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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밤샘 코딩 마라톤 ‘스파르톤’, ZEP에서 개최 外
◆밤샘 코딩 마라톤 ‘스파르톤’, ZEP에서 개최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ZEP’은 팀스파르타의 ‘스파르타코딩클럽’이 진행하는 코딩 마라톤 '스파르톤'이 ZEP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스파르톤은 17일 밤 11시에 시작, 18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되는 밤샘 코딩 마라톤이다. 제3회 스파르톤은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ZEP 관계자는 "이번 스파르톤의 참가자 규모는 700명으로, 당초 500명을 모집했으나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접수가 마감되어 추가로 200명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700명의 참가자는 스파르톤을 통해 코딩 강의 완주는 물론 메타버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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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코로나에도 3년 만에 매출 2조원 회복
한샘은 5일,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2조6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7% 증가한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했다. 한샘은 지난 2017년 2조625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3년 만에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샘은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오랜 기간 연구해오며 ‘집을 중심으로 한 삶의 시대’의 도래를 준비해왔으며 비대면 활동의 증가는 이러한 변화를 앞당겼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집 공간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만큼 자기만의 공간을 꾸미는 수요가 증가하고, 소비자들이 공간으로서의 집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수록 홈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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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로나19 확산방지 헌신 대구의료진에 휴게 가구 지원
“대구 의료진 여러분, 편히 쉬고 체력 보충하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의료진들이 피로에 치쳐 복도와 의자에서 쪽 잠을 자고 반창고를 붙이고 투혼하는 모습이 보도되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피로 누적은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온정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샘(대표 강승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진하는 대구시 의료진에게 휴게용 가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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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로나19 최일선 소방대원을 응원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119 구급대원인 소방공무원들이다. 이들은 확진자 또는 유증상자들과 가장 먼저 접촉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하며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8일 소방청에 따르면 1월3일부터 3월27일까지 코로나19 관련 119 구급출동 건수는 2만86건이며 이 중 확진자 이송 건수는 8167건(전체의 40.7%)이다. 10명의 코로나 관련 이송 중 4명이 확진자인 셈이다. 또 같은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환자와 접촉해 격리중인 소방관은 76명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소방관은 7명에 이른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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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로나19 어려움 소상공인 지원 나서”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지원책을 내놨다고 5일 밝혔다. 한샘은 3~4월 두 달간 대구∙경북 지역 상생형 표준매장의 대리점 임대료를 100% 감면하고 그 외 지역은 50%를 감면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리점주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40개 상생형 표준매장에 입점한 약 280개 대리점이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지역 대리점들은 두 달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받으며 매월 지출될 수 밖에 없는 고정비가 축소돼 매장 운영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지원금은 두 달간 총 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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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코로나19 극복 위해 손 소독제 1만 개 기부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손 소독제 1만 개를 기부했다. 더샘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휴대용 손 소독제인 ‘퍼퓸드 핸드 클린 겔 오리엔탈 만다린’ 1만 개를 기부했다. 전달된 손 소독제는 면역력에 취약한 아동과 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에 기부한 ‘퍼퓸드 핸드 클린 겔’은 유해균(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9% 제거해주는 겔 타입 손 소독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더샘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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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더샘x세븐틴 2020 팬사인회’ 연기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더샘X세븐틴 2020 팬사인회'를 연기한다. 이번 2월 25일 진행 예정인 팬사인회는 2020년 세븐틴이 국내에서 고객을 만나는 공식 행사였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여 고객과 자사 모델의 안전을 고려해 팬사인회의 연기를 결정했다.더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참가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세븐틴 소속사와 협의를 통해 행사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한 행사인 만큼 응모한 고객들을 위해 팬사인회 당첨자 선정은 2월 20일 그대로 진행하며, 변경된 팬사인회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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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리아빌드서 ‘2019 봄여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 박람회에서 ‘2019 봄여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샘은 홈인테리어 리딩기업으로서 변화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의 역할, 공간의 활용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2019 봄여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코리아빌드 박람회에서 진행한다. 한샘은 기업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일의 집’으로 잡고, 자녀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인재로 키우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거움과 기쁨을 창조하고 맞벌이 부부가 재충전을 통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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