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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미국 전기차 전문기업 리비안社에 친환경 시트 소재 공급 확정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기업 대원화성(대표이사 강동엽)이 미국의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리비안의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R1T(픽업 트럭), R1S(SUV) 차종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급 상대방인 리비안은 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전기차 중에서도 픽업 트럭과 SUV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2017년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밴 제공업체로 시장에 알려졌으며 아마존은 물론, 완성차 업체인 포드로 부터도 대규모 투자를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순수 전기 트럭 R1T와 SUV인 R1S를 제작하여 지속적인 아마존의 딜리버리 밴 공급 확대 및 상장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원화성 현대차 ‘아이오닉5’에 친환경 시트소재 공급 확정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기업 대원화성(대표이사 강동엽)이현대차의 ‘아이오닉5’에 친환경시트소재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 ‘아이오닉5’에 적용하게 된 대원화성의 시트 소재는 전기차가 갖는 친환경 이미지에 부합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아이오닉5’는 이러한 친환경 시트 등을 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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