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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영셰프 챌린지' 예선 진행 外
NS홈쇼핑이 오는 9월에 개최하는 'NS푸드페스타' 요리 경연의 '영셰프 챌린지' 예선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예선은 한국조리박물관이 주최하는 '2023 전국 조리특성화고등학교 요리경진대회'로, 오는 7월 21일에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국조리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리특성화고교 재학생 1인 1팀으로 구성된 30팀이 '자연 식자재를 이용한 브런치 메뉴'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치고, 여기서 입상한 20팀은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의 요리경연 본선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입상한 팀은 '영셰프 챌린지' 부문에 참가하며, 개발한 요리전시와 소스심사, 프레젠테이션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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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 국내 사료 업계 최초 ‘사료정보관리시스템’ 도입 外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국내 사료 업계 최초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진의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수기로 관리하던 해썹(HACCP)을 온라인 전산화한 것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의 안전성도 높인다. 선진 관계자는 "고객 농가에서 자라는 가축들이 섭취하는 사료 또한 일반 식품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사료 업계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경기도 이천,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자사 사료 공장 2곳에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라며 "선진은 지난 4월 온라인 전산화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해썹(HACCP) 정기 심사를 완료했다"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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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경전선 진주~광양간 복선전철화 개통 대비 감전사고 예방 캠페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경전선 진주~광양 간 복선전철화개통에 대비, 전기 가압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철도 감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경남본부는 감전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인근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홍보 포스터 및 홍보용 에코백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했고, 회보에 게재해 이장협의회 등에 활용하도록 자료를 제공하며 감전사고 예방 홍보를 했다.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전차선로에 가까이 가면 특고전압에 의한 감전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농가 주위에 방치된 폐비닐이 바람에 날려 열차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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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外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내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선진 관계자는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식품 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식품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라며 "선진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박람회에 참가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라고 전했다. 축산신품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선진은 이번 박람회에서 'First Mover, 도전의 선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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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미얀마, 제2 사료공장 준공 外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미얀마 현지법인 선진미얀마(대표이사 이병하)가 '미얀마의 제2도시' 북부 만달레이(Mandalay) 지역에 제 2사료공장 준공식을 마친 가운데, 미얀마 사료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선진 관계자는 "2014년 국내 축산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에 진출하여, 미얀마 남부 바고(Bago)지역에 첫 번째 사료공장을 설립한 지 9년만에 두 번째 사료공장을 세우는 성장을 이뤄냈다"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선진미얀마는 기존 생산 연간 15만톤에서 30만톤 이상으로 두 배가 넘는 사료를 생산할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만달레이 사료공장은 양돈과 양계사료를 생산하며 미얀마 사료시장 점유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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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K‐eco, 감사 역량 선진화 위해‘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LX공사)와 한국환경공단(상임감사 이세걸·K-eco)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LX공사 성기청 상임감사와 K-eco 이세걸 상임감사는 지난 23일 LX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기법 우수사례 공유ㆍ벤치마킹 ▷특화‧공통 업무 분야 교차감사 실시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풀 공동 구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LX공사 성기청 상임감사는“중요한 것은 윤리의식과 책무성”이라면서 “투명성을 높여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핵심 사업을 통해 공익적 책무성까지 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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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포크한돈, ‘냉장 생대패 삼겹살’ 출시 外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이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진짜 얼리지 않은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진포크한돈 관계자는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1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라며 "두께는 3mm로 가공되었으며, 해동할 필요가 없어 약 1분 만에 고기를 익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기존 국내에 유통되는 대패 삼겹살은 냉동육이 주를 이뤘으나, 올해 3월부터 식약처 100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세밀한 절단 작업이 필요한 냉장육은 일시적으로 냉동이 가능하게 되며 냉장 대패삼겹살의 제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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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 공정위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6회 연속’ 획득 外
