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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미니보틀캔’ 국산화 박차
글로벌 종합 리빙 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미니보틀캔’ 생산설비와 음료용기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음료업계에서 주시하고 있던 음료 용기 NB(New Bottle)캔은 알루미늄 재질임에 따라 기존의 유리병, PET병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파손의 우려가 적어 휴대가 간편하고, 고온 살균 및 산소와 빛의 차단이 가능해 장기 보관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보온/보냉 효과가 커서 고급 음료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던 용기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위생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입을 대는 부분을 캡으로 밀봉해서 외부오염을 억제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 NB캔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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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구미족’ 위한 후드 홈쇼핑 방송 긴급 편성
글로벌 종합 가전 전문 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주방 전용 후드 홈쇼핑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관측 이래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거나 평소의 10배 이상으로 치솟은 지역이 속출하고 유례없는 코로나19 가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유해환경으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구(求)Me족’이 등장하는가 하면 다양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일부 후드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후드 생산이 정상적으로 안되고 있어 시중에서 후드 구하기도 힘들어 졌고, 일부 유통 업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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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냉동겸용 김치냉장고’ 홈쇼핑서 판매 박차
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메가 히트를 친 창문형 에어컨에 이어 국내 유일 미니용량의 ‘냉동겸용 김치냉장고’를 오는 1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1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이게 될 ‘냉동겸용 김치냉장고’는 국내 유일 냉동기능이 더해진 71L 미니용량 김치냉장고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김치가 최대 8포기까지 들어갈 만큼 수납공간은 넉넉하다. 따라서 공간에 제약이 따르는 1~2인 가구는 물론 저장공간이 부족한 가구의 세컨드 가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무엇보다 기호에 따라 김치 맛을 설정할 수 있도록 김치 저장모드를 약, 중, 강 3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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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홈쇼핑 이어 오프라인 공략 박차
홈쇼핑 스타상품으로 떠오른 ‘창문형 에어컨’을 이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의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하 창문형 에어컨)’이 하이마트를 시작으로 올 여름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출시 직후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 행렬을 보이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로 제품에 대한 인기가 더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오프라인 채널 입점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전격 결정됐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하이마트 주요 매장인 서울 대치점, 압구정점, 잠실월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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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파세코 원데이’ 특별 방송 진행
현대홈쇼핑이 TV홈쇼핑 여름 가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파세코’ 특별전을 진행한다.현대홈쇼핑은 오는 7일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과 서큘레이터’ 3시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특정 회사 상품 방송을 하루에 두 번 이상 방송하는 경우는 삼성·LG 등 대형 업체를 제외하면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편성”이라며 “여름철 냉방 가전 시장에서 ‘창문형 에어컨’이라는 상품군이 새로 생겼을 정도로,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이 TV홈쇼핑 여름 가전 시장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현대홈쇼핑은 지난 5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첫 론칭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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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한 주간 1만대 이상 판매, 일 평균 매출 10억 기염
본격적인 여름철에 돌입하면서 실외기가 필요 없는 창문형 에어컨의 돌풍이 더 거세지고 있다.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선보인 신개념의 ‘창문형 에어컨’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한 주(6/24~6/29) 동안 홈쇼핑에서만 판매량 1만대 기록을 세웠다. 해당 기간 일 평균 매출만 10억에 달한다.5월 27일 홈쇼핑 첫 출시 이후 모든 방송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냉방 가전 판매 시즌인 7월과 8월까지는 이러한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론칭 직후 한달 이상 전 홈쇼핑에서 매진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근거로 홈쇼핑 관계자들을 포함한 업계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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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이른 더위에 홈쇼핑 연속 완판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의 ‘창문형 에어컨’이 출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더위 특수를 누리며 홈쇼핑 채널에서 연일 잭팟을 터트렸다. 이에 따라 올 판매 목표량도 이미 30%까지 상향 조정한 상태다.실제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5월 16일 출시 이래 현대홈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 채널에서만 총 7회에 걸쳐 판매했다. 방송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모든 홈쇼핑 채널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완판 시켰다. 채널 별로 준비 수량이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목표 판매량 대비 150~200% 가량 더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식하며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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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총 24억 매출 기록
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선보인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하 창문형 에어컨)’이 출시 직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실제로, 제품 출시 후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홈쇼핑에서 총 3,000대를 단숨에 팔아 치웠고, 파세코 직영몰에서도 1,000대가 판매돼 매출만 총 24억원을 이미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7일 현대홈쇼핑으로 포문을 연 창문형 에어컨은 당일 비가 내려 계절가전 판매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60분 방송에서 40여분 만에 준비된 물량 1,000여대를 모두 판매했다. 이어 28일에 진행된 GS홈쇼핑에서도 방송 중에만 1,600여대라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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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출시부터 품절 대란…생산 라인 2배 늘려
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지난 10일 6평형 에어컨으로 선보인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하 창문형 에어컨)’이, 판매 시작과 함께 단숨에 완판되며 생산 라인 2배 확대에 나섰다.16일 GS홈쇼핑에서 진행한 단 하루 딜에서 300대가 완판되며 에어컨 분야 판매 수량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0일 G마켓에서도 제품 오픈 후 8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 300대가 모두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품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별다른 마케팅 활동 없이 출시 초기 단계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분위기다. 오는 27일부터는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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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실외기 일체형 신개념 창문형 에어컨 출시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실외기 설치가 따로 필요 없는 신개념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 한다.신제품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필요 없고 제품이 외부로 노출 안 되는 실내 창문거치형 에어컨이다.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으로 소비자가 직접 설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기존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할 때처럼 설치기사, 벽 타공, 배관 등 설치의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실외기 설치장소가 별도로 필요한 단점을 해결하였으며 기존 이동식 에어컨이 가지고 있는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됨에 따른 발열 문제와 소음문제도 해결하였다.파세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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