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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 임직원 물품 기부로 '자원 순환' 사회공헌 실천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 경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E-순환거버넌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한일 그린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한일 그린나눔’은 임직원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캠페인으로, 가정과 사무실 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지난 10월 말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가전제품 183점 ▲의류 및 생활용품 493점 등 총 676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처리 공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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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시세조종 혐의 1심에서 '무죄' 선고
서울남부지법은 지주사와 자회사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한일홀딩스 허기호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11일 허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임직원과 시세조종을 공모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다"며 "시세조종으로 가격이 얼마나 상승할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업무상 의무 위배도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다만 허 회장의 주식 보고의무 위반 혐의는 유죄로 보고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검찰에 따르면 허 회장은 2020년 자회사인 한일시멘트가 한일현대시멘트 모회사인 HLK홀딩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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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 창립 60주년 맞아 기념주화 제작
한일홀딩스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순금 10돈으로 제작한 기념주화를 임직원 1004명에게 기념선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한일홀딩스는 지난 1961년 12월 28일 한일시멘트로 창립해 2018년 지주회사로 전환하며 지금 사명으로 변경했다. 다음달 창립 60주년을 맞는다.기념주화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지속가능 기업으로의 염원을 담은 문구와 임직원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카드와 함께 전달됐다.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를 고려해 별다른 행사 없이 임직원들 연말휴가로 대체할 계획이다.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8월 전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작업복을 재활용하여 청년 스타트 기업인 애니레프트와 함께 파우치, 에코백, 마스크 스트랩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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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 우덕재단 통해 37년간 4500여 명 지원
한일홀딩스의 ‘우덕재단’이 지난 30일 2020년 1차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우덕재단은 매년 약 2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전액을 지원한다. 2019년까지 우덕재단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만 4547명에 달한다.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지난 1983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현재는 창업2세인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3세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지원하고 있다.우덕재단은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급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자산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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