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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생산 농가에 ‘건강검진·장학금’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저소득, 고연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최근 코로나19 위기로 농가들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농민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특히 잎담배 경작인들은 다른 작물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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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흡연 후 담배냄새 줄여주는 ‘에쎄 체인지 프로즌’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에쎄 체인지 프로즌(ESSE CHANGE FROZEN)’을 선보인다. ‘에쎄 체인지 프로즌’은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와 ‘레종 프렌치 끌레오’ 등에 이어 KT&G가 출시한 다섯 번째 냄새 저감 궐련 제품이다. 최근 냄새 저감 담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제품과 다른 담배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이번 신제품은 ‘에쎄 체인지’ 시리즈 특유의 깔끔한 맛에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이 적용됐으며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물질이 함유된 필터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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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정부에 1억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KT&G는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1973년 수교를 시작해 다양한 산업 교류를 이어온 협력국으로, 지난해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타결하는 등 협력관계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진단키트, 방호복 등 기초 의료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KT&G는 현지 상황을 돕기 위해 지난달 국내에서 진단키트를 확보해 인도네시아로 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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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릴 하이브리드2.0’출시 힘입어 디바이스 판매 호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내 소비시장이 침체 되면서 언택트 소비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등 식품·유통업계 소비자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담배 시장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 영향으로 흡연문화가 변하면서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기획재정부 발표에서도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 비중이 지난 3월말 기준으로 13.1%까지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KT&G가 지난 2월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2.0’의 디바이스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릴 하이브리드 2.0’은 ‘릴 하이브리드’만의 장점인 풍부한 연무량과 찐맛 감소 특징을 유지하면서, 사용자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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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쎄’, 국내외 누적판매량 7,000억 개비 돌파
KT&G(사장 백복인)의 초슬림 담배 ‘에쎄(ESSE)’가 국내외 누적판매량 7,000억 개비를 돌파했다.1996년 11월 출시된 ‘에쎄’는 지난 1분기까지 국내 및 해외 판매량이 각각 4,125억 개비, 3,032억 개비로 집계돼 누적판매량 7,157억 개비를 달성했다.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를 1,789바퀴 돌고, 시간으로 환산하면 1초에 약 50갑씩 판매된 수치다. KT&G가 외국 업체들과 경쟁에서 국내시장 주도권을 지켜내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 담배를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항상 ‘에쎄’가 선봉에 있어 왔다.‘에쎄’는 국내 담배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16년간 국내 판매 1위를 지켜오고 있다. 또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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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아이스 뱅(MIIX ICE BANG)'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인 ‘믹스 아이스 뱅(MIIX ICE BANG)’을 22일 전국 출시한다.‘믹스 아이스 뱅’은 앞서 출시된 ‘믹스(MIIX)’ 제품들보다 더욱 강한 상쾌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궐련형 전자담배 특유의 찐내 감소가 특징인 ‘릴 하이브리드’의 강점이 더해져 본연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표현했으며, 블루 계열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의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이번 신제품은 17일부터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 송도·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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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릴 하이브리드 2.0’,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1,172개소이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6,17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전면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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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백복인 사장은 김상택 SGI서울보증보험 대표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백복인 사장은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꽃과 함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KT&G의 생애주기별 가족케어 프로그램인 ‘가화만사성’을 통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시행한다. 아울러 백복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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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글로벌 모범생 KT&G 따라잡기' 카드뉴스 공개
KT&G가 20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KT&G 따라잡기'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뉴스는 해외 시장 개척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KT&G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에 로이슈는 KT&G의 글로벌 진출의 모범사례를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카드뉴스 전편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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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헤파 소재 필터로 깔끔함 강조한 ‘더원 스카이’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헤파(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소재 필터를 적용한 ‘더원 스카이(THE ONE SKY)’를 선보인다.‘더원 스카이’는 KT&G의 특허 기술인 ‘헤파 소재로 만든 담배필터’가 탑재된 첫 제품으로 ‘더원’ 시리즈 특유의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이 필터는 공기 중의 미립자를 여과하는 기능이 있는 헤파 소재의 일부를 활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더원 스카이’에는 담배를 피운 후에도 깔끔한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또 흡연 시 필터 부분에 표시된 핑거존(Finger Zone)을 잡고 피우면 손에 담배 냄새가 덜 남는다.‘더원’ 시리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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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lil)'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을 19일 전국 편의점 43,000여 개소에서 동시에 출시한다.KT&G에 따르면 ‘핏 아이싱(Fiit ICE+ING)’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캡슐 없이도 강력한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제품이다.‘핏 아이싱(Fiit ICE+ING)’의 특징은 제품명과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 ‘핏 아이싱(Fiit ICE+ING)’은 ‘ICE’와 ‘+ING’를 결합해, 위트있는 현재진행형 구조로 ‘끝까지 지속되는 상쾌함’이란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도 블루 색상과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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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예비 사업가들의 창업 발표회‘더 데뷔(THE DEBUT)’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KT&G는 지난해 10월 예비 창업가 40명을 선발해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론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기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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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1.0’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릴 하이브리드 2.0’을 오는 10일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릴 하이브리드 2.0’은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모든 버튼을 없앴다. 대신 스틱을 삽입하면 버튼을 누르는 과정 없이 자동으로 예열이 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다.여기에 OLED 디스플레이를 디바이스에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스틱의 잔여 모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디바이스 동작 상태 등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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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PMI와 손잡고 전자담배 ‘릴(lil)’ 글로벌시장 전격 진출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KT&G와 PMI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백복인 KT&G 사장과 안드레 칼란조풀로스(André Calantzopoulos) PMI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각사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이번 계약에 따라 KT&G는 ‘릴(lil)’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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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복지시설 나온 보호종료 청년들의 자립 돕는다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20일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청년들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보호종료청년은 복지시설에서 보호되다가 만 18세가 되면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보호가 종료되는 이들을 말한다. 매년 약 2500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이 발생하나 이들 중 상당수가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KT&G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기부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1억 5천만원에 달한다.해당 기부금은 보호종료청년들의 학업 유지와 자기계발 등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쓰인다. 구체적으로는 장학금, 학업생활 보조비, 단기어학연수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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