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활동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맞춤형 팬티 기저귀 ‘보솜이 액션핏앤모션(Action Fit & Motion)’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솜이 액션핏앤모션은 깨끗한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발달 단계별 아이들을 직접 연구하여 슬림성, 신축성, 활동성을 최적화한 제품이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아기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하여 만든 엘라스틱 허리밴드는 아기의 허리와 배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아기의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늘어나 활동성을 높여준다. 부드러운 감촉과 볼륨감 있는 3D 엠보싱 안 커버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아기의 소변을 빠르게 끈적임 없이 흡수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안 커버 양 옆에 14cm의 두 줄 안심 흡수 통로가 있어 소변이 옆으로 새지 않도록 막아주고 360도 에어 커버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보솜이 액션핏앤모션은 성별에 따라 대형, 특대형, 점보형으로 각각 구성되며 4월부터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