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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모바일 기대작 ‘루아’ 티저 영상 공개 外
◆엠게임 모바일 기대작 ‘루아’ 티저 영상 공개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0월 중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루아(Le Roi)’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엠게임 관계자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약 50초 분량으로,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서버 전쟁을 표현하고 있다"라며 "광활한 영토를 배경으로 게임 속 실제 등장하는 영웅 캐릭터 붉은갑옷의 맹장 ‘사나다 유키무라’, 청룡의 무장 ‘관우’, 전장의 성녀 ‘잔다르크’의 긴박감 넘치는 전쟁 장면을 생생하게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스판의 말을 건드리는 손끝에서 시작하는 화려한 전투, 깔끔한 유럽풍의 그래픽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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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귀혼’ 토큰 ‘SOUL’ 후오비 상장 外
◆엠게임 ‘귀혼’ 토큰 ‘SOUL’ 후오비 상장엠게임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P2E(Play To Earn)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Soul Saver : Idle Savers, 이하 소울세이버)’의 거버넌스 토큰 ‘SOUL(소울)’이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SOUL’의 예금은 9월 23일 14:00(UTC, 세계표준시)에 열렸으며, 인출은 9월 27일 12:00(UTC)에 가능함을 구체적으로 알렸다.엠게임 관계자는 "‘소울세이버’의 개발사 레트로퓨처는 지난해 엠게임과 귀혼 IP에 대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라며 "IP 홀더로 귀혼 개발 소스 및 그래픽 등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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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外
◆엠게임,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엠게임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21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결정됐다"라며 "자기 주식 취득은 증권사와의 신탁계약을 통해 진행하며, 계약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2023년 3월 26일까지 6개월간이다. 계약 체결 기관은 DB금융투자다"고 말했다. 이어 "신탁 계약을 통해 회사가 취득하게 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23일) 종가 기준으로 약 498,339주이며,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2.55% 수준이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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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이터널시티’, 신규 캠페인 추가 및 천고마비 이벤트 실시 外
◆엠게임 ‘이터널시티’, 신규 캠페인 추가 및 천고마비 이벤트 실시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한 현대 배경의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신규 캠페인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엠게임 관계자는 "이터널시티의 대표 콘텐츠인 캠페인이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캠페인은 유저가 직접 스토리 라인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다. 캠페인에서는 단계별 사냥터를 클리어 하면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과거 이름을 떨친 문명이 위치한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상 현상들, 그 원인을 찾는 스토리가 전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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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온라인게임 4종, 이벤트 실시 外
◆엠게임 온라인게임 4종, 이벤트 실시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엠게임 관계자는 "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21일까지 전 지역 몬스터 사냥 시 송편(깨,콩,밤) 아이템을 지급한다"라며 "송편 아이템은 능력치 상승 버프로 적용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이벤트맵으로 ‘해와달’ 지역이 오픈 되며, 해당 지역에서 사냥 시 경험치와 기연이 20% 증가된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의뢰 3종이 진행되는데 몬스터를 사냥하여 의뢰 아이템인 솔잎 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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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24일 중국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外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24일 중국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현지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먼저, 기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자극을 선사하기 위해 캐릭터 최고 레벨을 160에서 170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레벨 달성에 따라 추가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라며 "또한 160 레벨의 신규 장비가 추가된다. 무기와 방어구를 새롭게 선보이며, 160 레벨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신규 재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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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열혈강호 흥행에 힘입어 엠게임 영업이익 전년比 44.8% 상승 外
◆‘열혈강호 온라인’ 흥행에 힘입어 엠게임 영업이익 전년比 44.8% 상승게임업계의 실적 하향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엠게임이 준수한 실적을 발표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2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85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16.4%, 44.8% 상승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 상승 원인은 견조하게 성장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매출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엠게임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지 동시접속자 상승으로 지난 6월 10년 만에 신규 서버를 오픈했고, 지난 8일 체결한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은 역대 최고 계약 금액인 1816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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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역대 최고 금액으로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北京互联经纬科技开发有限公司(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 구 17게임, 대표 순징칭)와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다. 