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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옥션블루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9일 한국 미술 경매 시장의 대표 기업인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디지털 자산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미술품과 같은 고가의 실물 자산을 디지털 지분으로 분할해 판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해당 디지털 지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금융상품도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지금까지 업계에서는 고가 실물 자산의 지분을 디지털화하고 소유권을 분할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시도해왔었지만 실물 자산의 보관 및 소유권에 대한 신뢰, 안정성 등의 문제 때문에 쉽게 실현되지는 못했었다"며 "그러나 신한은행과 서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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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멤버스-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서울옥션블루, 소액 대체투자 업무 제휴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서울옥션블루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하나멤버스 앱 내에서도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 ‘센골드’의 금 투자 서비스 및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와 미술품을 소액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서울옥션블루의 공동구매 플랫폼 ‘SOTWO(소투)’의 공동구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손님들은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를 통해 소액으로도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으며,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와 미술품에 대한 투자도 공동구매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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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서울옥션, 미술품 양도세율 유지로 내년 턴어라운드 전망”
유안타증권은 서울옥션(063170, 전 거래일 종가 6930원)이 올해 저점을 다진 이후 내년 미술품 양도세율 현행 유지로 세금이슈 종결과 젊은층 중심의 경매 대중화 및 코로나19로 온라인 경매가 자리잡으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7일 분석했다. 유안타증권 안주원 연구원은 미술 시장이 대중화되고 있다며 “기존에는 미술작품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 고액자산가들이 주요 소비층이었으나 2018년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이 생겨나면서 소비층이 다양해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안주원 연구원은 “미술품 공동구매는 고가의 미술품을 다수의 투자자가 나눠서 구매하고되팔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소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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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서울옥션, 코로나發 경매 부진 회복 시작...목표주가 상향"
KTB투자증권은 서울옥션(063170, 전일 종가 5340원)이 코로나19에 따른 홍콩 및 국내 정기 경매 부진은 국내를 시작으로 회복 중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5000원에서 6500원으로 상향했다.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서울옥션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7억원(YoY -34.0%), 영업이익 11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연결매출 감소는 서울옥션블루 및 프린트베이커리 지분율 감소에 따른 연결제외에 따른 것으로, 오히려 별도매출액은 57억원을 기록하며 YoY +76.9% 성장을 기록했다.KTB투자증권 김재윤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올해 마무리 되고, 경매시장 회복에 따른 2021년 탑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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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블루, 'DROP ZONE(드롭존)' 오픈
서울옥션블루가 운영하는 'XXBLUE(엑스엑스블루)'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 'DROP ZONE(드롭존)'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XXBLUE는 스니커즈, 스트리트 웨어, 아트토이 등 한정판 상품의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구매한 신제품을 되팔아 시세차익을 보는 ‘리셀(resell·되팔기)’ 시장을 겨냥했다.'DROP ZONE(드롭존)'은 낙하지점이라는 의미처럼 XXBLUE 온라인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상품을 판매자가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판매 상품을 놓고 가는 것이 골자다. 다시 말해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상품을 등록하고, 해당 상품을 매장으로 직접 가지 고오는 '클릭 앤 드롭(Click and Drop)' 서비스이다.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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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서울옥션, 신규 사업으로 전고점 돌파 가능할 것”
KTB투자증권은 서울옥션(063170, 전 거래일 종가 1만2350원)이 최근 자회사 서울옥션 블루가 발표한 신규 사업의 고수익 달성으로 전고점 돌파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1만5000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서울옥션은 지난달 20일과 21일 기관대상 NDR을 진행하며 자회사 서울옥션 블루가 진행하는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신규 사업은 ▲해외 경매 대행 서비스와 ▲온라인 스토어 운영 두가지다. 먼저, 해외 경매 대행 서비스는 글로벌 대형 경매업체 소더비와 필립스 해외 경매 물품을 국내 콜렉터의 요청에 따라 대리 응찰을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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