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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이색 호떡 ‘콰트로 치즈 브레드’ 100만 개 돌파
SPC삼립은 지난 8월 말 출시한 이색적인 호떡 ‘콰트로 치즈 브레드’가 100만 개를 판매 돌파했다고 밝혔다.‘콰트로 치즈 브레드’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판매 돌파하며, 타 일반 신제품들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콰트로 치즈 브레드’는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의 크림치즈 4가지(모짜렐라, 체다치즈, 고다치즈, 고르곤졸라)를 사용해 특유의 고소한 치즈 풍미가 극대화된 제품이다. 특히 빵 위에 다양한 치즈를 얹고 눌러 구워내 치즈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15초 데우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국 슈퍼, 마트,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SPC삼립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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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삼립호빵 두유·죽’ 제품 출시
SPC삼립이 삼립호빵 ‘호호 단팥 두유’와 ‘호호 죽’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SPC삼립은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 펀(fun)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재미요소를 더한 이색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이번에 출시한 ‘호호 단팥 두유’는 삼립호빵 단팥 원료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살린 두유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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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친환경 농산물 공급 MOU’ 체결
SPC삼립이 ESG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SPC삼립-친환경 농산물 자조금 ESG행복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립호빵(야채호빵)에 친환경 양파 사용을 시작으로 향후 친환경 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유기농, 무농약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전국 6만 농가를 대표하는 단체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농업과 친환경농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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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삼립호빵’ 10월 매출 역대 최대치 경신
SPC삼립은 ‘삼립호빵’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상승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SPC삼립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와 다양하게 출시된 이색 호빵의 인기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매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MZ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로제호빵’, ‘민트초코호빵’은 출시 10일만에 40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팬 층을 확장하고 있다”며, “호빵 성수기가 12월인 점을 감안하면, 올 시즌 전체 호빵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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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는 백산수 한정판 출시·유한킴벌리, 종이로 만든 신개념 ‘유흡착재’ 개발·SPC삼립, ‘삼립호빵’ 23종 출시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는 백산수 한정판 출시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했다. 농심은 연말까지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에 매출액의 2.15%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한정판은 농심이 지난 2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공모전 수상작 15개가 라벨에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아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제품에 인쇄되어 판매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소비자에게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를 응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수상작을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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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식이요법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업무협약 체결
SPC삼립이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건강식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PC삼립 관계자는 "‘닥터키친’은 맞춤 식이요법을 반영한 HMR·밀키트 사업 및 제품 R&D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식이요법 전문 기업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병원 외 다수의 대학 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효과까지 검증하고 있다"라며 "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 하반기 중 베이커리 및 푸드 카테고리 내 건강식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제품 콘셉트를 바탕으로 닥터키친은 제품 영양을 설계해 관련 특수 원료를 발굴하고 의료·연구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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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식빵언니' 김연경 촬영 스케치 공개
SPC삼립이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의 촬영스케치 컷을 공개했다.1일 SPC삼립 SNS채널을 통해 공개한 촬영 스케치 사진들은 신제품 식빵 패키지에 장식할 홍보물 촬영 현장 모습으로, 배구 코트 위에서 보여준 김연경 선수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포즈들을 볼 수 있다.김연경 선수는 촬영장에서 자신의 애칭에 어울리는 식빵을 표현하기 위해서 코트 위에서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식빵언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김연경 선수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SPC삼립은 9월 초 김연경 선수 이미지를 반영한 식빵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품 내에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김연경 스티커를 동봉해 구매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한편 SPC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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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SPC삼립, '식빵언니' 배구 레전드 김연경 모델로 선정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김연경 선수는 배구 코트 위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달리 친근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식빵언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어, 이번 모델 발탁 전부터 많은 팬들이 식빵 모델로 선정이 되길 열렬히 기원한 바 있다.