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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모나코 ‘AMWC 2019’ 참가...글로벌 인지도 강화 총력
메디톡스가 글로벌 유명 학회 참가를 통한 글로벌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Aesthetic and anti-agingMedicine World Congress, 이하 AMWC 2019)에 참석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적극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AMWC는 미용성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 중 하나로 매년 봄 모나코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세계 120개국에서 300여개가 넘는 업체가 참여했으며 1만 명 이상의 미용성형 전문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용과 항노화 관련 최신 지견과 기술을 선보였다.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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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국제 피부과 학회 ‘코리아더마 2019’ 참가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글로벌 미용성형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더마 2019(Korea Derma 2019)’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코리아 더마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한 첫 국제 피부과 학회로, 글로벌 미용성형 분야의 중심지인 한국의 최신지견과 기술에 관심을 높은 세계 49개국의 피부과 전문의 1,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메인스폰서인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참가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각각의 특장점을 갖춘 보툴리눔 톡신 제제 3종(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과 국내 필러 시장에서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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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4기 펠로우십 장학금’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전달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27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디톡스 사옥에서 ‘메디톡스 4기 펠로우십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 5명에게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메디톡스 펠로우십은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메디톡스가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높은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과 10년간 총 6억원의 장학금 기부를 약정했으며, 매년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대학원 재학생 5명에게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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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3번째 보툴리눔 톡신 '코어톡스' 출시..."신경독소만 정제해 내성 발현 위험 낮춰"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3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를 공식 출시한다.메디톡스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발현의 위험성을 낮춘 3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어톡스'는 국내 최초의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세계 최초의 액상형 톡신 제제 이노톡스에 이은 메디톡스의 세 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3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자체 개발한 기업은 세계에서 메디톡스가 유일하다.메디톡스가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코어톡스'는 900kDa(킬로달톤) 크기의 보툴리눔 독소에서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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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지방분해 주사제 신약 후보물질 ‘MT921’ 임상 2상 곧 실시
메디톡스가 지방분해 주사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MT921’로 2분기에 임상 2상을 시작한다고 20일 알려왔다.메디톡스는 최근 MT921의 임상 1상을 종료했으며, 1상은 고려대병원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는 2분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상 승인 요청을 할 예정이다. 승인을 받으면 바로 2상에 진입한다고 전했다.한편 메디톡스는 미용 목적 시술을 염두에 두고 'MT921'를 개발하고 있다. 고도비만 환자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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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019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5일자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도약을 위한 2019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생산본부장 박승범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으며, 공무팀 이순만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됐다. ▲ 임원 승진(2명)◇ 이사 → 상무 : 박승범(생산본부장)◇ 부장 → 이사대우 : 이순만(공무팀)▲ 직원 승진(108명)<생산/영업/관리부문>◇ 차장 → 부장 : 홍형표(DS팀), 신정훈(MA4팀), 이상윤(MA1팀)◇ 과장 → 차장 : 유승(MA2팀) 외 7명◇ 대리 → 과장 : 김대원(MA1팀) 외 22명◇ 주임 → 대리 : 이동욱(오창1공장 DP팀) 외 20명◇ 사원 → 주임 : 이형근(오창1공장 DP팀) 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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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나보타 의혹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질 것"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 관련 메디톡스의 입장을 5일 밝혔다.메디톡스에 따르면 ITC의 조사 착수는 지난1월 메디톡스가 앨러간과 함께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지적재산권 침해혐의로 제소한 이후 ITC에 배정된 변호사가 양측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결정한 사안이기 때문에 조사 착수가 결정된 것만으로도 통상적이 아닌 특수한 상황에 해당된다고 전했다.또한 대웅제약이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포함, 수 차례 무고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처럼 대웅제약은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면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에 제기한 균주의 출처 및 제조공정 도용 의혹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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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 혐의 조사 착수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앨러간과 함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ITC가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ITC의 조사를 통해 대웅제약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을 탈취하여 개발되었음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지적재산권 탈취 행위는 연구 개발 분야에 대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투자 의지를 꺾는 행위로 피해자의 법적 보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오랜 연구 과정을 통해 개발된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은 마땅히 보호되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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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FDA의 메디톡스 청원 거부로 나보타 미국진출 걸림돌 없음 재확인 밝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2017년 12월 5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citizen petition)가 지난 1일 FDA로부터 최종 거부되었다고 20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청원서를 통해 나보타 균주에 대한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진술이 정확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FDA가 나보타 균주 출처에 대해 확인하기 전까지는 품목허가신청(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을 승인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또한 모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품목허가신청에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포함하고, 나보타 균주의 출처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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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미국시장 진출 문제없어" 일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앨러간과 메디톡스가 지난 30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에 제소한 내용 관련 외신보도에 대해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FDA 허가를 예상하여 미국 진출을 방해하기 위한 전형적인 시장진입 방어전략일 뿐”이라고 7일 밝혔다. 더불어 “이번 제소는 미국에서 통상적으로 위협이 되는 경쟁사 진입을 막기 위해 진행하는 발목잡기 전략의 일환으로, 내용상으로도 그동안 메디톡스가 근거 없이 제기했던 주장과 전혀 차이가 없다”며,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또한 이것은 앨러간과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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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앨러간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웅제약, 에볼루스 제소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31일(한국시간) 앨러간과 메디톡스 전 직원이 보툴리눔 균주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전체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하여 대웅제약에 제공하였다는 내용으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제소했다고 7일 알려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해외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개발한 제품이 미국에 수입되어 자국 산업에 피해를 주는 것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수입 제한 조치를 취하는 기관이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지금이라도 공개토론 등을 통해 나보타 개발 과정에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명백히 밝히고, 한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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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특허 받은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 출시
메디톡스가 숙취 해소 특허를 받은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다각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바이오 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21일 특허 유산균을 함유한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칸의 아침’은 숙취의 원인인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특허 유산균을 함유한 메디톡스의 첫 유산균 제품이다. 음주 전과 후 섭취할 수 있도록 2개의 스틱포로 구성되어 휴대성이 높고 레몬맛 분말형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칸의 아침’의 주요 성분인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와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은 숙취를 유발하는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이드를 분해하여 숙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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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018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창출에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포상 제도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돼 왔다.메디톡스는 2016년 6월 385명이었던 임직원 수가 올해 6월 577명으로 약 50%가 증가했으며, 지역 육성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근로시간 단축, 일 생활 균형 실천, 복리후생 적극 지원 등 바람직한 기업문화 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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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뉴라미스 ‘2018 세계일류상품’ 동시 선정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23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2018 세계일류상품’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메디톡스의 대표 제품인 메디톡신(수출명:뉴로녹스)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2006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현재 약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메디톡스만의 R&D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로 확보한 압도적인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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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3Q 매출 482억원, 전년동기 대비 20%↑견고한 실적 달성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4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92억원, 당기 순이익은 11% 증가한 147억원이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선제적인 시장 대응으로 대외적인 변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톡신과 필러의 수출액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또한 “국내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압도적인 점유율과 글로벌 피부미용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빠른 시일 내에 메디톡스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올려 놓을 것”이라고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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