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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핫이슈] 광역교통망 전국구시대…신설 고속도로 따라 분양 봇물
최근 구리~포천 고속도로,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 및 각 지방의 주요 신설 고속도로 주변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토지보상과 동시에 본격적인 착공이 들어가는 고속도로 노선은 총 24곳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울산~함양 고속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경상남도 숙원사업인 ‘울산 함양 고속도로’는 함양, 밀양, 울산 등 경남권 주요 도시를 잇는 핵심 교통망으로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서울 마곡지구, 경기 고양, 파주, 문산을 잇는 ‘서울 문산 고속도로’도 파주스타디움 앞 3공구 금촌IC구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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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하락세…분양 중인 아파트 반사이익 ‘기대’
경기도 7월 첫째 주 아파트 거래량이 전주 대비 70% 수준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경기도 부동산포털에 따르면 7월 첫 주 아파트 주간 거래량은 전주 대비 33.7% 감소한 4369건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주간 아파트 거래량이 5000건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지난 5월 4주차(4855건)에 이어 5주 만이다. 지자체별로는 여주시가 20건에서 5건으로 75% 줄어 감소율이 가장 컸다. 이어 고양시 덕양구(72.88%), 가평군(66.67%), 의왕시(63.9%), 구리시(60.6%)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이처럼 7월 들어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한 것은 6.19대책에 포함된 대출규제가 이달부터 적용된 데다 향후 금리인상 및 추가규제 등의 불확실성이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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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재건축, 대림 ‘아크로’ VS 대우 ‘써밋’ 경쟁 유력
한때 재건축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았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가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하면서 수주 격전지로 떠올랐다. 아직 입찰마감까지 한달여가 남은 상황이지만 일찌감치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과거 신반포15차는 신반포1차(아크로리버파크)와의 통합재건축을 두고 조합원간 이견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가 결국 2015년 1월 신반포15차만 단독으로 개발하는 사업계획으로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물꼬를 텄다.하지만 상가 조합원들이 제기한 조합설립인가 무효소송으로 또다시 발목이 잡혔다. 상가 조합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아파트 조합원만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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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올 하반기 재개발·재건축단지 2만1천가구 쏟아진다
올 하반기 부산지역은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뜨거운 부동산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부산지역은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일반분양에 나서는 단지들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19부동산 대책에서 부산지역은 조정 대상지역에 기존 해운대구, 남구, 연제구, 동래구, 수영구뿐 아니라 부산진구와 기장군이 추가되면서 향후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의 분양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산지역에서는 하반기에만 2만1338가구(일반분양 1만2439가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역 재개발·재건축 단지 가격 상승세 주도부동산정보업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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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도권 1만8천가구 공급…서울 등 인기지역에 청약통장 쏠리나
올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7월에는 수도권에서만 1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6.19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등 인기지역에서 적극 분양에 나서는 분위기인 반면 경기도에서는 다소 소극적이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7월 수도권에 1만87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서울 4408가구, 경기 9368가구, 인천 4974가구 등이다. 지난해 같은 달 1만9838가구보다는 1088가구 줄었다. 지역 별로 서울과 인천은 각각 3735가구, 2297가구 늘었지만 경기도는 7120가구가 감소했다.특히 8월에는 정부가 추가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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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 결산] 서울은 소형, 경기는 중대형이 인기…유형별 ‘온도차’
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은 전용면적이 작을수록 청약경쟁률이 치열했고 경기도는 전용면적이 클수록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말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41곳(임대 제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는 전용면적 59㎡가 51.5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틈새평면인 60~84㎡ 미만이 8.17대 1, 84㎡가 7.92대 1, 84㎡ 초과 3.86대 1 등 면적이 커질수록 경쟁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경기도의 경우 전용면적 84㎡ 초과가 8.77대 1로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서울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 것이다. 전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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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올 하반기 소도시 중심 1만2000가구 공급…‘분양 단비’
