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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역세권 랜드마크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5월 분양
두산건설이 경상북도 울진군에 짓는 지역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가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전용면적 59~132㎡, 총 3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두산건설, 시행수탁은 교보자산신탁㈜, 시행위탁은 ㈜로텝하우징이 담당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18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울진군에 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개통 예정인 울진역과 함께 신흥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울진읍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들어선다. 이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규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신도심 인프라를 누리고자 하는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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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368가구 5월 분양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최초로 제니스 브랜드를 내건 대단지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을 내달 중 분양할 계획이다.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지하 2층~최고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6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37가구 △59B㎡ 158가구 △59C㎡ 179가구 △84A㎡ 526가구 △84B㎡ 84가구 △84C㎡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석계로와 국도35호선을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양산IC와 통도사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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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9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를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4~84㎡, 지하 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도 전용 38~47㎡ 48실이 공급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 등이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는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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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5월 분양
두산건설은 오는 5월 부산 동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부산시 동구 범일동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것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2040가구(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1개동 345실(전용면적 29~68㎡) 등 총 238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1238가구, 오피스텔 341실이다.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아파트 △59㎡ 392가구 △75㎡ 971가구 △84㎡ 677가구, 오피스텔 △29㎡ 230실 △55㎡ 69실 △68㎡ 46실로 구성된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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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일회성 비용 및 유증 부담으로 목표주가 하향”
IBK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034020, 전일 종가 9160원)이 유상증자 부담과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일회성비용 등에 따른 실적 부진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6400원으로 하향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지난 13일 실적공시와 더불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21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80,500,000주(신주 예정 발행가 6390원), 전환상환우선주 9,363,103주(신주 예정 발행가 6,970원) 증자를 결의했다. 두산중공업의 기존 주식수대비 보통주와 전환상환우선주 증자비율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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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업계 최초 ‘챗봇’ 서비스 개시…실시간 업무상담 가능
두산건설이 5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협력사와 실시간 업무상담이 가능한 ‘챗봇(Chatbot) 서비스’를 도입했다. ‘톡톡(TalkTalk)’은 협력사가 겪게 되는 다양한 업무에 대한 문의를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지원한다. 협력사가 업체 등록부터 계약, 기성청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면 인공지능 챗팅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축적된 다양한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공지능 및 언어처리기술인 LUIS를 활용해 구현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텍스트 형식뿐 아니라 3분 이내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사용자가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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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안양호계 두산위브’ 견본주택 29일 개관
두산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짓는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37층, 8개동 총 855가구로 구성된 재개발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414가구다. 전세대가 국민주택규모인 84㎡ 이하의 중소형 실속 평형으로 설계돼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재개발단지인 만큼 기존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반경 1km내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고, 평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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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31일 계약 ‘스타트’
두산건설이 이달 말부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들어서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특히 동백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4베이 중소형 아파트인 만큼 분양 전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이러한 열기가 계약으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정당계약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조건을 살펴보면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용인시는 비조정지역이어서 대출이 한결 수월하고 계약 후 6개월 이후에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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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
두산건설이 오는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동 총 1187가구며 전용면적 69~84㎡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는 △69㎡ 247가구 △78㎡ 473가구 △84㎡ 467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 세대를 4베이(bay)로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여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또 알파룸(78㎡, 84㎡) 및 팬트리(69㎡) 등 혁신평면을 적용해 수납공간도 풍부하다.‘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트와 용인경제신도시 등 주변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755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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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중부내륙선 철도 ‘이천~문경’ 구간 수주
두산건설은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것으로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문경을 잇는 철도건설공사로 중부내륙선 이천~충주간 철도노선 선행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이다. 계약금은 694억원이며 총 연장 7.15km 내에 교량 4개소, 터널 3개소를 포함하는 프로젝트로 착공 후 60개월 후인 2023년 4월 본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두산건설은 원주~강릉 철도 및 경부고속철도, 신분당선 등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지하철까지 업계 상위권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공사 현장은 신분당선 연장구간(신사~용산)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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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두산건설이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유지한 것이다.올 1분기에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4월 수주 등 On-hands 9000억원 포함할 경우 1조2000억원이 확보돼 연간 수주목표 3조1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꾸준한 수주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은 3.2% 늘어난 3494억원을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올해도 매출 대부분(94%)은 기존 수주잔고에서 이미 확정돼 있어 지난해 대비 약 37% 늘어난 2조1000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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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5월 분양
두산건설이 오는 5월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5년 이후 13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어 실수요층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동, 총 118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69~84㎡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용인시 기흥구의 경우 중대형 아파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중소형 아파트의 경쟁력이 높은 상황이다.‘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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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좌천∙범일구역 통합3지구’ 도시환경 수주
두산건설은 5089억원 규모의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시 동구 범일동 일대에 아파트 2040세대와 오피스텔 345세대 등 총 2385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49층 7개동, 오피스텔은 25층 1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84㎡로 전 세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는 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부산역과 동서고가로, 도시고속도로, 수정터널을 통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교육 및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성남초, 부산여중, 경남여고 등과 현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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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12월 분양
내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대야역 역세권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나온다. 두산건설은 시흥시 대야동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39㎡ 156세대 ▲59㎡ 591세대 ▲84㎡ 635세대 등 총 1382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39㎡ 94세대 ▲59㎡ 309세대 ▲84㎡ 484세대 등 887세대(64%)가 일반분양된다.이 단지는 소사~원시선 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 광명 생활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야역 개통과 은계지구 개발 등 시흥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 그 중심축에 자리한다.시흥시는 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지역 등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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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두산건설·금호건설, 3일 부산·서울·천안서 동시 분양
GS건설과 두산건설, 금호건설이 오는 3일 부산과 서울, 천안 등에서 동시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중 GS건설과 두산건설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광안자이’와 ‘북한산 두산위브2차’를 각각 선보이며, 금호건설은 불당신도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을 공급한다.■ 부산 광안자이, 170가구 일반분양…도심에서 산·바다 조망 가능광안자이는 부산시 수영구 광안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971가구 규모를 갖는다. 이 중 170가구를 일반분양하는데 주택형별로는 ▲59㎡ 5가구 ▲73㎡ 117가구 ▲84A㎡ 33가구 ▲84B㎡ 4가구 ▲84C㎡ 6가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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