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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SPC 던킨-국순당 ‘우리 쌀막걸리 도넛’ 출시 外
◆SPC 던킨-국순당 ‘우리 쌀막걸리 도넛’ 출시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전통주 기업 ‘국순당’과 손잡고 ‘우리 쌀막걸리 도넛’을 9월 이달의 도넛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SPC그룹 관계자는 "최근 ‘국내산 쌀’의 가치와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식품 업계에서는 국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라며 "그중에서도 MZ 세대 중심으로 우리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막걸리’를 활용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던킨은 이러한 업계 이슈에 발맞춰 전통주 기업 ‘국순당’과 손잡고 ‘국순당 쌀 막걸리’와 국내산 쌀을 활용한 ‘우리 쌀막걸리 도넛’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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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국순당, ‘문화소통포럼 2022’에 우리 술 선물세트 후원 外
◆국순당, ‘문화소통포럼 2022’에 우리 술 선물세트 후원국순당은 세계 문화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2’에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하고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오찬주로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세계에 자랑할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 발전을 추구하는 ‘문화소통포럼’에 매년 만찬주와 기념품으로 우리 술을 후원해 세계 문화계 인사에게 우리 술과 문화를 알려왔다"라며 "올해는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제공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우리술 문화를 홍보했다"고 전했다. 오찬주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제공해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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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국순당 ‘국순당 선물세트’ 선보여 外
◆국순당 ‘국순당 선물세트’ 선보여국순당이 추석을 맞아 품격과 희소성을 갖춘 구성과 실속이 있는 다양한 우리술로 구성으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국순당 관계자는 "올해 한정품으로 선보인 국순당 50주년 기념 아트 에디션,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를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라며 "이외에도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과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및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세트, 백세주 선물세트 등 우리 명절에 어울리는 우리 술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순당 '백세고百歲膏‘는 국순당 50년 철학과 백세주 30년 가치를 담은 ‘국순당 50주년 기념 아트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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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국순당 ‘올해의 와인’에 2종 선정 外
◆국순당 ‘올해의 와인’에 2종 선정국순당이 국내 론칭한 호주 와인 ‘파머스 립’과 이탈리아 와인 ‘디 스테파니’ 등 2개 와인이 세계 최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와인 유튜버 ‘와인킹’이 뽑은 ‘2022 올해의 와인’(Wineking’s Pick 2022)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와인 전문 유튜버 ‘와인킹’은 한국인 유튜버로 3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와인킹 추천 ‘2022 올해의 와인’(Wineking’s Pick 2022)은 와인킹이 1만 원대부터 각각의 가격대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와인을 선정하여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영상"이라며 "그는 전 세계에 약 200명밖에 되지 않는 와인 관련 최고의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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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향로,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국순당이 코로나 이후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국순당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횡성지역에 위치한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우리술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국순당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운영 중이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지역 명소이다.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횡성지역 여행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우리 술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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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고용노동부 인증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국순당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이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올해는 국순당을 포함한 총 28사가 선정됐다.국순당은 올해 설립 52주년을 맞이한 전통주 기업으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노사의 대립이나 갈등으로 인한 파업이 단 한 차례도 없는 기업이다. 특히 외부 경영 환경 악재를 노사 합의로 슬기롭게 극복해 지난해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를 이룩했다. 국순당은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규정 및 제도를 보완하고, 경영현황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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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제 이슈] 국순당, 미국 10대 컬트 와인 ‘슬론(Sloan)’ 국내 최초 독점 론칭 外
◆국순당, 미국 10대 컬트 와인 ‘슬론(Sloan)’ 국내 최초 독점 론칭국순당이 미국 10대 컬트 와인으로 꼽히는 ‘슬론(Sloan)’을 국내 최초로 독점 수입 진행한다.‘슬론 이스테이트’는 1997년 미국 슈퍼마켓 체인(QFC)의 오너 ‘스튜어트 슬론’에 의해 미국 나파밸리 러더포드에 설립된 와이너리이다. 그는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당시 포도밭 관리분야에 최고라 불리던 ‘데이비드 아브르’와 함께 포도밭을 조성했다. 또한, 미국의 할란 와인을 최정상에 올려놓은 와인메이커 ‘마사 맥캘란’을 고용하여 첫 빈티지부터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자 했다. 최초로 만들어진 2000년 빈티지에 만족을 하지 못한 그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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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우리술 제공