지방 소도시에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새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경남 밀양, 전남 무안 등 인구 15만 미만의 도시에 올 연말까지 1만2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하반기 지방 소도시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는 총 19개 단지 1만1727가구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남 밀양, 사천, 통영에서 5개 단지 4274가구 ▲전남 무안 4개 단지 1525가구 ▲전북 부안, 완주 3개 단지1055가구 ▲충남 보령, 홍성 2개 단지 2174가구 ▲충북 진천 2개 단지 1624가구 ▲강원 동해, 속초, 평창 3개 단지 1075가구 등이다.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방 소도시들은 실수요자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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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서울생활권 신규단지…여름 분양시장 ‘강타’
한 발만 내딛으면 서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이른바 ‘서울 옆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행정구역 상 경기도지만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에 위치해 있을뿐더러 산과 녹지 등의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양가가 서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이유로 서울 전세 탈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월 고양 삼송지구 M3블록에 나온 ‘삼송 3차 아이파크’는 조정대상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평균 6.1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뒤 나흘 만에 계약을 마쳤다. 이어 4월 분양한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주상복합아파트도 단기간 모두 팔렸다.서울 은평구와 붙어 있는 삼송지구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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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트렌드] 폭염 속 관리비 잡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 인기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운 폭염이 예상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냉방비 등 관리비 폭탄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각종 절감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2017년 7월~9월)’에 따르면 7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9월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렇다보니 건설업계에서도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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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 마지막주, 지난주比 물량 45% 증가…6.19대책 효과 ‘글쎄’
문재인정부가 최근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진화하기 위해 6.19대책을 발표했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청약 조정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LTV와 DTI를 강화하고 서울 전매제한기간을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늘리는 등 부동산규제가 주요 골자다. 하지만 분양시장은 기존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6.19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이나 남양주 다산신도시, 울산 송정지구 등 주요지역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이 지역의 아파트들은 지난주에도 1순위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청약일정을 끝냈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이 6.19대책 발표 이후로 미뤄왔던 분양물량을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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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내우외환 딜레마, 해결책 없나?
지난 19일, 건설기업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최순실 게이트는 정경유착의 폐단으로 문재인 정부는 이를 적폐로 규정하고, 개혁 대상으로 보고 있다"며 "건설업계를 개혁하려면 이같은 정경유착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23일, 임명된 대우건설 박창민 사장과 관련 인사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건설업계 관계자도 “대우건설은 국내에서는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압력과 해외에서도 저가수주로 어려움이 있다”며 "전국건설기업노조도 박창민 사장 인사와 관련 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제기를 하고 있어 건설명가 대우건설의 자존심이 구겨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로 명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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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트렌드] 중소형 틈새평면 아파트, 분양시장서 ‘인기’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틈새평면이 인기를 거듭하고 있다. 분양성이 확보되지 않아 일부 세대에만 적용됐던 중소형 틈새평면이 소형아파트 인기에 힘입어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분양했던 단지들 중 중소형 틈새평면(전용 60~83㎡)으로 공급된 주택형은 총 206개로 이 중 116개(56.31%)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공급됐던 중소형 틈새평면 1순위 마감 비율 46.93%(326개 주택형 중 153개) 보다 10%p 가량 증가한 수치다.특히 상대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지방에서도 151개 주택형 중 85개(56.29%)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중소형 틈새평면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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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처리 편의 봐주겠다”...건설사 뇌물 받은 고용부 사무관
