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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진우엔지니어링과 총 70억 원 규모 CNC공작기계 공급계약 체결
공작기계 및 스마트 팩토리 전문 업체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공작기계 수주에 성공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스맥은 공장자동화 설비 전문 업체 진우엔지니어링과 총 70억원 규모의 CNC공작기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급되는 장비는 베트남공장의 가공자동화 설비공정에 투입되며 국내 전자회사의 통신 및 스마트 기기 부품 가공을 위한 장비이다.이번 계약은 본 계약에 추가 잔여물량 협의를 포함하여 약 80억~90억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다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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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한국전력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 수주
공작기계 및 스마트 팩토리 전문 업체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한국전력 관련 사업자로 선정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스맥은 한전KDN에서 발주한 한국전력의 지능형 배전자동화 시스템(DAS) 적용을 위한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건은 하반기 물량으로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지난 5월 한국전력 디지털 TRS 환경감시 고도화 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스맥은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 스맥은 첨단 정보통신장비 제조, 유/무선 통신시스템 구축, 첨단 보안 솔루션 분야의 최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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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모바일용 EDR 솔루션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
스맥은 모바일용 EDR 솔루션인 ‘사이버리즌 MDR(Managed Detect & Response)’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용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는 iOS 및 Android 등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로 솔루션 판매가 아닌 서비스 제공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솔루션 운영 주체는 고객사가 아닌 MDR 서비스 판매사가 직접 대행한다. 기존 EDR 솔루션이 솔루션 판매, 구축 및 기술지원만 제공했다면 MDR 서비스는 솔루션 판매 및 구축은 물론 운영과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한다.스맥은 이번 모바일용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함에 따라 CC인증을 획득한 VPN보안 장비 ‘S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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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인도차이나의 전력 수출국가 '라오스'와 스마트 디지털미터기 공급 계약 체결
스맥(099440)이 스마트그리드 핵심 설비 수출에 성공하며 관련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스맥은 라오스 국영기업 '라오스전력청(EDL)'과 인도차이나 반도의 특수한 기후 조건과 전력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스맥이 한국전력에 구축 중인 AMI 스마트 전력량계용 PLC 통신 모뎀 공급 사업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되면서 진행됐다. 스마트 전력량계는 인도차이나반도라는 열악한 기후적 특성에서도 장기간 운용이 가능하도록 IP56 등급의 방수, 방진 성능을 제공한다.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설치와 사용 편의성까지 제공되도록 약 3년에 걸친 라오스 전력청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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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한국전력 배전자동화시스템 디지털TRS 환경감시 고도화 사업 수주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 기업 스맥(대표이사 최영섭, 099440)은 한국전력 지능형배전자동화 시스템용 디지털 TRS 인프라 환경 개선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수주 규모는 약 25억 원이며, 향후 관련 사업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한국전력의 인프라 감시체계 강화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디지털 TRS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기반 전력 지능형배전자동화 네트워크의 중계기지국에 대한 원격 감시 관리 및 통제를 강화하게 된다. 스맥은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약 40%에 해당하는 디지털 TRS무선 중계기지국들에 대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수행한다.주요 목표는 무선 기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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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허성곤 김해시장과 스마트팩토리 보급 활성화 방안 논의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스맥(대표이사 최영섭, 099440)이 허성곤 김해시장과 스마트 제조 혁신 산업 및 의료용 디바이스 특구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허성곤 시장은 지난 12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스맥 본사를 찾아 최영섭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최영섭 대표는 스마트 제조 산업의 긍정적 전망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고, 허성곤 시장 역시 공감대를 형성했다.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면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일반 제조업뿐만 아니라 안전,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될 수 있어 융복합사업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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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코스맥스, 글로벌 공장 '풀가동'에 "매출 성장 전망"
코스맥스가 미국 내 보유한 오하이오와 뉴저지 공장을 연간 6000만개 규모의 손 소독제 관련 설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남아와 중국 공장 또한 손 소독 제품을 집중 생산하며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미국 주 정부의 행정 명령으로 미국 공장들을 정상 운영하게 됐다. 기존 오하이오 공장에서는 기초 화장품 제품, 뉴저지에서는 색조 제품 위주로 생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는 "미국 오하이오와 뉴저지 공장은 주 정부 행정 명령으로 필수생활용품 업체로 판단돼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뉴저지에서는 손 소독제, 오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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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CB 일부 만기 전 소각 결정...오버행 이슈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 기업 스맥(099440, 대표 최영섭)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CB 소각을 통해 주주 우선 경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스맥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 취득한 7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소각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스맥은 지난해 9월 7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을 통해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스맥 관계자는 “전환사채 물량의 부담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CB 소각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주를 위한 경영을 이어나가고, 실적 향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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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최대주주 2人, 각각 자사주 매입하며 주주가치 제고 앞장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099440)이 주주가치 향상에 적극 제고에 나서고 있다.스맥은 최대주주인 이지운, 이다원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1억 원 규모의 자사주 65,400주씩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은진 회장은 이지운, 이다원 씨에게 각각 10만 주를 증여했다.올해 들어 스맥은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신한금융투자와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고, 이달 6일에는 최영섭 대표가 직접 자사주 55,078주를 매입한 바 있다.스맥 관계자는 “주주가치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자사주 신탁계약을 시작으로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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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10억 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099440)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스맥(099440)은 신한금융투자와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스맥 관계자는 “주주가치 및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의 일환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유통망 확보 등 회사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2019년 실적도 공개됐다. 매출은 연결 기준으로 1,3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148억 원, 당기순손실은 17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소폭증가는 국내외적으로 투자심리위축, 시장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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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코스맥스, 4분기 컨센서스 상회...1분기 코로나19 영향 우려"
유안타증권은 코스맥스(192820, 전일 종가 7만2700원)가 4분기 온라인 고객사 확보 등의 영업력 확대로 뚜렷한 회복을 보여줬다며, 마스크팩 등의 저마진 품목군 수요약세가 이어짐에 따라 수주의 질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21일 분석했다. 다만 지난주 11일부터 중국 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나아지고 있으나 중국 현지 기업들과 유사하게 정상화 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영향을 우려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1억원(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 169억원(전년 동기 대비 +6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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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지난해 영업익 540억원…전년比 3.2%↑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5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307억원으로 5.6% 증가했다. 순이익은 13% 감소한 183억원으로 집계됐다.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7.2% 늘어난 16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531억원, 43억원을 기록했다.한편 이날 코스맥스는 보통주 1주당 9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하기로 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외 다른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하지 않으며, 총 배당금은 90억원이다.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으로 다음달 20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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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식 속보] 코스맥스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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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 무료시식회 참가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오란씨 믹스맥스(Mix Max)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R&B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매년 5,0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하림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과 시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형태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총 400인분의 ‘닭똥집튀김’과 콘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다.하림 ‘닭똥집튀김’은 기존의 닭근위 제품과는 다르게 튀김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똥집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겉은 바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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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최영섭 대표, 자사주 총 4만 4천주 취득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099440)의 최영섭 대표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에 나섰다. 스맥은 최영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4만 4천여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스맥의 최영섭 대표이사의 지분은 277,522주에서 321,704주로 증가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의 자사주 취득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책임경영 의지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맥은 제조업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신규사업인 융복합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 좋은 사업을 발굴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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