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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새 단장 마치고 재도약 ‘시동’
대양금속(대표 조상종)이 안정화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성장세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1억원, 7억1300만원으로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특히 이같은 성장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여파에서도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 침체기였던 올 1분기 대부분의 기업과 STS 업체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양금속은 실적이 나아진 것이다.대양금속은 올해 초 대주주로 에프앤디조합을 맞이했으나 조합원들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조상종 대표가 제3자 유상증자 배정에 참여하며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이후 대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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