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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역대 최고 금액으로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北京互联经纬科技开发有限公司(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 구 17게임, 대표 순징칭)와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다. 계약 금액은 약 1816만불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베이징후롄징웨이와의 서비스 연장 계약으로 중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다”며, “파트너사가 원활한 현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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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아레스 온라인’ 개발 로드맵 공개 및 기념 이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타격 액션 온라인 RPG(롤플레잉게임) ‘아레스 온라인’이 서비스 18주년을 기념해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공개된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살펴보면 ▲신규 최상급 장비 3종 업데이트 ▲UI 전격 개편 ▲클래스별 신규 스킬 공개 ▲신규 길드전과 길드 포인트, 컬렉션 시스템 업데이트 ▲초~중 레벨 지역 사냥터 리뉴얼 ▲워페어 보상 강화 및 일정 개편 등이다.18주년을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18시~22시 사이 핫 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사냥 시 획득한 기본 경험치 50%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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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20주년 생일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금일부터 내달 2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20주년을 기념해 로나크랜드에 ‘강화된 엘-라사가’가 출현한다. 시공의 균열로 인해 20년간 잠들어 있었던 ‘엘-라사가’는 개척지대 중앙에 8시간마다 나타나 쫄깃한 전쟁의 재미를 선사한다. ‘강화된 엘-라사가’를 처치하면 경험치의 축복과 탐욕의 조각을 지급한다.같은 기간 동안 까치 엄마 NPC를 통하면 계정당 1회 제공되는 ‘20주년 선물받기’ 퀘스트가 생성된다. 모라단 앞마당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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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中 열혈강호 온라인’ 상반기 누적 매출, 전년 대비 66%↑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매출 흥행 요인으로는 지난 6월 2일 새롭게 추가한 중국 우시 지역 신서버 오픈이 꼽힌다. 신서버 오픈 후 한꺼번에 수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전체 채널 이용자 유입이 급증하고, 중국 내 게임 열기가 상승하면서 매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신서버 오픈이 있던 6월의 월매출은 서비스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8월 매출에도 견줄 만큼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6월 매출은 2021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 대비 108% 성장했으며, 상반기 평균 동시접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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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中 열혈강호 온라인’ 신서버 오픈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 6월 2일 중국 ‘우시’ 지역 신서버 오픈 후 한꺼번에 수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폭주, 전체 채널의 이용자 유입이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 서버 오픈 이후 신규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16% 증가했으며, 전체 계정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이상 급증했다. 6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25% 상승하는 등 지역 오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중국은 넓은 영토의 특성상 지역 간 거리와 인터넷 네트워크망 등의 차이가 있어 국내와 달리 지역별 서버 오픈이라는 개념이 있다. ‘열혈강호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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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아시아소프트 자회사 플레이파크와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의 자회사 플레이파크(Play Park, 대표 Pramoth Sudjitporn 프라못 수짓폰)와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열혈강호 온라인’은 태국에서 200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베트남 지역에는 2012년에 출시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베트남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서비스가 연장된다. 엠게임은 계약 기간 동안 로열티 외 기술 지원비를 지급받는다.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성,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그래픽이 특징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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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22년 1분기,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2022년 1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0.2%, 영업이익 69.3% 오르며,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인해 -10.1% 하락했다.올 1분기는 중국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매출이 견인했다.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번째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대비 동시접속자가 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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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중국 자이언트펀과 ‘지첨영주’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이어트펀(Giant Fun, 대표 纪学锋 지쉐펑)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지첨영주(가칭)’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지첨영주’는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켜 군단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 길드전, 서버전 등을 통해 최강의 군주로 성장해 나가는 SLG(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에, 3매치 퍼즐 전투 시스템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게임이다.글로벌 최대 게임사 텐센트가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을 만큼 유럽풍의 고퀄리티 그래픽,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LG 장르에 중독성 있는 퍼즐을 가미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 중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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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인기 IP ‘귀혼’, P2E 게임으로 선보인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해 레트로퓨처(대표 이진규)가 개발한 P2E(Play To Earn)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Soul Saver : Idle Savers)’가 5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귀혼은 귀신 몬스터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횡스크롤 RPG로, 2005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대표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은 장수 온라인게임이다.귀혼 IP로 개발된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Soul Saver : Idle Savers)’는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육성과 강화, 파밍, 경쟁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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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온라인게임 4종, 이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18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몬스터를 사냥하여 의뢰아이템을 모으면 선물열혈청초/녹초, 대몬방어력/공격력+150 증가 보상과 함께 ‘가정의 선물’ 의뢰품을 받을 수 있다. 획득한 ‘가정의 선물’ 7개가 모이면 집에서도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해당 기간 매일 08시부터 00시까지 거대몬스터 ‘도검창’ 처치 시 각종 무기와 방어구 아이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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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모바일 전쟁 RPG ‘이모탈’ 동남아시아 4개국 동시 출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하이브리드 전쟁 RPG(역할수행게임) ‘이모탈’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4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SLG(시뮬레이션 게임)와 RPG가 결합된 ‘이모탈’은 자신만의 영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스쿼드(영웅)를 수집·육성하며, 강력한 부대를 키워 실시간 전투와 던전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지난해 10월 국내 출시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영지 침략과 약탈, 길드와 함께 성장하며 오픈 필드의 거점 지역을 점령해 나가는 점령전 등 박진감 넘치고 여럿이 함께 즐기는 전투 콘텐츠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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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게임즈-엠게임, MOU체결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개발사 엠게임(대표 권이형)과 P2E(Play to Earn), NFT(Non Fungible Token : 대체불가토큰)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개발 및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엠게임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 ‘이모탈’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1세대 게임 업체다. 차세대 플랫폼 블록체인 분야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연구개발을 지속 중이며, 보유 중인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제작을 준비 중이다.열혈강호는 전극진, 양재현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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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모바일 게임 ‘진열혈강호’ 베트남 정식 서비스 돌입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정식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진열혈강호’는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진화시킨 모바일 게임으로,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이 특징이다.이번 베트남 서비스를 맡은 현지 퍼블리셔는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회사 아시아소프트로, 원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베트남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엠게임의 오래된 파트너 사다. 양사는 최적의 게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1년 이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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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진열혈강호’ 베트남 상륙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자체 개발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Beta Test)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현지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베트남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엠게임의 오래된 파트너 사다. 양사는 지난 2020년 10월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1년 이상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진열혈강호’는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진화시킨 모바일 게임으로,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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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21년 실적 발표…창사 이래 최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달성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1년 연결 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는 전년 대비 매출 31.4%, 영업이익 71.5%, 당기순이익 209.9% 모두 대폭 증가했다. 2021년 4분기도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51.8%, 48%, 755.6% 크게 상승했다.2021년 실적 상승 원인은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역대급 중국 매출과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태국)’, ‘이모탈(국내)’ 모바일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엠게임은 2022년 기존 게임들의 라이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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