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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와인 ‘샤또 드 뫼르소’ 선보여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마을의 ‘포도밭 부자’로 알려진 ‘샤또 드 뫼르소(Chateau de Meursault)’와이너리의 화이트 와인을 국내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는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11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 10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뫼르소 지역의 유일한 샤또(성)를 소유한 귀족적 전통까지 갖췄다"라며 "현재는 부르고뉴의 뫼르소 지역에만 10개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등 뫼르소와 본지역에 총 67만 ㎡에 이르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는 소유한 포도밭을 정밀하게 측정된 각각의 테루아에 맞춰 100개 이상의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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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향로 OPEN DAY' 운영
국순당이 여름 휴가철 및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의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기간을 맞아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OPEN DAY’ 및 국가무형유산 막걸리 빚기 체험 등 우리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횡성양조장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으로,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향로 OPEN DAY’는 8월 15일(금)과 16일(토)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라며 "사전 예약 없이 국순당의 백세주와 막걸리 등 우리술 생산현장 견학 및 시음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별도의 안내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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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비비랩 레몬즙X국순당 백세주, ‘백세주 하이볼’ 콜라보 프로모션 진행 外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의 ‘유기농 레몬즙 100%’가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의 ‘백세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프로모션이 진행되는 8월 한달 동안 비비랩은 대표 인기 제품 ‘유기농 레몬즙 100%’를 국순당의 ‘백세주’와 함께 세븐일레븐에서 특별 세트가에 선보인다. 정가 대비 파격 할인을 적용해 프로모션 콜라보레이션 세트 구매 시 레몬즙은 1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하이볼 ‘백세주 하이볼’의 새로운 맛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세트 구성 상품인 비비랩의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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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한우축제’ 공식 후원 협약 체결
국순당이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28일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후원협약은 상호 홍보 및 협력을 통해 횡성한우축제의 발전을 도모하고 횡성군의 대외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체결식은 횡성군 김명기 횡성군수(횡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겸직)와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 및 (주)국순당 배상민 대표, 박선영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국순당은 후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해 횡성한우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게 된다. 국순당의 주요 제품인 우리나라 대표 약주 백세주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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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여름철 해변가서 마케팅활동 전개
국순당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백세주’를 중심으로 여름철 해변가에서 브랜드 체험 등 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세주 음용법과 백세주하이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릉 경포해변에서 이번 주부터 8월 중순까지 주변 상권의 주요 업소들과 협업해 백세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소비자 체험 및 백세주 관련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백세주를 알린다"라고 말했다. 경포해변에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경포썸머페스티벌’에서는 ‘백세주 부스’를 운영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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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강릉 ‘경포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 진행
국순당은 지난 17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과 덜 버리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 및 강릉 지역 전통주 도매점 조이유통 관계자, (사)강릉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라며 "지난 6월에 개장한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오염 물질 등을 수거하고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덜 버리기 운동 캠페인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거한 오염물질 데이터는 모바일로 실시간 등록, 향후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정책과 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라며 "이 외에도 강릉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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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을 통해 새로운 술문화 소개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은 수제막걸리와 K수제맥주, 약주 및 무알코올 막걸리, 논알코올 맥주 등 총 13종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는 기존 출시한 ‘박봉담 막걸리’와 ‘박봉담쌀쌀막걸리 외에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와 ‘박봉담 옛날 막걸리’,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를 추가로 선보였다"라며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는 100%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후, 첨가물 없이 완성한 4도의 저알콜 막걸리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봉담 옛날 막걸리’는 전통 누룩과 쌀로 정성껏 빚어 옛날 막걸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담아냈다. ‘박봉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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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
