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은 철도역과 복합쇼핑몰을 활용해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T는 지난 7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0일에는 서울 중구 두타몰에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개장했다.
코레일과는 주요 철도역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의 전통주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확대해 철도역을 전통주 체험과 판매 공간으로 활용한다.
㈜두산과는 두타몰에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개장해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주 홍보를 강화한다. 2호점은 기존 안국동 1호점과 함께 전통주 시음과 판매를 병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이번 민관협력은 상생협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농업과 전통주 산업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주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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