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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에어부산 1Q Shopping+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는 에어부산(대표이사 한태근)과 함께 ‘에어부산 1Q Shopping+ 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에어부산 1Q Shooping+ 카드’는 쇼핑 주유 커피 등 생활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함과 동시에 에어부산 항공권을 구매하면 추가로 하나머니를 적립 해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선 ‘에어부산 1Q Shooping+ 카드’는 p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백화점(신세계 롯데 현대)에서 이용 시 최대 4만 하나머니 적립 pSK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3천원 청구할인 p스타벅스 커피빈에서 4천원 이상 이용 시 4천원 청구할인 p아파트관리비 4대보험에서 합산 이용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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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에어부산은 지역에서 지켜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16일 에어부산 매각에대한 성명을 내고 "향토기업 에어부산은 지역에서 지켜야한다"며 부산시, 상공계의 공동인수 등 대책방안이 시급하다고 했다.에어부산은 부산시민들에게 항공편의 제공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 8월, 부산시와 14개의 지역 기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명실공히 부산의 대표 항공사이다.그 동안 에어부산은 부산시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자원과 부산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07년 10월, 부산-김포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33개 노선을 운항하고, 1200여명의 항공관련 우수 인재들이 근무하는 탄탄한 중견 항공사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LCC로 성장해 왔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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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고객만족도 이어 서비스품질지수 조사도 ‘1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8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3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1위 인증패를 받았다. 에어부산은 KS-SQI가 저비용항공부문 조사를 시작한 첫 해인 2013년 최초 1위에 선정됐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총 4회 1위로 선정된 유일한 저비용항공사다. 에어부산은 이달 초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도지수(KCSI) 조사에서도 저비용항공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에어부산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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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한글날 기념 승무원 특화 서비스 실시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한글날 기념 행복 나눔 서비스를 실시했다.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서 에어부산의 특화팀 캐빈승무원들이 재능 나눔을 통해 손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캘리그래피 특화팀 승무원들은 직접 만든 순우리말로 된 손글씨 엽서를 제공했고, 블루뷰티 특화팀 승무원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얼굴에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서비스를 했다.에어부산은 평소 마술, 타로카드, 손 마사지, 바리스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승무원 특화팀 비행을 통해 기내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의미로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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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타이베이 노선 초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오는 14일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의 초특가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된다. 1인당 편도 운임 3만 원,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합한 편도 총액 7만21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에어부산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매일 밤 11시 대구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2시 50분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매일 1회 운항하며, 스케줄은 추후 정부 인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기 도입 일정 관계로 잠시 운휴했던 대구~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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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에어부산 상장에 관한 입장 밝혀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28일 성명을 내고 에어부산 상장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에어부산은 부산시민들에게 항공편의 제공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 8월 부산시와 14개의 지역 기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명실공히 부산의 대표 항공사이다.그 동안 에어부산은 부산시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자원과 부산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07년 10월 부산-김포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33개 노선을 운항하고, 1200여명의 항공관련 우수 인재들이 근무하는 탄탄한 중견 항공사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LCC로 성장해 왔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에어부산은 기업공개에 앞서 진정한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항구적으로 부산과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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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전사적 규모 안전대회의 실시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은 4일 본사(부산시 강서구)에서 전 직원의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부문의 안전 대책을 토의하는 안전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에어부산의 안전대회의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에어부산은 여름철 계절 특성인 무더위, 집중 호우 및 태풍 등에 의한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하계에 안전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임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훈련 체험, 안전 회의, 안전 특강으로 진행됐다. 안전훈련체험은 에어부산 사옥 내 자체 훈련시설을 활용한 CPR(심폐소생술) 실습, 비상탈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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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산현대축구단과 공식 스폰서십 업무 협약 체결