국순당이 백세주의 달라진 모습을 알리기 위해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류박람회에서 백세주의 특징인 술 빚기만을 위해 키운 쌀과 국순당이 손수 띄운 누룩 등 자연 재료로 빚는 백세주의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분 좋은 산미와 은은한 감미 등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백세주 메뉴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이 백세주 브랜드를 체험해 보고 어울리는 메뉴를 직접 추천하는 행사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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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미니어처’ 선보여
국순당이 혼술 홈술 등 가벼운 반주에 적합한 소용량의 ‘백세주 미니어처’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 미니어처’는 용량이 95㎖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375㎖의 4분의 1 수준인 소용량 제품이다"라며 "디자인과 맛은 기존 백세주를 그대로 담았다. 95㎖는 2~3잔 분량으로 음식과 좋은 술을 함께 즐기는 우리의 반주 문화에 적합한 용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집에서 혼자 또는 가족과 가볍게 백세주를 즐기는 소비자층을 위해 새롭게 소용량 제품인 백세주 미니어처를 출시했다"라며 "일부 대형마트에 우선 출시되며 점차 다른 유통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백세주 미니어처 출시로 백세주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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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한식과 우리술의 어울림 소개’ 진행
국순당이 외식전문기업 ㈜다인힐에서 운영하는 삼원가든과 협력해 우리술 백세주와 한식과 어울림을 소개하는 행사를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원가든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과 삼원가든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주문화인 반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이날 행사에는 지난 해 새롭게 바뀐 백세주와 삼원가든 총괄 셰프가 제안하는 스페셜 녹두전, 한식 파티 카나페를 함께 맛보며 우리술과 우리 음식과의 어울림을 경험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국순당은 우리술 백세주와 한식의 어울림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원일 셰프 및 한식 레스토랑 ‘덕분’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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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친환경 ‘에코라벨’ 적용
국순당이 ‘국순당 생막걸리’를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에코라벨’을 적용한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에코라벨은 제품 정보 등이 기재되는 라벨을 막걸리 페트병과 함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개선한 친환경 라벨이다"라며 "라벨을 막걸리 용기와 동일한 PET 재질로 만들고, 인쇄 잉크도 재활용 공정에서 라벨 인쇄 잉크의 분리성이 뛰어난 특수 잉크를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순당 생막걸리에 에코라벨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게 개선함으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ESG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며 “전통주 업계 최초로 막걸리에 순환 재활용 소재 적용한 막걸리 출시 및 에코라벨 적용 막걸리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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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향로, ‘숲결캠프’ 실시
국순당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숲과 문화를 잇는 산림문화 특성화 캠프 ‘숲결캠프’를 함께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숲결캠프’는 숲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 및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및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산림문화 특성화캠프이다"라며 "오는 5월 31일에 1회차가 시작되며 올해 총 4회차가 운영된다"라고 전했다. 국순당은 횡성양조장 ‘주향로 견학’과 국가 무형유산인 우리 전통주 ‘막걸리 빚기’ 등을 일정별로 진행하는 등 우리 술 문화 체험을 담당한다. 숲결캠프 참가자는 막걸리를 직접 빚는 색다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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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조형아트 서울’에 후원 진행
국순당이 ‘조형아트서울’에 10년 동안 우리술을 알리기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올해는 백세주와 국순당 쌀막걸리를 협찬한다고 전했다.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행사 기간 아트페어 VIP 라운지에서 주요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건배주 및 시음행사로 제공되며 우리술을 알린다"라며 "국순당 쌀막걸리는 캔 제품을 아트페어에 참가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진행하며, 개막식 방문 관람객에게 한정수량의 마중술로 제공해 우리나라 캔 막걸리를 알린다"라고 말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조형아트서울’은 국내 주요 아트페어로 꼽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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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우리술 심화과정 교육으로 우리술 전도사 육성
국순당이 우리술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직원 대상으로 ‘우리술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우리술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은 직원들의 우리술에 대한 정확한 전문 지식 습득 및 강의기법 배양을 위해 진행된다"라며 "일반인에게 강의가 가능한 수준까지 우리술 관련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라고 전했다. 최근 우리술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 관심에 부응해 우리술 전문기업인 국순당 구성원으로 우리술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와 수준 높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케 됐다. 이를 통해 우리술 알림에 앞장서 유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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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반려해변 활동 지속으로 청정 바다가꾸기 나서
국순당이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가꾸는 해양정화 프로그램인 반려해변 프로그램을 2025년에도 지속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부터 처음 시작됐으며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올해부터 사단법인 이타서울이 반려해변 운영사무국으로 지정되어 민간 주체로 운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순당은 지난 2023년에 '반려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도 최초로 경포해변을 국순당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지난해까지 강릉시와 해양경찰 및 대학교 동아리 등과 함께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 및 홍보캠페인 등 총 5차례 ESG활동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국순당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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