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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움직임이 편한 맞춤형 팬티기저귀 ‘보솜이 액션핏’ 출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움직임이 편한 맞춤형 팬티기저귀 보솜이 액션핏(Action-Fit)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솜이 액션핏은 발달단계별 아이들을 직접 연구하여 슬림성, 신축성, 활동성을 최적화한 보솜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기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하여 설계된 엘라스틱 허리밴드가 활동이 많은 아기의 몸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62줄의 고무줄 허리밴드는 아기의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늘어나 아기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활동성을 높여준다고 전했다.또한 활발하게 움직여도 샘 틈이 없도록 흡수력을 높였다. 안커버에 14cm 가량의 두줄 안심 흡수통로와 다리밴드가 소변이 옆으로 새는 것을 막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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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보솜이, 구름처럼 가벼운 리얼코튼썸머 출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유아용 여름 기저귀 보솜이 리얼코튼썸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솜이 리얼코튼은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기저귀 성능 비교에서 흡수성이 가장 우수한 기저귀로 뽑힌 보솜이 천연코튼의 새로운 이름이다. 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보솜이 리얼코튼썸머는 밴드형과 팬티형 두 종류로 나오며 보솜이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고 회사 측에 설명이다. 또한 바람이 잘 통하는 360도 통기성 허리밴드는 아기 피부가 짓무르기 쉬운 여름 날씨에도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기 피부가 닿는 기저귀 안감은 100% 미국산 순면이 함유된 코튼-에어(Cotton-Air) 안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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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베올리아와 친환경 경영 계약 체결
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글로벌 환경 경영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환경 경영 본격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베올리아는 수자원과 폐기물 관리, 에너지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17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계약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설비 관리를 통해 깨끗한나라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경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베올리아는 총 300억원을 투자해 깨끗한나라 공장에 있는 복합보일러를 인수하고 운전, 정비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복합보일러는 신재생 에너지인 폐플라스틱 등 고형연료를 연소해 스팀을 생산하는 설비다. 깨끗한나라는 생산량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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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라인프렌즈 윈터시즌 기획제품 출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라인프렌즈 윈터시즌 기획제품을 21일 출시한다. 라인프렌즈는 전 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LINE’의 스티커 캐릭터로 시작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이다. 라인프렌즈는 ‘브라운’, ‘초코’, ‘코니’등을 대표 캐릭터로 전 세계에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기획제품으로 출시된 라인프렌즈 부드러운 미용티슈는 겨울을 테마로 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다.깨끗한나라 미용티슈는 국제산림관리협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유칼립투스 함유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하여 먼지가 적고 부드럽다. 또한, 무향, 무인쇄, 무형광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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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키친타올 리뉴얼 출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안전성을 강화한 키친타올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키친타올은 100% 천연펄프로 형광물질이 없어 안전하고, 이중 PTP(Point to Point) 엠보싱을 통해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또한, 절취선이 좁아 용도에 맞게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키친타올은 용도에 따라 ‘생활용품’(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과 ‘식품 등의 기구’(식품위생법)으로 구분된다. 깨끗한나라 키친타올은 기존에 ‘생활용품’의 기준을 적용했으나, 제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식품위생법’으로 관리 기준을 강화하여 식품에 직접 닿아도 안전한 ‘식품용기구’ 마크와 ‘무형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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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에 2차 손해배상 청구…청구금액은 '36억'
깨끗한나라에 릴리안 관련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36억원5600만원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소비자 1286명이 지난 8일 릴리안 관련 2차 손해배상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한 것을 12일 확인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36억5600만원으로 이는 깨끗한나라의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7% 수준이다. 한편, 앞서 제기된 1차 소송은 총 6건의 사건으로 접수됐다. 원고 3323명, 청구금액은 88억5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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