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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대주전자재료, 음극자 첨가제와 MLCC 수요・공급 확대로 장기 성장 가능할 것”
삼성증권은 대주전자재료(078600, 전일 종가 2만4400원)가 음극자 첨가제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수요 증가 및 생산설비 확충으로 내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장기 성장 기대감이 높은 기업이라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 설립 이후 MLCC 등 전자부품에 쓰이는 전도성 페이스트(매출 비중 58%) 및 LED등에 쓰이는 형광체(비중 21%)와 기타 고분자재료 등을 생산하는 전자재료 전문업체다. 200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은 9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했으며 수출 비중은 71%다. 대주전자재료의 주요 고객은 삼성전기, 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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