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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 달성 外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 8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참여자 수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퀸즈나이츠’는 지난달 21일 정식 출시 이후 방치형 RPG 근본에 충실한 게임성과 소위 ‘혜자스러운’ 보상 정책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왔다. 특히 기존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게 3D로 제작되어 화려한 전투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다.소통하는 운영 정책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9월 중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길드’, ‘1:1 대전 PvP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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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퀸즈나이츠’ 신규 스테이지 추가 업데이트 外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자사의 자체개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의 신규 스테이지 추가 및 각 던전별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7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정식 출시한 ‘퀸즈나이츠’는 마왕에게서 여왕을 구하기 위한 기사의 스토리를 그려낸 방치형 RPG로 원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25개로 이루어진 챕터에서 5개의 챕터를 신규로 추가했다. 1개의 챕터당 스테이지는 50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저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보스 몬스터의 처치 가능 여부를 통해 캐릭터 성장을 직접적으로 체감해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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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자체개발 방치형 RPG 기대작 ‘퀸즈나이츠’ 정식 출시 外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자사가 자체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가 오늘 21일 오후 2시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앱마켓에 정식 출시 된다고 밝혔다. ‘퀸즈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의 본질에 집중하여 성장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방치형 RPG다.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는 지양하고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기본 스테이지 이외에도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가디언, 강화석, 문장, 블레스 등 총 6개의 던전을 구성하여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각의 던전에서 얻은 성장 재화를 기반으로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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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및 2분기 매출 기록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2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5.1%, 당기순이익 22.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4% 소폭 하락했다.2023년 상반기는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상반기 누적 매출도 역대 상반기 매출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2023년 상반기는 지난해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 35.1%, 33.4% 상승했고, 영업이익이 -14% 감소했다.2023년 2분기 및 상반기 누적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원인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중국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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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퀸즈나이츠’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外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자사가 자체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퀸즈나이츠’는 한 달 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해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퀸즈나이츠’는 마왕에게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장과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화려한 스킬,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방치형 RPG다.게임은 챕터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각 챕터 별 보스를 소탕하며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테이지 이외에도 전투 상황 별 최적의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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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킹넷, ‘열혈강호 온라인’ 라이선스 계약 체결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킹넷(Kingnet Network Co., Ltd.)과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리소스 활용을 허가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킹넷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국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라며 "엠게임은 계약금 275만불을 지급받고 중국에 출시되면 로열티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엠게임은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맡는다. 국내 출시는 킹넷의 중국 출시가 예상되는 3분기 이후 현지화 작업을 거쳐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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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 원스토어 베타테스트 시작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늘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퀸즈나이츠’는 마왕에게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장과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전투와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스킬로 보는 재미를 더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라고 전했다. 게임은 챕터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25, 50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보스 처치 여부로 캐릭터의 성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레벨에 따라 던전 이용 및 승급 잠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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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 사전예약 시작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2023년 첫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의 사전예약을 오늘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올 여름 시즌 출시 예정인 ‘퀸즈나이츠’는 3D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마왕에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 단장과 함께 마물을 처치해 나가는 모험을 그린 방치형 RPG다"라고 전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펼쳐지는 빠르고 화려한 전투를 보는 즐거움과, 온/오프라인 상태 모두 풍부한 보상을 제공해 확실한 성장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이용자는 스테이지 전투 혹은 오프라인 방치를 통해 얻은 골드와 경험치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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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서비스 2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오늘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 간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로, 2002년 7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지난해 11월 신규 서버 오픈 효과로 일 매출 91만 불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5월까지 집계된 북미·유럽 현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전체 누적 매출을 이미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나이트 온라인’은 오늘 20일부터 오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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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中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서버 오픈 및 신규 월드 추가 업데이트 진행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25일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신규 월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넓은 영토 특성상 지역 간 거리로 인한 네트워크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역별로 서버를 오픈한다"라며 "지난해 6월 10년 만에 우시 지역 서버를 오픈한 이후 이용자 증가 추세가 지속돼 약 1년 만에 중국 광저우 지역에 새롭게 서버를 추가한다"라고 전했다. 광저우는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 1,800만이 넘는 중국의 주요 대도시다.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총 11개 지역 34개 서버가 가동되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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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해외 매출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매출 기록 外
엠게임이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해외 성과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엠게임 관계자는 "2023년 1분기 매출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 북미, 유럽 신규 서버 오픈 효과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큰 폭으로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신규 서버 오픈 후 현지 일매출 91만불을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가 몰려 12월 추가 서버를 오픈했다. 이러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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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라피스’ 26주년, ‘드로이얀’ 21주년, 생일 기념 이벤트 실시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장수 온라인게임 ‘라피스’의 서비스 26주년과 ‘드로이얀’의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 10일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라피스’는 엠게임의 첫 온라인게임으로 1997년 4월 '다크세이버'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2005년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후 ‘라피스'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비스 26주년을 맞이한 ‘라피스’는 오는 7월 6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누적 시간, 특정 시간대에 따라 능력치 상승 혜택과 게임아이템을 지급한다"라고 밝혔다. 매일 일정 접속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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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이터널시티’, 서비스 2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한 현대 배경의 PC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오늘 6일부터 내달 4일까지 다양한 생일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터널시티’는 종로, 경복궁, 한강시민공원 등 실사 배경에서 액션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두터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어설트, 큐브, 패러사이트 침공, WITO 침공을 완료하고 획득한 응모권으로 케익,치킨, 문화상품권과 같은 현물 상품과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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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2022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이익 달성 外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4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22일 23일 발표했다.엠게임 관계자는 "2022년 매출은 전년도 대비 31.8% 오르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도 대비 63.3% 큰 폭으로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라며 "전년 대비 각 67.2%, 145.1%, 49.2%, 전분기 대비 각 88.0%, 133.3%, 67.7% 모두 대폭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2022년 및 4분기 최대 실적은 역주행 신화를 기록 중인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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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엠게임 ‘드로이얀’,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 업데이트 外
◆엠게임 ‘드로이얀’,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 업데이트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드로이얀’이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엠게임 관계자는 "듀얼리스트는 용병단에 속한 전역 군인으로 거대한 근육 몸집에 높은 운동 능력을 갖췄고, 다채로운 스킬을 활용하여 PVP, 사냥 모두 효율적인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메랑과 같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컴뱃링이라는 무기를 이용해 중장거리형 공격에 두각을 나타내며, 130레벨까지 성장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엠게임은 ‘엔지니어’ 클래스 이후 15년 만에 추가하는 신규 클래스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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