계약 금액은 약 1816만불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베이징후롄징웨이와의 서비스 연장 계약으로 중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다”며, “파트너사가 원활한 현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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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아레스 온라인’ 개발 로드맵 공개 및 기념 이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타격 액션 온라인 RPG(롤플레잉게임) ‘아레스 온라인’이 서비스 18주년을 기념해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공개된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살펴보면 ▲신규 최상급 장비 3종 업데이트 ▲UI 전격 개편 ▲클래스별 신규 스킬 공개 ▲신규 길드전과 길드 포인트, 컬렉션 시스템 업데이트 ▲초~중 레벨 지역 사냥터 리뉴얼 ▲워페어 보상 강화 및 일정 개편 등이다.18주년을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18시~22시 사이 핫 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사냥 시 획득한 기본 경험치 50%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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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20주년 생일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금일부터 내달 2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20주년을 기념해 로나크랜드에 ‘강화된 엘-라사가’가 출현한다. 시공의 균열로 인해 20년간 잠들어 있었던 ‘엘-라사가’는 개척지대 중앙에 8시간마다 나타나 쫄깃한 전쟁의 재미를 선사한다. ‘강화된 엘-라사가’를 처치하면 경험치의 축복과 탐욕의 조각을 지급한다.같은 기간 동안 까치 엄마 NPC를 통하면 계정당 1회 제공되는 ‘20주년 선물받기’ 퀘스트가 생성된다. 모라단 앞마당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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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中 열혈강호 온라인’ 상반기 누적 매출, 전년 대비 66%↑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매출 흥행 요인으로는 지난 6월 2일 새롭게 추가한 중국 우시 지역 신서버 오픈이 꼽힌다. 신서버 오픈 후 한꺼번에 수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전체 채널 이용자 유입이 급증하고, 중국 내 게임 열기가 상승하면서 매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신서버 오픈이 있던 6월의 월매출은 서비스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8월 매출에도 견줄 만큼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6월 매출은 2021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 대비 108% 성장했으며, 상반기 평균 동시접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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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中 열혈강호 온라인’ 신서버 오픈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 6월 2일 중국 ‘우시’ 지역 신서버 오픈 후 한꺼번에 수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폭주, 전체 채널의 이용자 유입이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 서버 오픈 이후 신규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16% 증가했으며, 전체 계정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이상 급증했다. 6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25% 상승하는 등 지역 오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중국은 넓은 영토의 특성상 지역 간 거리와 인터넷 네트워크망 등의 차이가 있어 국내와 달리 지역별 서버 오픈이라는 개념이 있다. ‘열혈강호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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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아시아소프트 자회사 플레이파크와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의 자회사 플레이파크(Play Park, 대표 Pramoth Sudjitporn 프라못 수짓폰)와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열혈강호 온라인’은 태국에서 200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베트남 지역에는 2012년에 출시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베트남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서비스가 연장된다. 엠게임은 계약 기간 동안 로열티 외 기술 지원비를 지급받는다.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성,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그래픽이 특징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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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22년 1분기,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2022년 1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0.2%, 영업이익 69.3% 오르며,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인해 -10.1% 하락했다.올 1분기는 중국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매출이 견인했다.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번째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대비 동시접속자가 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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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중국 자이언트펀과 ‘지첨영주’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이어트펀(Giant Fun, 대표 纪学锋 지쉐펑)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지첨영주(가칭)’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지첨영주’는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켜 군단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 길드전, 서버전 등을 통해 최강의 군주로 성장해 나가는 SLG(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에, 3매치 퍼즐 전투 시스템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게임이다.글로벌 최대 게임사 텐센트가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을 만큼 유럽풍의 고퀄리티 그래픽,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LG 장르에 중독성 있는 퍼즐을 가미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 중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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