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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익산시와 함께 ‘생태습지공원 가꾸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外
두산퓨얼셀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두산퓨얼셀 본사 인근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생태습지공원 가꾸기’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두산퓨얼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은 두산퓨얼셀 임직원 기금과 사단법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기금으로 조성한 2,500만원으로 느티나무, 영산홍, 황금사철나무, 화살나무 등 약 3,000그루의 관목을 식재했다. 식재된 관목은 장기적으로 탄소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 외에도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두산퓨얼셀은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3 ~ 27일, 보름 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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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2022 ESG보고서’ 발간 外
㈜두산이 지난해 ESG경영 성과를 담은 ‘2022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행해온 이후, 10번째 보고서다. ㈜두산은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핵심 영역을 ‘인재(People), 지구환경(Planet), 파트너(Partner)' 등 3P로 규정했다. 3P는 ㈜두산이 영위하는 업의 특성을 고려한 ESG경영의 지향점으로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두산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정량적·재무적 성과를 연결기준으로 작성했으며, ESG로드맵을 통해 (주)두산의 ESG경영 성과와 단기 및 중장기 목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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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外
두산퓨얼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주요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올해 초 전사 차원의 ESG 경영 전략과 비전을 수립한 두산퓨얼셀은 이번 보고서에서 중장기 ESG 과제와 향후 성과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외부 환경이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과 기업의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요인을 모두 고려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결과 ▲생산현장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과 감축 활동, 3자 검증 결과 ▲도심숲 조성, 아동복지시설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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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外
두산퓨얼셀이 사회적책임 이행과 ESG경영 강화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나섰다.두산퓨얼셀은 23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UNGC는 2000년에 발족한 UN 산하 전문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국제협약이다"라며 "UNGC는 10대 원칙을 기업의 경영전략 및 운영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 확보와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162개국 2만여개 회원사가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산퓨얼셀은 앞으로 UNGC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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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구축 박차 外
두산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경제 전반에 걸친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은 14일(수), ‘Korea H2 Business Summit(이하 ‘서밋)’ 2차 총회에 참가해 회원사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서밋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총회에는 두산을 비롯해 현대차, SK, 포스코, 롯데 등 17개 회원사 경영진이 참석했다.두산 관계자는 "서밋은 이날 총회에서 ▲수소 기반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적 기여 다짐 ▲비즈니스 협업 기회 창출 및 수소펀드 조성 등을 통한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강화 추진 ▲수소 생태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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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무탄소 에너지 토털솔루션 선보여 外
두산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날 개막식 후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두산 부스를 방문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BU 등이 추진하는 원자력, 수소, 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관람했다"라고 전했다. ◆무하유, 서울관광재단에 AI 서류평가 '프리즘' 제공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가 자사 AI 서류평가 서비스 '프리즘'을 서울관광재단에 공급해 기간제 직원 채용을 돕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프리즘은 AI로 서류평가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표절률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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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무탄소 에너지 토털솔루션 선보인다 外
두산이 국내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원자력, 수소, 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BU 등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WCE2023은 개별적으로 열리던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EXPO’ 등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종합전시회다.두산 관계자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산∙학∙연과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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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 外
두산퓨얼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강 인근의 생태계 복원과 숲 조성 등을 위해 사용됐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그린워킹챌린지’는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속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 420명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약 2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목표로 한 2,500만보를 넘어 3,241만보를 기록했다.두산퓨얼셀은 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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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코오롱글로벌, 바이오가스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사업모델 개발 外
두산퓨얼셀이 국내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대응을 위해 주요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두산퓨얼셀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코오롱글로벌과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퓨얼셀 정형락 대표이사,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라며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공급, 장기유지보수(LTSA) 등을 담당하고, 코오롱글로벌은 연료 공급, EPC, 배관시설 확보 등을 수행한다"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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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사회공헌 활동 外
◆두산퓨얼셀,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사회공헌 활동 두산퓨얼셀이 전라북도 익산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두산퓨얼셀 문형원 상무와 장주성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다이로움 밥차’ 운영을 위한 사업비 600만원을 매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임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다이로움 밥차의 도시락 배식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익산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수요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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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선보여 外
◆두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선보여두산그룹은 11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BU 등 3개사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두산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41회를 맞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최신 기술동향과 제품 등의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관련 종합전시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대형원전 핵심 주기기의 모형을 설치하고, 최근 주목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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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 外
◆두산퓨얼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두산퓨얼셀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시민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금은 노후화된 공원, 사회복지시설, 산불피해지역 등에 숲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킬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 320여명은 10월 7일부터 2주간 캠페인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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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슈] 한국조선해양, 연료전지 대형선박 실증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연료전지를 대형선박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나서며 친환경 선박 시대를 앞당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Shell)과 두산퓨얼셀, 하이엑시엄, DNV선급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은 2025년부터 쉘이 운용할 17만4000㎥급 LNG운반선에 600KW급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를 탑재해 전력 발전에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연료전지를 추진 동력원까지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선박을 개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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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 및 실증 본격 추진 外
◆ 두산퓨얼셀,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 및 실증 본격 추진두산퓨얼셀은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쉘(Shell),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 ㈜두산 자회사 하이엑시엄, 세계 3대 선급협회 중 하나인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와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본계약을 체결하고, 서명식을 진행했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는 두산퓨얼셀 정형락 사장(겸 하이엑시엄 사장), 제후석 부사장을 비롯해 쉘 캐리 트라우스(Karrie Trauth) 수석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 DNV 비달 돌로넨(Vidar Dolonen)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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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서울카페쇼,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작’ 주제 담은 포스터 공개 外
◆서울카페쇼,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작’ 주제 담은 포스터 공개서울카페쇼가 다가오는 21주년 행사의 주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작 : A Cup of the New World’와 포스터를 공개했다.서울카페쇼 관계자는 "팬데믹을 거치면서 앞당겨진 디지털 대전환, 타 산업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의 확산, 필환경 등 F&B 산업을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급속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라며 "이에 21주년 서울카페쇼는 이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이번 주제에 담았다"고 전했다. 기존 영문 슬로건인 ‘A Cup of the World’에 ‘새로운’을 뜻하는 ‘New’를 추가하여, 서울카페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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