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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로댕 미술관 한국어 안내서비스 후원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주프랑스한국대사관과 함께 로댕 미술관의 한국어 작품해설 안내서비스를 후원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주프랑스한국대사관은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미술관 측과 한국어 안내서비스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 서명식에는 최재철 주프랑스대사,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김효정 다리재단 대표, 에밀리 시미에(Amélie Simier) 로댕 미술관 이사장, 전종웅 아시아나항공 파리지점장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나항공의 후원으로 한국어는 기존의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에 이어 로댕 미술관 작품 해설 7번째 언어가 됐다. 한국어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오디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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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구마모토 운항 재개…8년7개월만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아소산으로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 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1월 7일부터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주 3회로 운항 예정이며, 이는 2016년 4월에 운항을 중단한 이후 8년 7개월만의 재운항이다.아시아나항공 인천-구마모토 항공편은 오전 10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구마모토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구마모토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2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188석 규모(비즈니스 8석, 일반석 180석)의 A321네오 기종이 투입된다. 또 홋카이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사히카와 노선도 12월 18일부터 주 4회로 정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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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데이 개최
㈜오뚜기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손을 맞잡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첫 신호탄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 쏘아 올린다"라며 "롤리폴리 꼬또는 오뚜기의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복합식문화공간으로, 오뚝이를 뜻하는 영어 ‘롤리폴리(roly-poly)’와 벽돌집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꼬또(cotto)’를 붙여 이름 지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롤리폴리 꼬또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데이가 열렸다. 해당 기간에는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장거리(미주·유럽·대양주)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팀을 롤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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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쇼핑몰 ‘OZ마일샵’ 오픈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10일 마일리지 쇼핑몰, ‘OZ마일샵’을 새롭게 오픈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은 ‘OZ마일샵’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해 약 60여개의 제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OZ마일샵’에는 기존 제휴 상품인 CGV 영화관람권, 에버랜드 입장권 등을 비롯해 리조트 숙박권부터 소형가전, 생활용품 및 뷰티용품까지 새로운 상품이 다수 추가되어 다양성을 높였다. 이는 기존 제휴상품을 약 2배 확대한 것으로 회원 선택권을 대폭 넓혔다.특히 기존에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이 각 제휴사 사이트에 방문해 상품을 구매해야 했던 것과 달리 ‘OZ 마일샵’에서는 모든 제휴상품 구매가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개선됐다고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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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투어-아시아나항공, EPL 직관 이벤트 실시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과 제휴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직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인터파크 투어는 이달 9일(월)부터 올해 12월 31일(화)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고, 이달 13일(금)부터 올해 12월 31일(화) 기간 동안 유럽으로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혜택은 ▲영국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FC, 맨체스터 시티FC, 리버풀FC, 아스널FC 등) 입장권 10% 할인(최대 5만원) ▲유럽 공항 라운지 20% 할인(최대 2만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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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추석 연휴 1만2000석 공급 확대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승객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국제선∙국내선 항공편을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출발 기준, ▲오사카 8편 ▲오키나와 8편 ▲우베 8편 ▲후쿠오카 4편 ▲삿포로 4편 ▲미야자키 4편 ▲다낭 8편 ▲타이베이 8편 등 국제선 8개 노선 52편(편도 기준)의 부정기편을 추가로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에 ▲김포~제주 8편(편도기준)의 임시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여행과 귀경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이로써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제선·국내선 총 1만2048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여행 편의 증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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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아시아나항공, 포스코, SK,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진학사 캐치가 주요 기업에서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이 활발하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아시아나항공, 포스코A&C, SK티엔에스, LF, GS리테일, 넥슨네트웍스 등이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오는 19일까지 ‘2024년 캐빈승무원 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근무지는 서울/경인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이다"라며 "어학, 신체조건 등 기준에 부합할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어학성적 우수자는 우대하여 채용한다"라고 전했다. 모집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수영테스트 △최종합격 순으로 인턴으로 입사하여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포스코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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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타다’와 김포공항 국내선 할인 쿠폰 제공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타다’와 손잡고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객들에게 양 사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타다’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쿠폰은 국내선 항공권 결제 후 생성되는 ‘타다에서 혜택 받기’ 링크로 접속하면 확인이 가능하다.