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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순당, ‘문화소통포럼 2021’에 우리 술 선물세트 후원
국순당은 세계 문화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1’에 참석자 선물로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국순당은 세계에 자랑할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 발전을 추구하는 ‘문화소통포럼’에 매년 만찬주와 시음주로 우리 술을 제공해 세계 문화계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술과 문화를 알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시음행사 없이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하며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문화소통포럼(CCF) 2021’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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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쌍계명차와 콜라보 ‘증류소주 려驪Ⅹ쌍계명차 선물팩’ 선보여
국순당은 전통차의 명가 쌍계명차와 콜라보해 고구마증류소주 려驪와 명차를 티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증류소주 려驪Ⅹ쌍계명차 선물팩’을 크라우드 펀딩업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선물팩 구성은 ‘증류소주 려驪 25’ 375mL 1병과 쌍계명차의 차 중 한 가지 티백 5개 묶음 및 려驪 칵테일 전용 잔으로 구성됐다. 전용 잔은 사각 형태의 온더락 잔으로 사이즈가 넉넉해 증류소주 려驪와 쌍계명차의 티칵테일에 잘 어울린다. 선물팩은 티칵테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쌍계명차 티를 엄선해 화이트피치 려驪, 히비스커스 블라썸 려驪, 마리골드 그린 려驪 등 3종이 출시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증류소주 려驪Ⅹ쌍계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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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지역 농가 돕기 위해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후원 나서
국순당이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여름 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는 강원도 횡성의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그리고 비옥한 땅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좋은 둔내 토마토를 알려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열리며 국순당이 후원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매년 대형 토마토 풀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인기가 높아 지역경제에 기여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취소됐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개•폐막식을 생략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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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아르헨티나 컬트와인 '비냐 코보스' 12종 론칭
국순당이 아르헨티나 최초의 컬트 와인을 선보인 ‘비냐 코보스’ 와이너리와 협업을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지 않은 아르헨티나 와인 12종을 최초로 독점 론칭하고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비냐 코보스 와이너리를 만든 ‘폴 홉스’는 미국 최고의 와인 ‘오퍼스 원’의 수석 와인 메이커 출신이며, 전 세계 30개 이상의 와이너리를 자문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와인 메이커 중 한 명이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로부터 ‘와인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칭호를 받은 바 있다"라며 "‘비냐 코보스’와인은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의 안데스 산맥에 인접한 900m 이상의 높은 고도에 위치한 와이너리의 떼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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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강원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국순당이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지역의 디자인 산업 발전 및 지역 디자인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국순당은 (재)강원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산업 발전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개발에공동 노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체결식은 국순당 박선영 생산본부장과 (재)강원디자인진흥원 최인숙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디자인 산업 발전 및 인력 양성 분야에 협력하고 디자인 문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연구개발키로 했다. 또한 디자인 연구개발에 필요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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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6월 편의점 부문 판매량, 전년 대비 240% 증가
국순당은 대표 상품인 ‘국순당 생막걸리’의 6월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부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1.8%가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월 대비 판매량도 179.4%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국순당 생막걸리’의 6월 전체 판매량은 편의점 부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대비 56.4%가 증가했으며, 전월인 5월에 비해서도 78.9%가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늘어났다.‘국순당 생막걸리’의 이 같은 판매량 급상승한 이유는 지난 6월에 단행한 제품 리뉴얼이 소비자와 유통업계의 호평을 받기 때문으로 국순당 측은 분석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진행한 국순당 생막걸리의 제품 개선이 깔끔한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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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신제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 콜라보 제품 출시
국순당이 ‘국순당 쌀막걸리’와 크라운제과 인기 스낵 ‘죠리퐁’과의 콜라보 상품인 신제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30만 캔 수량으로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에 죠리퐁 원물을 그대로 섞어 발효시킨 후 마시기 좋게 걸러 만든 제품으로 막걸리에 죠리퐁을 타서 먹는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천연 곡물을 그대로 튀겨 만든 죠리퐁과 쌀막걸리의 부드러운 맛이 만나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라며 "제품 포장 형태는 최근 증가하는 홈술, 혼술 트렌드를 고려해 ‘캔’ 형태로 개발했다. 제품명 디자인은 국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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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상반기 와인 결산전 진행
