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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CY2019 당기순이익 3,013억 전년比 28.4%↑
메리츠화재의 2019년 당기순이익은(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28.4% 증가한 3,013억을 달성했다. 누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8조 469억,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3,528억을 기록했다. 미래수익의 핵심 지표인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695억을 달성했다. 특히, 장기 인보장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7년(776억) 대비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별도재무제표 기준)은 업계 최고 수준인 11.5%이며, 5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2019년 주당배당금과 총배당액은 각각 850원과 948억으로 전년대비 3.7%와 3.3% 증가했으며, 시가배당률은 4.6%이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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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걱정해결사업 등 사회공헌 펼쳐
메리츠화재는 연말까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 걱정해결사업 협약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6일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에서 임직원 50여명은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및 DIY책가방을 만들어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국제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주요사옥에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2012년부터 ‘걱정해결’을 테마로 전국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12년도 경찰청과 연계하여 시행하던 행사를 올해 전국 10개 지역자치단체로 확대하여 지역복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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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인터넷기업협회 및 보맵과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MOU 체결
메리츠화재는 21일(목) 인터넷기업협회 및 보맵과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과 관련한 상품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의 원활한 운영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시스템 제휴 및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본 책임보험은 정보통신제공 업체의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위조·변조 또는 훼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의무가입대상은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천만원 이상,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개인정보 이용자수가 일일평균 1천명 이상인 업체는 모두 해당된다.또한 기본담보 이외에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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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초청 ‘서울금융체험’ 시행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는 18일부터 2박 3일간 전북 완주 청명초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서울금융체험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금융 및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수학여행 형태로 운영하는 메리츠화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09년부터 10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1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금융/보험 뮤지컬「시끌벅적 머니 대소동」을 관람하고, 금융 감독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금융마루를 견학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맞춤형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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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인바이유 및 마도로스와 함께 업계 최초 ‘낚시안심서비스’ 출시
메리츠화재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및 해양 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낚시안심서비스’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낚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낚시 맞춤형 안심서비스’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 확인 서비스’와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최대 3명)에게 신고와 동시에 알람이 가는 ‘SMS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배가 전복된다거나 혼자 물에 빠지는 등의 고립 사고가 많은 낚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아울러 낚시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골절수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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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메리츠화재, 너무 높은 투자이익률 불확실성 상존”
한화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000060, 전일 종가 2만1550원)가 올해 증익이 예상되지만 업계 평균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투자이익률의 불확실성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 유지, 목표주가도 2만35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당기순이익은 2864억원(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로 타사 대비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폭이 낮았던 1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연내 안정적인 증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경쟁사보다 확연히 높았던 투자이익률의 ‘안정화된 수준’을 아직까지는 확인하기 힘들다는 측면은 다소 불확실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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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보험왕에 한은영 FP 선정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보험왕에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영 FP가 선정됐다. 한은영 FP는 입사 7년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그녀는 본인만의 영업 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한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이 외에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메리츠화재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가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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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무)펫퍼민트 Cat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업계 최초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고 갱신 시 거절 없이 자동 갱신되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이며,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0세, 70% 보장형으로 기본 보장인 통원의료비보장만 가입 시 월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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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태양광발전소종합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4개 보험사가 공동 개발하여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한 종합보험을 이달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시설물 종합보험으로 총 4가지 부문을 보장한다 제1부문 재물손해, 제2부문 배상책임손해(1억/3억/5억 中 택일), 제3부문 기업휴지손해, 제4부문 원상복구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부문 및 제 2부문은 필수 가입이고, 제3부문 및 제4부문은 선택 가입 사항이다.기존 보험은 규모가 500kW이상인 발전소만 가입 가능하여 중·소규모 사업자들은 가입이 용이하지 않았으며, 1천만원 상당의 자기부담금은 중소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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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2월 27일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진행된「1사1교 금융교육」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메리츠화재는 2009년부터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시작했고, 2015년부터는 금감원과 함께「1사1교 금융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2018년에는 기존 83개교였던 금융교육 결연학교를 123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기본 방문교육 이외에 △금융 뮤지컬 △서울금융체험활동 △금융취업캠프와 같은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사1교 금융교육」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결연학교 이외에도 탈북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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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화재
<신규선임>◇ 전무▲ 일반보험팀장 송재호(宋在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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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화재
◇ 상무보▲ STRUCTURING본부장 노선호(盧善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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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쌍둥이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 장기 펫보험 (무)펫퍼민트 Puppy&Dog보험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에 이어 업계 최초 쌍둥이 전용보험인 ‘(무)내Mom같은 쌍둥이보험’까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손∙생보협회에서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게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메리츠화재의 이러한 행보는 차별화된 상품전략에 기인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신상품 개발 시 손해율 걱정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우리는 위험 관리 방안을 마련한 뒤,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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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화재
1. 임원<신규선임>◇ 상무보 ▲ 장기전략파트 김병규(金炳圭) <전보>◇ 전무 ▲ 채널영업부문장 박용주(朴容周)◇ 상무 ▲ 전략영업총괄 김경환(金暻煥)◇ 상무보 ▲ 준법감시인 전계룡(田桂龍) ▲ 정보보안담당 장승훈(蔣承勳) ▲ 일반손해사정팀장 이원경(李元京)2. 파트장/센터장급<전보> ▲감사파트장 홍성진(洪星珍) ▲준법감시파트장 김민태(金旻泰) ▲IT지원파트장 장진우(張鎭宇) ▲IT개발파트장 양두혁(梁斗赫) ▲IT서비스파트장 김 혁(金 革) ▲정보보안파트장 박재성(朴宰成) ▲IT품질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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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화재
1. 임원◇ 신규선임(1명)▲ 상무보 장홍기(張洪基)◇ 전보(5명)▲ 마케팅지원부문장 전무 윤종십(尹鐘十) ▲ 기업영업2본부장 상무 이필수(李苾洙)▲ 기업영업대리점본부장 상무보 장홍기(張洪基) ▲ 기업영업1본부장 상무보 최학용(崔鶴龍)▲ 상해BIZ본부장 본부장 이종훈(李鍾勳)2. 부서장◇ 전보(31명)▲ 기업영업1부장 변종민(卞鐘旼) ▲ 기업영업2부장 김정후(金政厚)▲ 기업영업3부장 신영철(申英徹) ▲ 대리점영업부장 김홍석(金弘奭)▲ 대구영업부장 남동균(南東均) ▲ 부산영업부장 이호중(李毫中)▲ 상해영업부장 이상준(李尙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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