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팬들의 열띤 응원 성원에 보답하고자 김연경 선수를 실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향후 광고 촬영 및 선수의 이름을 딴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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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 추석선물세트 21종 선보여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21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송편세트’는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국내산 쌀을 사용한 5가지 색깔 ‘오색송편’, 담백한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도 1kg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또한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과 ‘유과’, 참새의 앉은 모습을 닮은 한과 ‘매작과’ 등이 들어있는 ‘목련한과세트’와 ‘달무리한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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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그릭요거트‘초바니’ 국내 론칭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Chobani)’를 국내에 단독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SPC삼립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팝업스토어)’와 새벽배송 선두주자인 ‘마켓컬리’를 통해 ‘초바니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은‘무지방 플레인’을 기본으로 ‘피치’,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등 4가지다. ‘초바니 그릭요거트 무지방 플레인’은 달걀 2개 분량(14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초바니 팝업스토어는 ‘테이스트 리얼, 초바니 미니카페(Taste real, Chobani Mini Café)’콘셉트로 자연을 표방한 아트웍으로 꾸며졌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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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ESG위원회’ 신설
SPC삼립이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가동을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SPC삼립은 5일ESG경영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ESG위원회는 ESG 전략 및 정책, 추진 활동을 점검하며, 회사의 ESG 관련 제반 업무 집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한다.ESG위원회는 의사결정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됐다. 법률, 노동, 공정거래, 식품안전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SPC삼립은 ESG경영 우선 추진 과제인 Good For All 캠페인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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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가평휴게소’ 휴가시즌 맞이 리뉴얼 진행
SPC삼립이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가평휴게소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가평휴게소 춘천 방향 스낵 코너에는 ‘호빵찜기’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삼립 하우스(Samlip house)’를 설치하여 전통과 트렌드를 융합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삼립하우스에서는 SPC삼립의 인기 제품인 ‘삼립호빵’과 ‘크림빵’을 재해석한 제품을 판매한다. 우리쌀과 이즈니버터로 반죽해 12시간 저온숙성한 빵과 국내산 원료들로 속을 가득 채운 프리미엄 호빵 ‘미담호빵’ 3종, 100% 우유로 반죽한 빵 속에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더해 생크림을 가득 넣은 ‘생(生)크림빵’ 3종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또한 기존 운영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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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ESG경영 선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 선도”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인 SPC삼립이 ‘ESG경영’을 선포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PC삼립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고객 친화 ESG경영 약속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환경과 건강, 사회, 신뢰의 4대 항목에 중점을 둔 ‘모두를 위한 약속(Good For All)’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SPC삼립은 ▲2030년까지 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 20% 감축(2020년 대비) ▲소비자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군 확장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사 파트너십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등의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SPC삼립은 기업 전략에 ESG 요소를 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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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티델리’매주 금요일 ‘프라이예이(Fri-yay!)’ 할인 이벤트 진행
SPC삼립의 스내킹(Snacking,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가벼운 식사를 뜻하는 식문화 트렌드) 브랜드 ‘시티델리’가 매주 금요일마다 ‘프라이예이(Fri-y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라이예이’는 Friday(프라이데이, 금요일)와 yay(야호)의 합성어로,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즐길 수 있도록 시티델리의 가장 사랑 받는 메뉴인 ‘스테이크 고르곤졸라 샐러드와 소다음료 2인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해당 메뉴는 직화로 구워 육즙이 가득한 부채살 스테이크와 찐하게 녹아 들어 풍미가 가득한 고르곤졸라 치즈,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를 더한 영양만점 메뉴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다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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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그릭요거트‘초바니’ 독점 공급계약 체결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Chobani)’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초바니’는 미국 요거트 시장 Top 3이자,‘그릭(Greek, 그리스식) 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로,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키운 소에서 착유한 우유를 사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마케팅을 통해 ‘건강한 요거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터키 출신 창업자인 함디 울루카야가 2005년 설립해 연 매출 20억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식품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SPC삼립은 올해 7월부터 국내 유통업체에 초바니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향후 국내 원료를 사용한 제품 생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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