롯데백화점이 전국 27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상반기 와인 할인 결산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베스트 와인을 포함해 약 3,500여종, 50억원 물량의 와인을 최대 30~80% 할인하며, 롯데백화점 단독 출시 신상품 와인과 와인잔 등 와인 관련 용품의 할인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코로나19 이후 대세가 된 ‘홈술’ 트렌드는 와인이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만 마시는 비싸고 어려운 술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트리며 국내 와인시장의 최대 호황기를 이끌고 있다. 한강에서 돗자리를 깔고 와인을 즐기는 사람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캠핑장에서도 와인은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올 해 롯데백화점 1~5월 와인 매출은 35% 신장했으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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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우리술 제공
국순당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영화제인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에 백세주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환영주 및 주요행사에 제공된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오는 17일 개막되어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린다. 26개국에서 출품한 총 78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올해 3회째 개최되며 강원도 및 평창군이 후원한다. 국순당은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술 대표 기업으로 지난 2019년 1회부터 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백세주와 프리미엄급 막걸리 등 우리 술을 후원했다. 이들 제품은 개막식, 폐막식 등 각종 행사와 시상식 등에서 만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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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유산균 발효 제법 적용해 출시
국순당이 대표 상품인 ‘국순당 생막걸리’를 5단 발효 제법을 적용해 산뜻한 풍미를 강화하고 라벨 포장을 변경한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순당은 최근 소비자 입맛의 변화에 대응하고 최상의 품질 유지를 위해 풀쉬링크 라벨을 적용하는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발효 제법의 개선이다. 새롭게 출시한 ‘국순당 생막걸리’는 기존 제품의 두 번의 쌀 발효 과정에 추가로 세 번의 유산균 발효 과정을 더해 5단 복합발효제법을 적용했다. 유산균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기분 좋은 산미와 국순당이 직접 배양한 막걸리 전용 효모가 만들어 내는 과실 향미가 어우러져 더욱 다양하고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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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나파밸리 가성비 와인 ‘나파 컷’ 단독 론칭
국순당이 소고기 스테이크와 즐기기 좋은 미국 나파밸리의 가성비 높은 레드 와인인 ‘나파 컷’을 단독 론칭하고 소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이 이번에 선보이는 ‘나파 컷’은 프랑스 최대 와인 양조 가문중 하나인 부아세 그룹이 미국에서 만든 브랜드이다.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 와인’ 프로젝트로 만들었으며 와인의 품질과 가격 두 가지를 모두 사로잡은 와인이다.소고기 스테이크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살린 와인으로 소고기 부위 정보가 디자인된 와인 라벨과 포도송이와 소뿔을 형상화한 로고가 인상적이다. ‘나파 컷’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세부 산지인 ‘세인트 헬레나’와 ‘하웰 마운틴’에서 생산된 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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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조형아트서울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후원
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시대’를 테마로 국내외 8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2,500여 점을 소개한다.해외에서는 미국 아트센터마이애미, 프랑스 오송-파리갤러리, 중국 묵지갤러리 등 4개국 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실내 전시지만 야외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대형 조형물 13점이 전시장 안에 설치돼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국순당은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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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감사 이벤트 진행
국순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좋은 술 백세주’와 함께 하는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님과 은사님 등 소중한 분께 드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백세주를 만들 수 있도록 ‘백세주 카네이션 라벨’을 제공한다. 백세주 카네이션 라벨은 붉은색 카네이션 2송이와 ‘우리가족 백세까지 건강해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백세까지 건강하세요’ 등 존경과 사랑을 담은 문구가 디자인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대형 할인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은 매장별 행사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아울러 소비자가 직접 백세주에 라벨을 부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감사문구가 인쇄된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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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예담’, 종묘대제에 16년째 제주로 사용
국순당은 5월 2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인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차례주 ‘예담’은 2006년부터 16년째 종묘대제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며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 조화된 종묘대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비공개로 봉행 됐다. 우리나라에는 차례나 제례에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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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130만 병 판매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및 수출 포함해 130만 병이 넘게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4월 말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패트를 출시하고 이어 7월 말에는 350mL 소용량 캔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에 이은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이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출시 첫해인 지난해 4월 말부터 연말까지 8개월동안 총 86만 병이 판매돼 일찌감치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올해 들어서도 4월 26일까지 46만 병이 판매되는 등 꾸준하게 인기를 끌어 출시 이후 1년 만에 총 132만 병이 판매됐다. 국순당은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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