아파트 건립 과정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낸 건설사를 상대로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고 꾀어 금품을 받은 고용노동부 사무관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고용노동부 모 지청 소속 A(52·5급)씨를 구속하고, 뇌물공여 혐의로 대우건설 직원 B(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산업안전감독관(특별사법경찰관)으로 근무하던 2012년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수원 광교신도시 대우건설의 48층짜리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 안전점검 과정에서 건설사 측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B씨로부터 9차례에 걸쳐 2천4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2014년 5월 이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자 "건설사 과실을 줄여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전체 수수액의 절반이 넘는 1천400만원을 받아 챙겼다.A씨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검찰 송치 의견서에 '사망한 타워크레인 운전자의 조종 레버 조작 실수로 타워크레인이 전도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를 넣어 의도적으로 운전자 과실을 부각했다.그는 사고를 전후한 시기에 현장 점검을 나가지 않는 조건으로 여름 휴가비, 명절 떡값 등 명목으로 수백만원씩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산업안전감독관은 안전 관리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에 공사중지 명령까지 내릴 수 있어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며 "피의자는 '(현장 점검 받지 않으려면) 성의를 보여야 한다'며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한편 2014년 5월 24일 오전 10시 48분께 이 공사현장에서 작업 크레인이 32층 옥상으로 넘어져 크레인 기사 김모(41)씨가 숨지고, 박모(49)씨는 어깨 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ㄱ'자형 크레인의 위치를 높이는 코핑작업 도중 수평 방향의 붐대가 32층 높이 옥상으로 꺾여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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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농협은행, 대기업 무담보 고액 대출 특혜 의혹"
NH농협은행이 대기업들에게 무담보로 고액 대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NH농협은행의‘1000억원 이상 대출 현황’ 조사결과 총 4조 2455억원의 27건 대출 중에 담보로 대출받은 기업은 4곳에 불과하다고 13일 밝혔다. 1000억원 이상 대출 현황을 보면 ▲삼성그룹 3건 5500억원 ▲현대그룹 3건 4000억원 ▲LG그룹 2건 3400억원 ▲롯데그룹 2건 2000억원 ▲농협지주 5건 7500억원 ▲SK그룹 1건 1500억원 ▲한진그룹 2건 2600억원 ▲대우건설 1건 1000억원 ▲금융권 3건 7800억원 ▲건설업 4건 5760억원 ▲기타 기업 1건 1395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담보로 대출받은 기업은 4건에 불과했다. ▲대한항공 2건 2600억원 ▲제이제이건설 1건에 1000억원 ▲북아현 1-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1건에 1700억원으로 모두 5300억원의 대출이 진행됐고 나머지 23건은 신용으로 대출이 집행됐다. 심지어 무담보로 대출받은 기업 중 담보대출 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은 기업도 있었다. 담보대출건 중 최저금리를 적용받은 대한항공의 경우 담보를 제공하고 2.7%의 금리로 1600억원을 받았다. 반면 한국증권금융(주) 등 10개 기업은 대한항공 대출금리보다 더 낮은 이자로 2조 1900억원을 무담보로 대출받았다. ▲한국증권금융(주) 3000억원 0.4% ▲NH투자증권 5000억원 1.29% ▲LG디스플레이 1500억원 2.09% ▲현대캐피탈 2건 2000억원 각 2.26%, 2.43% ▲신한카드 3000억원 2.34% ▲SK 1500억원 2.36% ▲농협자산관리 1500억원 2.41% ▲LG전자 1900억원 2.42% ▲호텔롯데 1000억원 2.52% ▲삼성엔지니어링 1500억원 2.54%로 대출받았다. 이처럼 무담보 대출했으나 부실된 기업도 있었다. ㈜에스디어드바이저의 경우 2008년 3.64%의 금리로 2000억원을 무담보로 대출 받았으나 현재 부실 되어 1586억원의 원금 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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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사망산재 대우건설…부상산재 GS건설 많아”
상위 30대 건설사가 시공한 공사현장에서 지난 5년간 327명이 사망하고, 4211명이 부상당하는 산업재해(산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시공능력 상위 30대 건설사 산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현재까지 30대 건설사 공사현장에서 모두 327명이 산재로 사망하고, 421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평균 사망자가 73명, 부상자가 936명에 이른다. 지난 5년간 건설사별로는 사망자가 대우건설이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포스코 건설(25명), GS건설(23명), 현대건설(22명), SK건설(20명) 등의 순이었다. 부상자는 GS건설이 4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대우건설(378명), 현대건설(340명), 삼성물산(292명), SK건설(274명) 등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변호사 출신 김삼화 의원은 “건설업은 대표적인 재해 취약 업종으로, 매년 산재 사망자의 절반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올 6월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폭발사고, 9월의 김포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 화재사고에서 보듯이 건설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부실한 안전점검이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사후약방문격의 감독이 아니라,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업의 안전조치 위반으로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어 기업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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