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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테라사이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 참여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이 지난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용산구 한마음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사이클,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용산구 소재의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가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만들기에 동참했다.그린사이클 화분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고객들이 모아준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예술과 접목시킨 것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전국에서 모인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세척 및 분쇄한 뒤 고강도 콘크리트(UHPC)와 섞어 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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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라네즈 네오쿠션’,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등 3개 제품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라네즈 네오쿠션은 윗면과 아랫면의 구분을 없앤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을 적용했다. 차세대 쿠션 디자인의 혁신적 요소로 평가받은 슬릭 스퀘어(Sleek Square, 매끄러운 사각형)형태를 강조해 불필요한 장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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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X 네이버, ‘슈퍼 뷰티풀 위크’ 기획전 열어
아모레퍼시픽이 네이버와 함께 '슈퍼 뷰티풀 위크(Super BeautiFULL Week)'를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는 지난 6월 지속해서 우호 관계를 맺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슈퍼 뷰티풀 위크는 두 회사가 협력해 개최하는 올해 상반기 최대 기획전인 만큼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과 구매 경험을 선사한다. 12회의 라이브 방송을 연속으로 열며 현장감을 높이고,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한다. 기획전 기간 중 각 브랜드 스토어별로 '스토어찜'과 '소식알림'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먼저 13일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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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HEM과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협력강화 투자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전문 기업인 ㈜에이치이엠(이하 HEM)과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투자 협약식은 9일(금요일), 경기도 수원시 HEM 광교연구소에서 열렸다.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최근 헬스케어 연구 분야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로도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97년부터 미생물을 포함한 피부 및 두피, 모발의 특성에 관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2010년에는 제주 돌송이차밭 유기농 녹차에서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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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맞춤 파운데이션 서비스 ‘베이스 피커’ 출시
아모레퍼시픽이 나만을 위한 맞춤형 파운데이션․쿠션 제조 서비스 ‘베이스 피커(BASE PICKER)’를 출시했다. 6일(어제), 아모레성수에서 처음 선보인 ‘베이스 피커’ 서비스는 12일부터 온라인 아리따움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베이스 피커’를 활용하면 20단계 밝기와 5가지 톤으로 구성한 총 100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색상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와 함께 3년여간 고객의 피부톤과 파운데이션 색상을 연구해 개발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100가지 컬러와 더불어 2가지 텍스처, 2가지 제품 타입을 추가로 선택해 맞춤형 파운데이션․쿠션 제품을 제조 및 구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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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한솔제지, 친환경 기술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아모레퍼시픽과 한솔제지는 4월 2일(금)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 친환경 포장재 및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Ó(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체재 개발을 공동 목표로 하며, 기존의 화학유래 원료들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또 포장재에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해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화학유래 성분을 천연유래 성분으로 대체하고자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천연유래 성분으로 대체하기 위해 검토해 온 많은 후보군들은 기존의 화학유래 원료들에 비해 안정성과 사용감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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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모레퍼시픽과 단독 행사
11번가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9일 간의 단독 프로모션 ‘아모레파티’를 진행한다.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아모레파티’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7개 브랜드(설화수, 프리메라, 헤라,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가 총출동해 300여종의 인기 화장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아모레파티’ 기획전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1만원 이상 최대 3만원)쿠폰에 10% 중복할인(1만원 이상 최대 5만원)쿠폰과 T멤버십 11% 할인(최대 5,000원) 혜택을 제공한다.11번가의 라이브방송 코너 ‘라이브11’을 통한 생생한 뷰티 라이브방송도 마련, 방송 때마다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이 단독으로 준비한 다양한 사은품을 만나볼 수 있다.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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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피부연구학회 ‘피부 후성유전학’ 세션 개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2021년 대한피부연구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피부 후성유전학(Skin Epigenetics)’을 주제로 후원 세션을 개최했다. 26일(금요일) 열린 해당 세션에는 국내 후성유전학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 동향 공유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관해 논의했다.이번 발표 세션은 최근 과학계에서 주목하는 분야인 '후성유전학(Epigenetics)’, 그중에서도 특히 ‘피부 후성유전학(Skin Epigenetics)’을 주제로 진행됐다. 후성유전학은 타고난 유전자 염기서열(DNA)이 같은 경우에도, 생활환경 등에 따라 유전자가 다르게 발현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국내외 화장품 업계에서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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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리뉴얼 출시
아이오페가 ‘맨 에어쿠션’을 출시한다.아이오페 관계자는 "맨 에어쿠션은 남성 피부에 최적화한 ‘세범 컨트롤 5 콤플렉스™’기술을 적용해 과도한 피지를 흡수하고,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며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와 내추럴 베이지 두가지로 출시한다. 고 발색 커버 피그먼트를 사용해 백탁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컬러 구현이 가능하다. ‘필름 포머’를 함유해 지속력을 높이고 마스크 착용시 묻어남은 적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Micro Filter System™)기술이 자외선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 50+ / PA+++) 등을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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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포스트코로나 캠페인 영상 ‘코로나 블루:밍’ 공개
아모레퍼시픽은 3월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전달하고자 제작한 ‘코로나 블루:밍’ 영상을 공개했다.3개의 본편으로 구성한 영상은 코로나19 상황 속 일상을 블루(우울함)가 아닌 ‘나, 가족, 이웃을 위한 블루밍(Blooming, 꽃을 피우는)의 시간으로 바라보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시각과 제안을 담았다.영상의 내레이션은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조수민씨가 맡았다. ‘코로나 블루를 블루:밍으로 바꾸는 지혜’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따뜻한 음성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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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참여해 1억 5천여만 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 나눔 캠페인의 일환인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 제도를 통해 111개 기관에 1억 5천여만 원을 기부했다.매칭 기프트는 연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기관에 사회공헌 기금을 기부하는 제도다.올해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225명이 신청했다. 심사를 거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총 111개 기관에 149,882,937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기관별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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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세계소비자권리의 날’ 기념 토론회 참가
아모레퍼시픽은 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1년 '세계소비자권리의 날’ 기념 토론회에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소비 - No Plastic'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우수 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아모레퍼시픽은 회사의 친환경 활동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말했다. 좌장은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이 맡았다.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순환경제에서의 플라스틱 관리 전략 및 대응 방안 마련'을,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유미화 상임위원장이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소비자 운동 모색'을 발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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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특허 기술 적용한 친환경 화장품 종이 용기 개발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용기와 비교해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70% 낮추고, 최장 36개월간 유통이 가능한 종이 용기 기술을 개발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화장품 용기가 초래하는 환경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1월, 한국화장품협회가 플라스틱 포장재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선언한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종이 튜브 용기 기술 개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2010년 탄소배출량 저감 용기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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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대림바스, 용산구·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이태원 화장실 개선사업' 동참
대림바스(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용산구와 함께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벌이는 ‘아리따운 화장방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용산구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의 ‘아리따운 화장방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은 이태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존 낡은 시설을 MZ세대 맞춤형 디자인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 화장실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개소한다는 의미로 화장실 개선공사 준공식을 열었다.대림바스는 이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설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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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국내 뷰티업계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3월 10일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가입 범위는 아모레퍼시픽 국내외 전 사업장(본사, 기술연구원, 물류, 생산 등)이다.RE100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이다. 다국적 비영리 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제안으로 2014년부터 시작했다.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전 세계 290여개(2021년 3월 기준)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뷰티 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유일하다.더 클라이밋 그룹 알렉산드라 크라센(Aleksandra Klassen) 글로벌 RE100 총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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