국순당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영화제인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에 백세주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제공된다고 23일 밝혔다.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23일 개막되어 2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린다. 평화를 모토로 한 28개국에서 출품한 총 8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 4회째 개최되며 강원도 및 평창군이 후원한다. 국순당은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술 대표 기업으로 지난 2019년 1회부터 백세주와 프리미엄급 막걸리 등 우리 술을 후원했다. 이들 제품은 개막식, 폐막식 등 각종 행사와 시상식 등에서 사용되어 국내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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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제 이슈] 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명문 와이너리 ‘필립 샤비’ 와인 론칭 外
◆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명문 와이너리 ‘필립 샤비’ 와인 론칭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퓔리니 몽라셰 마을의 화이트와인 전문 와이너리 ‘필립 샤비(Philippe Chavy)’의 와인을 국내 독점 수입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필립 샤비’는 프랑스 부르고뉴 퓔리니 몽라셰 지역의 명문 양조 가문인 샤비 가문의 ‘필립 샤비’가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샤비 가문은 퓔리니 지역에서만 200년을 넘게 거주하며 포도를 경작한 가문이다. 필립 샤비는 그의 아버지가 1950년대에 심은 퓔리니 지역 포도밭과 그의 어머니 가문에서 1930년대에 심은 뫼르소 지역의 포도밭을 가지고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필립 샤비’ 와이너리는 프랑스 퓔리니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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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장 끌로드 부아세’ X 캐리어냉장 ‘유로까브’ 콜라보 체험행사 진행 外
◆국순당 ‘장 끌로드 부아세’ X 캐리어냉장 ‘유로까브’ 콜라보 체험행사 진행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프리미엄 와인과 ‘오리진 프랑스’ 라벨을 받은 와인셀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순당이 론칭한 프랑스 프리미엄 부르고뉴 와인 ‘장 끌로드 부아세’와 캐리어냉장의 프랑스 명품 와인셀러 ‘유로까브’가 콜라보레이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6월 10~11일과 17~18일 총 4일간 서울 강남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한 와인샵 ‘강남 마르네’에서 진행한다. 장 끌로드 부아세는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에 전문적으로 공급되는 와인으로 생산량이 제한된 프랑스 부르고뉴의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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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리뉴얼 효과 톡톡, 1년 만에 판매량 91% 늘어나
국순당 생막걸리가 지난해 6월에 진행한 리뉴얼 효과로 1년 만에 판매량이 91%가 늘어나는 등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국순당은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국순당 생막걸리의 인기가 높다고 판단하고 최근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고, 국순당 생막걸리 파전 우산을 굿즈 상품으로 선보이는 등 MZ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리뉴얼 이후인 2021년 6월~2022년 5월까지 1년간 1,110만 병을 판매해 직전 동기 530만 병 대비 91.4%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6월에 소비자 입맛의 변화에 대응해 산뜻한 풍미를 높이고 품질 유지 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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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칠성사이다와 콜라보 ‘국순당 칠성막사’ 출시 外
◆국순당, 칠성사이다와 콜라보 ‘국순당 칠성막사’ 출시국순당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칠성사이다와 콜라보 제품인 신제품 ‘국순당 칠성막사’를 6월 1일부터 출시한다. ‘국순당 칠성막사’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사이다 대표브랜드 칠성사이다와 국순당 막걸리가 어우러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이다 막걸리’ 맛을 구현했다. 두 번의 쌀 발효를 거쳐 쌀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국순당 막걸리에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맛을 더해 부드럽고도 깔끔하게 청량한 ‘사이다 막걸리’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국순당 칠성막사’ 개발에는 1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됐다. 소비자들이 직접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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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백세고’, 조형아트서울에 전시 外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백세고’, 조형아트서울에 전시국순당의 술병이 미술품 전시회에 전시된다.국순당은 올해 초 출시한 50주년 기념 증류주 ‘백세고百歲膏'가 용기 및 제품 디자인의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조형예술품 전시회인 ‘조형아트서울 2022’에 출품돼 전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아트페이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올해는 ‘새로운 희망’이란 주제로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2,500여 점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웅갤러리,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세인, 두루아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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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프랑스 까오르 지방의 ‘크로쿠스’와인 국내 최초 독점 론칭 外
◆국순당, 프랑스 까오르 지방의 ‘크로쿠스’와인 국내 최초 독점 론칭국순당이 프랑스 까오르 지방의 ‘크로쿠스(Crocus)’ 와이너리 와인 3종을 국내 독점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 까오르 지방은 중세까지 보르도를 능가하는 프랑스 최대의 와인 생산지였다.포도 품종 말벡의 원산지이며 지금도 말벡의 요람이라고 불린다. ‘크로쿠스’ 와이너리는 미국의 유명 와인 ‘오퍼스 원’ 창립 수석 와인 메이커 출신인 ‘폴 홉스’(Paul Hobbs)와 1880년대부터 프랑스의 까오르 지방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명문 베뜨랑(Bertand) 가문이 협력해 2011년에 공동 설립됐다. ‘폴 홉스’는 아르헨티나의 컬트 와인 ‘비냐 코보스’를 통해 ‘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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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 국내 최초 독점 론칭
국순당에서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를 국내 최초로 독점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푸토’와인은 총 3개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 마다 매년 수천 병밖에 생산하지 않아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도 접하기 힘든 와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푸토’는 2002년에 톰, 케일리 푸토 부부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오크빌에 있는 작은 포도밭에서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최고의 포도밭 관리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아브르와 최고의 와인메이커로 불리던 마크 오베르(현 오베르 와인 오너)를 고용해 와인을 만들었다. 첫 생산한 2004 빈티지 와인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로부터 99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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