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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피플네트웍스, 창립 40주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롯데의 ESG가치 전파 外
롯데피플네트웍스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업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고 롯데그룹의 ESG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전 관리자가 함께 영세점포 Re-Storing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창립기념일 전날인 11월 30일, 관리자 100여명이 서울 3곳과 인천 2곳을 비롯해 경기도 시흥과 안양, 전남 순천, 경북 상주, 경남 창원까지 총 10개 지역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됐다.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의 통합판촉관리를 담당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매장관리 및 제품 진열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피플네트웍스는 차별화된 ESG활동으로 경쟁력을 잃고 폐점 위기에 놓인 영세점포의 리뉴얼을 돕는 Re-Storing활동을 시행하고 있다.2021년 3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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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x사랑의열매, 2023 착한소비 챌린지 外
롯데칠성음료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4개월간 두 차례 나눠 진행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3~4월, 9~10월까지 전국 437개처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등으로 구성된 ‘제로탄산 기획PET제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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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피플네트웍스 김용기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外
롯데피플네트웍스 김용기 대표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롯데피플네트웍스는 이보다 앞서 지난 21년 7월 전 직원의 ESG 인식제고 및 생활화를 위해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이는 업무간 사용되는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물티슈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를 배포함으로써 회사와 직원이 함께 업무 간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뿐만 아니라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에 판촉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피플네트웍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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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맥주 신제품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外
롯데칠성음료가 내년 2월 21일까지 홍익대 인근 요리주점 ‘배터리88’에서 맥주 신제품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을 운영한다.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취향과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Z세대와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기 위해 홍익대 상권을 중심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플래그십 스토어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특성을 강조했으며 ‘크러시의 매력에 반하다’라는 뜻의 ‘크러시 온 크러시(Crush on Krush)’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빙산 모형, 크리스털 조명 등 다양한 조명과 소품을 활용했다.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와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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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칠성사이다, 누적 판매량 360억캔 돌파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올해로 73주년을 맞았다. 지난 상반기까지의 누적판매량은 250 ml캔 환산 기준으로 360억캔을 돌파했다. ‘칠성사이다’는 단일품목으로 매년 굳건한 판매량을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산 브랜드로 성장했다.2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칠성사이다’가 처음 출시된 것은 1950년 5월 9일이다. 1949년 12월 15일 7명의 실향민이 합심해서 세운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에서 내놓은 첫 제품이었다. 이들은 각자의 성이 모두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명을 ‘칠성(七姓)’으로 하려 했으나, 회사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별을 뜻하는 성(星)자를 넣어 ‘칠성(七星)’으로 결정했다.‘칠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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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카리나 모델 선정 外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인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의 모델로 4세대 아이돌 ‘에스파(aespa)’의 리더 ‘카리나’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새롭게 출시한 ‘크러시’는 몰트 100%에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으로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함과 동시에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고, 투명병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시켰다.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가 기존 맥주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대의 맥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4세대 아이돌 시대의 개막을 알린 ‘에스파(a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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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중앙연구소, 뇌파 통해 껌 저작 스트레스 완화 효과 검증 外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7일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뇌파 분석을 통한 껌 저작 시간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 효과 검증’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평균 나이 23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간 연구 결과 발표다. 연구는 대한인간공학회와 공동 진행했다. 스트레스 평가는 뇌파(Electroencephalography, EEG)와 설문조사를 통한 스트레스 유발 테스트 후 껌 저작 시간에 따른 실험 참가자의 주관적인 감성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전두엽 6개 채널에서 TBR(Theta per Beta ratio) 및 상대알파파워 (relative Alpha)의 변화를 관찰했다.롯데중앙연구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10분간 껌 저작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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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굿네이버스와 여아 위생용품 지원사업 진행 外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7일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빛나는 너의 날’ 여아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위생용품 키트를 강원지역의 다문화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윤현철 강릉공장장, 굿네이버스 박미경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빛나는 너의 날’은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가지 전략방향 중 ‘인권존중문화의 발전(Advance of human right)’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위생용품 구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롯데칠성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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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중앙연구소,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 참가 外
롯데중앙연구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는 국내외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푸드테크 전문 전시회로,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식품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코엑스 푸드위크)와 동시 개최된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속 가능한 기술과 디자인 ▲스마트 R&D ▲헬스앤웰니스 제품 등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 부스에서 푸드테크 시대의 식품 R&D에 대해 소개한다.‘지속 가능한 기술과 디자인’ 테마로는 롯데중앙연구소가 개발한 대체육 및 비건 제품, ESG 패키지를 앞세운다. ▲국내 최초 식물성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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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X솔의눈’ 출시 外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의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주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표 소주인 ‘처음처럼’과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힐링 음료 ‘솔의눈’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기획했다.11월 중순부터 대형 마트,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의 알코올 도수는 6도이며 500ml용량의 캔제품으로 힐링 음료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더욱 살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은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탄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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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출시 外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개인의 취향과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기존 맥주와는 차별화된 맥주의 필요성에 착안, ‘크러시’를 선보이게 됐다.제품명 ‘크러시(KRUSH)’는 ‘반하다’, ‘부수다’ 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에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알파벳 ‘K’를 더한 단어로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크러시’는 기존의 국내 맥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으며, 패키지 겉면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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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外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트레비’가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새로’는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패키지는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용기에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했으며, 라벨은 새로의 캐릭터인 ‘새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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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레몬진 제로나인’ 출시 外
롯데칠성음료가 이전에 출시한 ‘레몬진4.5’, ‘레몬진 7’에 이어 ‘레몬진 ZERO 9(제로나인)’을 출시한다.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레몬진’은 통레몬을 그대로 침출해 레몬의 진한 맛과 향을 살린 점이 특징인 과일탄산주다.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상큼한 레몬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다양한 음식과 푸드 페어링이 가능해 그 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레몬진 제로나인’은 기존 레몬진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과당은 뺴고 도수는 올려 레몬진 특유의 상쾌함은 유지하고,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레몬진 제로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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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롯데칠성음료, 유럽시장 공략 속도 낸다
롯데칠성음료는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과일소주 ‘순하리’ 등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국제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처음 참가해 ‘K-드링크’를 알리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유럽 공략에 힘을 실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롯데칠성음료의 유럽시장 수출액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약 22.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시장의 성장을 이끈 주력 브랜드는 밀키스와 순하리다. 밀키스는 부드러운 우유와 탄산의 이색적인 조합에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젊은 유럽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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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x 플레이모빌 팝업스토어 운영 外
롯데칠성음료가 11월 5일까지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칠앤플레이 랜드(CHIL&PLAY LAND)’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독일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공식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칠성사이다와 함께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피규어 및 협업 굿즈를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칠앤플레이 랜드는 도심 속 피규어 숲을 재현했으며 게임존, 자판기존, 포토존, 세일즈존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피규어 세상에 온 듯 점점 작아지는 피규어 상자 입구를 통과해 게임존에서 과녁 게임, 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칠앤플레이 랜드만의 감성으로 꾸며진 자판기존에서는 칠성사이다 뽑기 행사를 통해 각종 경품을 받을 수 있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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