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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난해 연 매출 30조원 첫 돌파
LG화학이 2020년 매출액 30조575억원, 영업이익 2조3532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LG화학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1% 각각 증가한 실적으로 연간 매출이 창사 이래 30조원을 첫 돌파했다.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 8조8858억원, 영업이익 67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2020년 실적과 관련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성장해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하였으며, EBITDA도 사상 최대인 4조 6천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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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화학
◇사장 승진▲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김성민 CHO ▲김정대 정도경영담당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연구소장 ▲김수령 LG에너지솔루션 품질센터장 ◇전무 승진▲서중식 PO사업부장 ▲심규석 ABS사업부장 ▲김상민 아크릴/SAP사업부장 ▲조준형 첨단소재.신사업개발담당 ▲윤수희 Specialty Care사업부장 ▲박준성 대외협력총괄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사업부장 ▲최석원 LG에너지솔루션 LGESWA법인장 ▲박해정 LG에너지솔루션 CHO ▲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 대외협력총괄 ◇상무 신규선임▲이재명 ▲김향명 ▲신인호 ▲이동철 ▲주은정 ▲최호열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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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네스테(Neste)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친환경 합성수지 생산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5일, 세계 최대 바이오 디젤 기업인 핀란드 Neste(네스테)와 바이오 기반의 친환경 사업 및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네스테는 자체 공정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디젤 분야 최고의 선도 업체로 전사 영업이익의 80%가 바이오 원료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제품에서 창출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의 상업화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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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총서 배터리 부문 물적분할 안건 통과...12월 ‘에너지솔루션’ 출범
LG화학의 전지(배터리) 사업부문을 분사하는 물적분할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해 통과됐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12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30일 LG화학은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LG화학 전지사업부 분할안이 원안 승인됐다고 밝혔다. 주총 투표는 참석률 77.5%를 기록했으며 그 중 63.7%가 분할에 찬성했다. 출석주식대비 찬성률은 82.3%로 파악됐다. LG화학은 이달 20∼29일 분할안에 대해 찬반을 묻는 전자투표를 진행했으며 이날 주총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거리두기를 한 가운데 80여명의 주주가 입장했다. 물적분할 승인에 따라 12월 1일 배터리 사업을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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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트럼프, 기업 분쟁 관여 말라” 칼럼에 한미관계 악화 우려 확산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LG화학의 임원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에 ‘트럼프 대통령은 두 기업의 분쟁에 관여하지 말라’는 취지의 칼럼을 기고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칼럼이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현지시간 27일 LG화학 정승세 전지사업본부 경영전략총괄 정승세 전무는 WSJ에 'Trump Should Stay Out of Korean Dispute(트럼프는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분쟁에 관여하지 말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지난 14일 WSJ에 게재된 홀맨 젠킨스의 기고를 반박하는 해당 칼럼에선 ITC(국제무역위원회) 판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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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LG화학, 석유화학 투자 증가할 것”
신영증권은 LG화학(051910, 전일 종가 61만7000원)이 석유화학 부문의 호조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차후 배터리 대규모 투자로 미뤄졌던 석유화학부문의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91만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LG화학은 3분기 매출액 7조5073억원(QOQ +8%, YOY +2%), 영업이익 9021억원(QOQ +58%, YOY +137%), 지배순이익 5123억원(QOQ +34%, YOY +298%)을 기록했다. 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석유화학 영업이익이 7216억원으로 QOQ +66%, YOY +125% 증가했기 때문으로, 유가 하락에 따른 저가 납사 투입과 위생재/가전 제품의 수요 호조로 주력제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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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액 7조5073억원 영업이익 9021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와 대비해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158.7%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약 10년(38분기)만에 분기 최대치를 갱신한 수치다. 직전 최대 영업이익은 2011년 1분기 8,313억원, 최대 매출은 2019년 4분기 7조 4,510억원이었다. LG화학은 3분기 실적과 관련해 ▲석유화학부문은 주요 제품 수요 회복세 등으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20.1%,7,216억원) 기록, ▲전지부문은 자동차 및 소형 전지 공급 확대에 따른 분기 사상 최대 매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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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비만 치료 신약개발 가속화
LG화학이 2027년 1조원 규모로 커지는 미국 희귀비만 치료제 시장에 본격 도전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미국에서 임상1상 진행중인 신약과제 ‘LB5464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전성 비만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어 시장성이 크지 않은 난치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희귀의약품 개발 회사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임상시험 보조금 지급 및 세금감면, 판매허가 심사비용 면제, 시장독점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판매허가 후 미국시장 독점권으로 동일계열 후속약물의 진입을 7년간 방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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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결정...12월 1일 공식 출범
LG화학이 세계 1위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7일 이사회를 개최해 전문사업 분야로의 집중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10월 30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후 12월 1일부터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가지게 된다. LG화학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 및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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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노사 공동 특별재난지역 수재민 지원 실시
LG화학 노사는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 수재민들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9일 충북도청에서 위로물품 전달식을 시작해 10일 전남 구례군청, 전북 순창군청, 11일에는 충남 아산시청을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물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 순창, 충주, 제천, 음성, 아산 등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LG화학은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약 1억원의 기금을 모았고,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보태는 ‘매칭 그랜트’를 실시해 총 2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전무는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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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5회 대학생 광고공모전 개최
LG화학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영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5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제는 ▲LG화학의 신규 슬로건 ‘We Connect Science’를 대학생의 시선으로 해석한 영상 ▲‘과학’과 ‘화학’을 키워드로 한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영상으로, 광고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9일부터 2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웹드라마, 1인 방송, 영화, CF,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형식과 장르에 제한 없이 90초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원하면 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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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LG화학 ‘제미글로’ 공동 프로모션 지속 합의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LG화학과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대웅제약과 LG화학은 지난 3개월 동안 양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해왔고, 2030년까지 제미글로 제품군의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각 사의 해외법인 및 지사의 판매망을 활용해 향후 양사가 개발한 신약에 대한 해외사업 상호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제미글로는 LG화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 당뇨병 신약으로 2016년 대웅제약과 LG화학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고, 지난해 국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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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 전세계로 확대
LG화학이 환경안전에 있어 LG화학만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수립하고, 전세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전세계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기준을 재정립하고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환경안전 강화대책’의 강력한 후속조치로 현재 LG화학은 2021년까지 중대 환경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사내 환경안전 및 공정기술 전문가, 외부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M-Project’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LG화학은 전세계 사업장에 적용될 LG화학만의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현지 법규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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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밤섬 생물다양성 알림이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LG화학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청소년 대상 생물다양성 홍보 강화를 위한 밤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9월 11일 까지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총 2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LG화학에 따르면 서포터즈들은 오는 10월부터 약 6개월간 밤섬 생태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생물다양성 교재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아동센터 등을 돌며 청소년 대상 생태계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환경 관련 카드뉴스 등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자원봉사 등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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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NASH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LG화학이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며, 이와 관련 18일 중국의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TransThera Biosciences)’社의 전임상 단계 NASH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명; TT-01025)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NASH란 알코올 섭취와는 상관없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간에 지방 축적과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간 기능 손상이 지속될 경우 간부전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社는 암, 심혈관, 염증 질환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 난징 소재 바이오기업으로, 간에서의 염증 진행과 관련성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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