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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2월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월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케아 입점이 예고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일대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번지 일원에 짓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510세대 △84㎡ 373세대 등이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계룡 대실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 단지로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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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대우건설, 수도권서 이달에만 5800가구 공급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달에만 전국에서 5800가구에 가까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부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는 점이 눈에 띠며, 특히 경기도 수원 팔달구와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컨소시엄으로 일반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달 5곳에서 9370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79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수원에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팔달구 팔달6구역 자리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선보인다. 총 2586가구 중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수원역이 약 8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매교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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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12월 분양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광명뉴타운에서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322번지에 선보이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7층, 12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6㎡ 44세대 △49㎡ 36세대 △59㎡A 71세대 △59㎡B 242세대 △59㎡C 67세대 등이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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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여주 첫 1순위 당해마감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에 공급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가 여주 역대 최고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며, 여주 첫 1순위 당해마감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한 ‘여주 푸르지오 클라테르’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79가구 모집에 총 1,059명이 청약해 평균 2.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86대 1로 134가구 모집에 383명이 몰린 전용면적 84B타입에서 나왔다. 타입별로는 △84㎡A 1.99대 1(278가구 모집 552명 접수) △84㎡B 2.86대 1(134가구 모집 383명 접수) △84㎡C 1.85대 1(67가구 모집 124명 접수)을 기록했다. 이는 여주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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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대우건설 등 지역 내 첫 브랜드 분양 앞둬
분양시장에서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첫 공급이란 상징성과 함께 희소성도 높아 수요자들에게는 기대감 및 선호도 상승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1순위 청약 성적이 다소 저조한 지방에서도 건설사가 지역 내에 처음 진출해 호성적을 내고 있다. 올 2분기(4~6월) 지방에 공급된 63개 단지 중 지역 첫 브랜드로 진출한 단지는 19곳이다. 이 중 65%에 육박하는 12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지난 6월 부산시 부산진구 내 첫 래미안 아파트로 공급된 ‘래미안 어반파크’는 평균 13.03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 3월 대전시 유성구에 처음 공급된 브랜드 아파트 ‘대전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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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10월 공급
대우건설은 여주시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여주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인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총 55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314가구 △전용 84㎡B 157가구 △전용 84㎡C 80가구 등이다.‘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여주시 내에서도 교육, 교통,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중이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다. 반경 1km 도보권 내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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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우건설, 고척4구역 시공권 임시총회서 ‘판가름’
-조합원 74명, ‘대우건설 시공자 인정’ 총회 소집 발의서 조합에 제출-29일 이사회에서도 만장일치 통과…대우건설 시공권 획득 ‘가시화’[로이슈 최영록 기자]대우건설을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인정할지 여부가 앞으로 있을 임시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로이슈 취재 결과 지난 26일 이곳 조합원 74명은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인정하기 위한 임시총회 소집 발의서를 조합에 제출했다.그동안 고척4구역은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무효표 논란으로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총회 당시 조합측 사회자가 볼펜으로 기표한 투표용지를 ‘무효표’로 인정하는 바람에 시공자 선정 안건이 부결처리 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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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7월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7월 전남 광양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 광양시 성황동 276번지 일원에 짓는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171세대 △74㎡ 238세대 △84㎡ 731세대 등이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단지로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내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예정돼 있고, 도시개발지구 내에는 중학교(예정)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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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1순위 평균 7.94대 1 전 주택형 마감
대우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일원에 공급하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평균 ##대 1의 1순위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19일(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554가구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4399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루어지며 평균 7.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59㎡ 3.93대 1(41가구 공급 161건 접수) ▲전용74㎡ 3.99대 1(149가구 공급 594건 접수) ▲전용84㎡A 12대 1(167가구 공급 2004건 접수) ▲전용84㎡B 3.21대 (134가구 공급 430건 접수) ▲전용84㎡C 25.39대 1(31가구 공급 787건 접수) ▲전용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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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6월 분양
대우건설은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공급하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6월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59㎡타입 48세대, 74㎡타입 200세대, 84㎡A타입 293세대, 84㎡B타입 165세대, 84㎡C타입 56세대, 84㎡D타입 58세대로 구성돼 있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단지가 위치한 대전 중심가인 중촌동은 둔산동과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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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6구역’ 수주전, 압도적 사업조건 ‘눈길’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내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대형건설사간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장위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윤찬웅)은 지난 19일 1차 합동설명회를 진행한 후 오는 28일 2차 합동설명회 및 조합원 총회를 열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1차 합동설명회 결과 대우건설의 사업조건이 경쟁사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조합의 원안설계 공사비로 3.3㎡당 426만6900원을, 별도의 특화설계안을 제시하고도 이보다 저렴한 418만3533만원을 제안했다. 이에 반해 경쟁사는 조합의 원안설계에 대해서만 공사비를 제시했을 뿐 별도의 특화설계안은 제시하지 않았다.대우건설은 조합원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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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대우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5월 공급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오는 5월,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며,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1㎡ 378가구 △59㎡ 1,236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으로만 이뤄진다. ■ 수도권 동북부 중심 다산신도시의 높은 미래가치, 랜드마크 입지에 들어서는 우수함 돋보여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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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4월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총 51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41~84㎡의 1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모든 세대가 수요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는 데다 특히 전용 41·51㎡ 등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초소형 타입도 일부 포함돼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간결한 주차진입,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실현, 다양한 부대시설 특화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단지가 들어서는 동작구는 입주 15년 이상의 노후주택이 전체의 70%를 넘을 만큼 주택 노후도가 심각해 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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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석훈(대우건설 홍보실장 상무)씨 빙부상
▲ 박세준씨 별세, 박재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지영(대우건설 부장)씨 부친상, 박석훈(대우건설 홍보실장 상무)씨 빙부상 = 1월 3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월 3일 7시, ☎ 031-78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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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2월 분양 예정
대우건설은 오는 2월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서 선보이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지난해부터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의 자체 사업으로 추진돼 모든 역량이 집중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총 154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5~105㎡의 다양한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의 입맛에 맞춘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모든 세대를 4베이(105타입 5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다. 타입별로는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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