앙제어’ 유증 참여...지분 29% 취득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이 전기차 충전기 업체인 중앙제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9%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틱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상장 전 지분투자(Pre IPO) 형태로 진행됐으며, 규모는 400억원이다.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중앙제어는 1987년 창립 이래 30년 이상 축적된 전력·전기제어 및 스마트그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충전기 제조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 국내 선도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중앙제어는 국제 충전기 표준 협회인 'CharIN', 'CHAdeMO', 'OCA' 회원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중앙제어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기 H/W 및 S/W 기술력을 보유
-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 ‘제3회 혁신상품 체험관’ 열어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9일간) 2022 세계가전전시회(CES)에 출품된 국내 중소·스타트업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혁신상품 체험관’을 운영한다. 지난해 ‘CES 2021’와 ‘2021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출품작을 선보인데 이어 코트라(KOTRA)와 진행하는 세 번째 전시회다.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96㎡(약 30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했다. ‘CES 2022 KOTRA 통합 한국관’에 참여했던 제품과 ‘CES 2022 혁신상’ 수상작 등 15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AI(인공지능) 로봇 ‘Hey-Bot(헤이봇)’의 제품 안내도 받을 수 있다.‘제3회 혁신상품 체험관’에서는 CES 2022에서 주
-
롯데푸드-고등기술연구원-롯데정보통신,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개발사업 MOU 체결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진성 002270)는 고등기술연구원(원장: 김진균),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과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식품 대기업 최초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도입해 식품공장 에너지 사용 절감 노하우를 축적한다는 것이다.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은 에너지 효율 향상을 목표로 대규모 공장 설비의 생산수요에 적합하도록 에너지 사용과 비용을 최적화 하는 ICT 융합 솔루션이다.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에너지 사용 및 가동 현황을 파악해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고 이에 적합한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
세븐일레븐, 디지털 기술 연구소 ‘DT 랩 스토어’ 오픈
편의점 업계에 디지털 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플랫폼 혁신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하여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점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시스템을 연구하는 ‘DT 랩(Lab)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17년 국내 최초의 스마트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 ‘2018년 AI 결제로봇 ‘브니’와 자판기 편의점 ‘익스프레스’를 선보이며 편의점 업계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전환을 선도해온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다.세븐일레븐 ‘ DT 랩 스토어’는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롯데정보통신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점포 출입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