에어부산(사장 한태근)과 울산현대축구단이 7일 오후 3시 울산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김광국 울산현대축구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울산현대축구단의 선수단과 임직원들의 항공편을 적극 지원해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홈경기시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이벤트 경품으로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울산현대축구단은 문수경기장 내 에어부산 홍보를 위한 시설물을 지원하고, 선수단을 초청 및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부산의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에어부산은 지난해 11월 울산공항에 울산~김포 노선과 울산~제주 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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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지역 사회공헌활동 '행복활주로 가족여행'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17일부터 19일)까지 지난해에 이어 대구 지역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활주로 가족여행’을 2회째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 내 평소 여행의 기회가 없는 가정을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선발해 에어부산의 해외 취항지로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가족여행은 에어부산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여행의 힘을 믿으세요’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여행은 대구 지역 내 9가정, 30여 명을 대상으로 홋카이도 일대에서 실시된다. 이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삿포로와 인근의 노보리베츠, 도야 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을 갖는다. 에어부산은 이번 가족여행 참가자의 대구~삿포로 노선 항공편과 여행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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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역대 최다 인원 입사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입사했다고 밝혔다. 8일 에어부산 본사에서 열린 입사식에는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 일반직 직원 등 총 82명의 신입 직원이 참석했다. 에어부산의 전체 임직원 수는 1300여 명에 달하게 됐다. 이는 부산 소재 기업 중 6번째로 많은 직원 수다.에어부산은 올해만 20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했으며 연말까지 250여명의 신입직원을 더 채용해 올해 총 450여명의 새 식구를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직군도 운항승무직, 캐빈승무직, 정비직, 일반직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2017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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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평판뉴스] “동정여론 비난으로 급변”... 에어부산 한태근號, SNS 부정여론 일파만파
소셜 미디어의 영역이 우리 삶에 차지하는 영역이 날로 넓어져 가고 있는 형국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은 희노애락의 감정을 공유하며 이는 넷상의 여론의 한 단면으로도 평가된다. 이에 로이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재계 인물과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기획안을 마련했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순항중인 에어부산(대표이사 한태근)에 대한 인터넷 평판 분석결과 부정적 여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에어부산이 승무원의 승객 조롱 논란에 휩싸이며 발생한 결과였다. 3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웹 빅데이터 분석 툴 '소셜메트릭스'로 지난 3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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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상장 주관사 선정…연내 상장 목표로 본격 준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에어부산은 27일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동 대표 주관사로 최종 결정하고, 기업 실사 및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 세부 일정을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상장예비심사청구 등 향후 일정에 대한 협의에 착수했다. 에어부산의 이번 상장은 지난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진행됐고 같은 달 23일 주주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공개 설명회‘를 통해 구체화됐다. 설명회를 통해 대다수 주주사가 상장에 긍정적인 의견을 표명해 이달 6일에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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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승무원 논란, '사적인 공간에 게재된 그들만의 잡담....수면 위'
에어부산 승무원 논란으로 또 다시 항공사를 둘러싼 불편한 잡음이 속출하고 있다.최근 한 매체는 에어부산 승무원의 행태 논란을 끄집어 보도하면서 최초로 수면 위에 올랐다.보도내용에 따르면 최근 기내에서 촬영된 사진을 해당 스튜어디스가 자신의 사적인 공간에 게재하면서 조롱스런 발언을 담은 것.특히 사진은 파마머리를 한채 앉아 있는 승객들의 모습인데 이를 두고 조롱섞인 발언을 게재한 것이 물의를 빚고 있다.에어부산 승무원 논란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해당 게시자가 곧바로 사과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분개를 식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일단 에어부산 측은 승무원 논란에 대해 자체적으로 조사를 한 뒤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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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김포노선 편도 총액 최대 76%할인 판매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이달 20일부터 대구~김포 노선의 항공권을 편도 총액 2만6000원 ‘고정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유류할증료와 공항세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이 2만6000원이며, 평일·주말·성수기 구분 없이 고정가로 판매한다. 이는 성수기 요금 대비 최대 76%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고속철 대비 1만7500원가량 저렴하다. 단, 금요일과 일요일 대구발 김포행 항공편의 편도 총액은 3만5000원이다.대구~김포 노선 고정가 항공권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공항이나 예약센터(1666-3060)에서 발권할 경우에도 동일한 금액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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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항공기 내 승무원 폭행사건 발생
15일 오후 4시45분경 에어부산(부산→오사카) 기내에서 승무원 폭행사건이 발생해 출발하려던 항공기가 계류장으로 '램프리턴' 했다.기체 이상이 발견됐거나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실시하는 것을 램프리턴이라고 한다.김해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재일교포인 피혐의자 A씨(34)는 항공기 내에서 자신의 부탁으로 옷을 받아 선반으로 올리던 중 여승무원(28)의 손에 자신의 손이 조금 긁힌 것에 화가나 승무원의 왼팔을 2회 가격하고 이어 손으로 목을 가격한 혐의다.기장은 즉시 항공기를 돌렸고 에어부산의 신고로 김해공항 9번 계류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관련자 진술을 청취하고 에어부산 직원의 일어통역을 통해 A씨에게 임의동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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