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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서울서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경주 APEC 앞두고 동맹현대화 등 논의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회가 4년여만에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이날 오후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7월 9차 회의가 열린 지 4년3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달 말 예정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예상되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동맹 현대화와 대북 공조 방안 등이 현안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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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부산서 한일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미래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산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8월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며 "한 달 만에 두 정상의 만남이 다시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일 간 셔틀외교가 복원·정착됐음을 의미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일본 정상이 양자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면서 서울 이외의 도시에 방문하는 것은 2004년 이후 21년 만이라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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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서 한미일 의회대화·한국계 이산가족등록 법안 발의
한미일 3국 의회 간 대화 채널을 구축하고, 한국계 미국인과 북한 내 이산가족의 상봉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라는 내용의 법안이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발의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플로리다)은 지난 11일 한미일 3국 간 공통의 이익과 가치에 대한 더 긴밀한 협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무부 장관에게 한일 양국 정부와 '한미일 의회 간 대화' 개설을 위한 협상을 법안 제정 180일 내에 시작하도록 했다.한미일 3국이 의회 간 대화 개설에 서면으로 합의하면 미국은 최대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그룹'을 구성해 대화에 참여한다.미국 그룹에 참가하는 의원은 상·하원의 여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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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한방의료봉사 실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농민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지난 11일 전라북도 임실군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장 등 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이 지역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농촌 지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수확철마다 고령 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농민들이 많지만, 농촌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을뿐더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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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인도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인디아 2025’서 한국관 운영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인도가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 인근 야쇼부미(Yashobhoom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미콘 인디아 2025(SEMICON INDIA 2025)’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세미콘 인디아 2025’는 인도 정부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인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다. 올해는 타타(Tata), 케인스(Kaynes), 마이크론(Micron) 등 글로벌 장비·소재 기업과 투자기관을 포함한 350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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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YTN서 “한미 정상회담 성공적”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교수가 지난 26일 YTN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평가하며,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의 동맹이 군사·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산업까지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한국은 안보와 경제를 모두 미국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 16개 주요 기업 총수들은 미국에 추가로 1,500억 달러(약 200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 내 첨단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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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페르노리카, ‘KIAF SEOUL 2025’서 한정판 컬렉터블과 로얄살루트 주류 작품들 공개 外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프레스티지 및 VIP 전용 플랫폼 '르서클(LeCercle)’이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5(KIAF SEOUL 2025)’ 참가해 예술과 주류의 감각적인 페어링을 통해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고 27일 밝혔다.‘키아프 서울’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올해는 ‘공진(Resonance)’을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 기관과 협업해 미술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도시 전역에서 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아티스트 컬렉션 (Artist’s Collection)’이라는 주제로 예술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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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한국소방시설협회 울산시회와 간담회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8월 25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소방시설협회 울산시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신기호 울산시회장, 최준식 부회장, 주문태 이사 등 11명(울산시회 운영위원)과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포함한 소방서 관계자 4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울산시회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소개, 지역 소방시설업계 현안 및 애로사항 공유, 소방기술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울산 소방산업 발전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소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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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한일관계 강화에 의욕 강해"
일본 언론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첫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 관계 발전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평가했다.교도통신은 이 대통령이 "일본은 경제 발전에 있어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언급하고 '셔틀 외교'를 통해 일본과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했다.교도는 이 대통령이 과거 일본에 강경한 자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경축사에서는 일본과 관계 강화에 다시 의욕을 드러냈다고 해설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이념보다 국익을 우선하는 '실용주의' 외교 방침을 내걸고 한미일 3국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며 "23일 이후 일본·미국 방문에서 이시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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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인도네시아에서 한식 요리대회 개최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로,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Akademi Sages)’와 함께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인도네시아 영셰프가 참여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인도네시아X한국의 메인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제출했다"라며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6명은 7월 30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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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도네시아 농업박람회’서 한국관 운영..."145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년 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INAGRITECH 2025)’에 국내 농기자재 기업 18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해, 3일간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는 올해 11회를 맞은 인도네시아 최대 농업박람회로,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 부문 관계자 2만 5,000여 명이 참관했다.케이(K)-농기자재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기업은 317건, 2천2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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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에 서한 전달... "한일수교 60주년 행사참석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게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에 직접 참석해줘 감사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한일 정상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우호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소통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서한도 그러한 노력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일 양국은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각 상대국 대사관 주최로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으나 서울에서 열린 주한 일본대사관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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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오는 8월 싱가포르서 ‘한국의 법·정책·컴플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오는 8월 21일 싱가포르 페어몬트 호텔에서 ‘한국의 법, 정책,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새로운 정치 지형에서의 법적 변화와 불확실성(Korea Law, Policy, and Compliance: Navigating Legal Change and Uncertainty In a New Political Landscape)‘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장이 주최하고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광장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새 정부에서 진행될 주요 규제 및 법적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세미나의 개회사는 싱가포르의 전 법무 및 검찰총장(Attorney-General)과 대법관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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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연합뉴스TV서 “한미 관세는 15% 이하로 조정해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교수가 지난 24일 연합뉴스TV 출연해 한미 간 무역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취해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세종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한국은 무역의존도 75%로 세계2위다. 교역을 확대하고 미국과 원만한 합의를 해야한다, 2024년 한국은 약 100조 원 규모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으며, 이 중 85조 원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미국과의 지속적인 무역 협력을 위해 관세를 일본 수준인 15% 이하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에서 큰 흑자를 보고 있는 만큼, 미국 산 석유 및 가스를 더 많이 수입해 무역수지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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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美 관세서한에 대응책 마련 촉구... "뒤집기 총력전 해야…어서 트럼프 만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대외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후에 한 달 지났는데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정부는 남은 20여일 동안 25% 관세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미국을 포함해 14개국에 정부 특사단을 파견키로 한 것과 관련, "특사단 파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신속한 한미정상회담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신뢰를 구축하며 관세 협상을 주도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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