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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2분기 영업이익 2917억원…전년 대비 42.9% 증가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조4479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회사는 일부 물량 이연에도 제품 가격 인상 등의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환급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와 금융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63.9% 늘었다.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 16억3000만달러, 영업이익 1억9500만달러를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 34% 증가했다.제품별로는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4%, 2% 증가했으며, 포터블파워 부문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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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남자부 전력 개편...SK호크스 6인 영입·두산 세대교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가 5월 종료된 이후 각 구단이 휴식기를 마치고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을 재정비한 각 팀은 전력 보강 조치를 진행 중이다.상위권 진입에 실패한 구단은 취약 포지션을 메웠고, 우승 전력 구단은 기존 선수단을 고수했다. 이적 시장을 통한 선수 이동으로 26-27시즌 H리그 경쟁 판도에 변동이 생겼다.가장 대대적인 라인업 강화를 단행한 구단은 SK호크스다. 하남시청과의 거래를 비롯해 총 6명의 자원을 새로 확보했다.SK호크스는 박시우와 김태규를 하남시청으로 내보내고 신재섭, 강석주, 김찬영을 수급했다. 충남도청과는 유명한(라이트백)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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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코레일·두산과 전통주 판로 확대 협력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해 코레일, ㈜두산과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철도역과 복합쇼핑몰을 활용해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aT는 지난 7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0일에는 서울 중구 두타몰에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개장했다.코레일과는 주요 철도역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의 전통주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확대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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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백두산, 여름 중국 여행 수요 1위…예약 37% 증가
하나투어 백두산이 여름철 중국 여행 수요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7~8월 예약 기준으로 백두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으며, 장가계 대비 약 2.6배 수준의 수요를 나타냈다. 통상 장가계가 주요 노선으로 꼽히지만 여름 시즌에는 순위가 바뀐 것으로 집계됐다. 백두산은 여름 기간에도 비교적 낮은 기온을 유지하는 지역으로, 연간 수요의 약 40%가 7~8월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 중국 전체 여행 수요도 증가 흐름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 예약은 전년 대비 약 20% 늘었으며, 상하이는 71%, 칭다오는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구성도 확대됐다. 숙박, 유적지 방문, 트레킹 코스 등이 포함된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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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B-EYES(비아이즈)' 사업 확대를 위해 진동·소음 엔지니어링 기업 크리에이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협약을 맺고 B-EYES의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 공급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설비를 상시 모니터링해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테믈린 원자력발전소 1·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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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 대단지 ‘소사본1-1구역(가칭)’ 분양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은 최고 49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1호선을 이용할 경우 신도림역, 용산역 등 서울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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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남구 최중심 랜드마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두산건설은 7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대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분양할 예정이다.‘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 주거 리치벨트의 핵심으로 꼽히는 대연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단지로, 입지와 상품성을 고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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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두산에너빌리티는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회사는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으며,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수상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해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또한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돼 원전과 가스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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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 개관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 1세대 △217㎡P 1세대 등이다.‘트리븐 김해’ 분양일정은 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4일 진행하며, 27일부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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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북미 자동화 전시회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오토메이트 2026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로보틱스와 산업용 AI, 머신비전 등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팔레타이징 운영체제 ‘PalletizOS’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시스템이다.회사에 따르면 ‘PalletizHD+’는 AI 기반 적재 패턴 생성 기능과 최적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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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두산 태국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두산그룹의 태국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동판적층판은 반도체 기판에 미세한 전기 회로를 새기는 핵심 기초 소재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두산은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며, 수은은 1억 1000만 달러를 투입한다.이번 지원은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두산이 추진 중인 중국 의존도 감소 전략('차이나 플러스 원')과 AI 반도체 공급망이 동남아로 확대되는 흐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수은은 반도체 소재 외에도 후공정 분야 두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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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실시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한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학술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역의 과학관, 기업,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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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두산베어스 디자인 적용한 기획 상품 3종 구성
㈜락앤락 두산베어스 협업 한정판 굿즈가 출시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물품은 야구단 고유 식별 표식과 상징 색상을 반영한 생활용품 3종이다.실리콘 지퍼백은 플래티넘 실리콘 재질로 제작되어 전자레인지 작동, 식기세척기 세척, 열탕 소독 가열 처리가 가능한 구조다. 외관에는 야구단 심볼 로고와 캐릭터 마스코트인 철웅이 및 베글이 문양이 배치됐다. 토트 쿨러백은 가방 내부에 단열재를 장착하고 안팎으로 수납공간을 분할하여 냉장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텀블러는 한 손 개폐 방식인 원터치 장치와 이중 잠금 부속을 장착했다. 내식성이 있는 스테인리스 316 소재를 적용하고 투입구를 넓게 설계했다. 밀폐 용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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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5300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두큼 경제특구에 870MW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전소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사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한다. 또한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주요 발전설비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다.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개발·투자 자회사(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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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엔비디아와 AI팩토리·로보틱스 분야 협력 추진
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로보틱스, AI팩토리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에너지, 전자소재, 로보틱스 등 두산의 핵심 사업과 엔비디아의 AI팩토리 및 피지컬 AI 기술을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두산은 에너지, 전자소재, 로보틱스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두산의 제품·기술·제조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및 피지컬 AI 플랫폼을 결합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에너지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등을 활용해 AI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을 검토한다. 양사는 전력 공급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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