또 ‘타다’ 앱에서 차량을 호출해 이동을 완료한 승객에게는 아시아나항공 유료 좌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쿠폰은 타다 앱의 ‘내 쿠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가족 단위, 골프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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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가천대 길병원과 ‘방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 MOU 체결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가천대 길병원과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요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19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원유석 사장,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이 참석해 양사 간 의료 마케팅 협력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길병원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앙아시아 노선(울란바타르·타슈켄트·알마티) 방한 외국인 탑승객들에게 최대 15% 항공권 할인 혜택과 무료수하물 1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길병원은 해당 탑승객들에게 VIP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아시아나항공 특별가를 적용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공항·숙소에서 병원으로 이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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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매각 우선협상자로 ‘에어인천’ 선정
대한항공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사업 인수시 거래 확실성 ▲항공화물사업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성 유지 및 발전 성장 ▲역량있는 컨소시엄을 통한 자금동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어인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201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다. 아시아 노선 위주의 화물사업을 운영 중이다. 향후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유럽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와 중·대형 화물기와 결합하면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한항공은 에어인천과 계약조건을 협의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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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30년 동행 기념 ‘블루라이트’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11일 유니세프와 사회공헌협약30주년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인천 제1격납고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고 보잉777 항공기에 유니세프의 상징 색상인 파란색 조명을 비추며 30년간 이어진 양사간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원유석 사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 사 직원 및 가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잉 777 항공기에 블루라이트가 비춰지며 상영된 미디어파사드 영상은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아시아나항공 원유석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30년 동행은 무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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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축구 국가대표팀과 ‘25년 동행’ 이어가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대한축구협회(KFA) 및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파트너십 체결 25주년을 맞이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 ‘공식적으로 가장 커다란 팬’ 제목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1999년 대한축구협회(KFA)와 첫 파트너십 체결 이후 25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해 온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커다란 ‘찐팬’으로서 아시아나항공 활동의 진정성과 변함없는 동행 의지를 담았다. 광고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축구팬을 위한 고객참여형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로모션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해 ▲퀴즈 이벤트 진행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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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 사랑의 뜨개질’ 캠페인 4년만에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의 대표 고객참여 사회공헌 활동인 ‘기내 사랑의 뜨개질’(Knitting for Good)이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일부 장거리 항공편 승객들에게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나눠준다고 28일 밝혔다. 5월에는 바르셀로나와 뉴욕 노선, 6월에는 로마와 런던 노선 일부 항공편에서 총 10차례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을 위해 해당 항공편에 뜨개질 교육을 받은 승무원들도 탑승해 승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승객들은 해당 항공편 기내 안내방송에 따라 승무원에게 뜨개질 키트를 신청하면 된다. 완성된 모자/목도리는 올 10월 몽골 울란바타르 현지 보육시설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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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바다의 날 맞아 반려해변 ‘용유해변’ 정화 활동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23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반려해변’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생물을 보호하고 지역을 가꿔 나가는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9월 인천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정화 활동을 이어 왔다.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는 아시아나항공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폐 플라스틱·낡은·어망·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을 위한 수거 쓰레기 분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아시아나항공이 입양한 용유해변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의 주요 사업장인 정비 격납고, 인천화물청사 등이 위치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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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자체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부터 한달간 ‘접어 두었던 꿈을 다시 펼치는 순간, Unfold Your Dreams’라는 메인 카피로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 각종 콘텐츠와 게임을 통해 색동크루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단독 인스타그램(ID : saekdongcrew_official)도 운영, 색동크루의 일상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매달 5~6회 발행한다. 또한 취항지인 파리/시드니/상하이/뉴욕을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도 제작했다.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의 시작’이라는 주제의 작품으로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오픈 기념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사이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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