◆선진, 공정위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6회 연속’ 획득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선진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해 경영 활동을 하는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상시 CCM 추진 태스크포스팀이 체계적으로 운영해 2년마다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선진은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이 2013년 소비자중심경영(CCM)으로 변경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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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달바, 일본/미국 등 뷰티 선진국에서 입지 굳히기 外
◆글로벌뷰티 브랜드 달바, 일본/미국 등 뷰티 선진국에서 입지 굳히기프리미엄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뷰티 선진국에서 꾸준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달바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의 해외 온라인 커머스를 중점적으로 공략하여, 일본의 최대 오픈마켓인 큐텐 재팬과 미국 아마존에서입지를 다지며 스킨케어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달바는 지난달 11월 16일부터27일까지 12일간 진행한 큐텐 재팬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총 매출 14억을 달성했다"라며 "카테고리 별 랭킹 1위 베스트 제품을 담은 기획 세트인 홀리데이 에디션은 1,500세트를완판, 달바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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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주주총회 프로세스의 전자화 주제 선진법제포럼
법무부는 1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주주총회 프로세스의 전자화라는 주제로 선진법제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진법제포럼은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경제 법령의 입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법제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결성된 전문가그룹이다.이번 포럼은 주주총회의 통지, 투표, 회의 전반에 이르는 주주총회 프로세스의 전자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전(前)증권법학회 회장인 송종준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사회로, 선진법제포럼 회원뿐만 아니라 주요 관련 기관, 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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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운전문화 선진화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재선)의원이 운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운전문화 선진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운전문화 선진화 3법은 △초보운전자 표지 제도, △초보운전자 규정 현실화, △음주운전 특수번호판 도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음주운전 특수번호판 도입 법안을 7일자로 발의하면서 그간 추진해오던 운전문화 선진화 3법을 완성하게 됐다.초보운전자 표지 제도는 10월 31일 발의된 「도로교통법」과 「주차장법」으로 이뤄졌다. 1999년 폐지되었던 초보운전자 표지 제도를 부활시키는 내용이다. 기존 제도와는 달리 이번에는 초보운전자 표지 양식만을 통일하고 부착은 운전자의 자율에 맡겼다. 20년가량 폐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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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 ‘무엇이든 물어범권’ 사내 소통행사 개최 外
◆선진, ‘무엇이든 물어범권’ 사내 소통행사 개최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오프라인 사내 소통행사 ‘무엇이든 물어범권’을 종료했다.지난 24일 선진 이천 이노밸리에서 진행된 사내 소통행사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의 이름을 따서 ‘무엇이든 물어범권’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69명이 사전에 질문한 70가지의 질문 중 가장 많이 채택된 3개 질문과 총괄사장이 직접 선정한 2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필두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오프라인 사내 소통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범권 총괄사장은 “선진은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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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노후주거단지 주차시스템 선진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주차 도의원’을 희망하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택수(국민의힘, 고양8) 의원은 29일(화) 오후 2시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후주거단지 주차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금번 토론회는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 및 기존 주차장 운영의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공유 주차장 등 국내ㆍ외 선진사례를 통해 고양시 노후 주거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이용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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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 ‘2022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外
◆ 선진, ‘2022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선진은 ‘2022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최연우(11세) 어린이가 그린 ‘다함께 키우는 나무’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선진 관계자는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좋은 회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한 ‘2011 일터 그리기 대회’를 모태로, 미래 세대와의 소통 문화조성을 위해 ‘2012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올해는 5개국에서 337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상상력을 펼쳤다"라며 "어린이 꿈나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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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선진, 하반기 공개채용 면접 일정 시작 外
◆ 선진, 하반기 공개채용 면접 일정 시작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에서 1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류전형에 합격된 인원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차 실무 면접을 치뤘다.선진 관계자는 "사료와 양돈, 축산환경과 ICT, 식육과 육가공 사업 등 축산과 식품 전분야를 영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직무영역을 가진 기업이다"라며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는 R&D, ITㆍ기술, 마케팅, 영업 등 총 32개 분야의 인재를 선발하며, 최종 임원면접은 11월 15일 서울 둔촌동에 위치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임원면접은 다대다 인터뷰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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