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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이슈]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11월 공급 등
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대에 공급하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또 동부건설은 경기도 여주시에 공급하는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아파트 146가구 등 주거복합단지 조성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40층 2개동, 전용면적 81~83㎡ 아파트 146가구와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오피스텔 98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거복합 단지다.KCC건설 관계자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당사가 스위첸 브랜드로써 대전광역시 내 최초로 공급하는 단지로써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개발호재, 특화설계 등으로 향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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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등대프로젝트’ 영상 한 달 만에 2000만 뷰 돌파
KCC건설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온에어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회를 넘겼다고 1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조명한 캠페인이다. KCC건설은 경비실에 "집을 지키는 집"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투영하였고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인, 수원 지역 아파트를 거쳐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 내 40여 개 노후 경비실에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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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광명 퍼스트 스위첸’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일대에 공급하는 하이앤드 오피스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전용면적 △45㎡A1 55실 △45㎡A2 22실 △48㎡A3 11실 △49㎡A5 11실 △49㎡A7 11실 △50㎡A4 66실 △50㎡A6 44실 △55㎡B1 11실 △59㎡B2 11실 △62㎡B3 11실 △50㎡C1 11실 △61㎡C2 11실 등이며, 전실이 2룸 구조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됐다.분양일정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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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KCC글라스와 가전필름 특허 침해 소송
LX하우시스가 KCC글라스를 상대로 가전필름 제품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X하우시스는 18일 KCC글라스의 ‘헤어라인 VCM 가전필름’ 제품이 자사의 관련 제품구조 및 제조방법 특허 2건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LX하우시스가 소송을 제기한 제품은 고가의 메탈 소재(Stainless Steel) 재질 느낌을 머릿결처럼 가전제품 표면에 자연스럽게 구현해 낸 헤어라인(Hair Line) VCM 가전필름이다.소장을 통해 LX하우시스는 KCC글라스가 현재 시판 중인 ‘헤어라인 VCM 가전필름’ 2종이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LX하우시스가 출원한 가전필름 특허 2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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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등대프로젝트’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공개된 지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파트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새롭게 조명한 캠페인이다.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에 빗대어 표현해 “집을 지키는 집”으로 새로운 의미를 담았으며, 언제나 모두를 위해 빛을 비추어 주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캠페인 영상 뒤에는 ‘등대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실제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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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2021 스위첸 신규 캠페인 ‘등대프로젝트’ 공개
KCC건설이 스위첸의 신규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고 함께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캠페인에서는 어두운 밤, 랜턴을 들고 묵묵히 순찰을 하는 경비원의 모습과 불 켜진 경비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칠흑 같은 어두운 길과 이를 비추는 랜턴의 빛, 모두가 잠든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대비시키며, 마치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를 연상시키도록 만든다.동시에 나타나는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라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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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 8월 공급
KCC건설은 오는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오션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해운대에서도 고급주거타운을 형성하며 해운대의 신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동’에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다”며 “특히 지난해 6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해운대 중동 스위첸’과 함께 해운대의 스위첸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형성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서 지하 6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81~84㎡, 총 2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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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광명뉴타운 호재 ‘광명 퍼스트 스위첸’ 275실 8월 분양
KCC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13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실이 2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구성됐다.입지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도보 약 10분 내)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BD 등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며, YBD, CBD 등의 업무지역도 40분대 이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10여개가 넘는 버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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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KCC건설,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분양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이 오는 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은 강원도 동해시 동회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전용면적 50~166㎡,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0㎡ 48세대 ▲59㎡ 48세대 ▲62㎡ 20세대 ▲84㎡A 174세대 ▲84㎡B 20세대 ▲84㎡C 82세대 ▲98㎡ 38세대 ▲166㎡ 1세대 등이다.향후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8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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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국내 대표 광고제 연이은 ‘대상’ 수상
KCC건설의 주거브랜드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국내 대표 광고제를 연이어 석권했다. KCC건설은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지난 25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체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과 26일 한국광고학회가 주체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 캠페인은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KCC건설 관계자는 “평생을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가게 되는 ‘부부’라는 관계를 통해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로의 다른 문명에 부딪혀보고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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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안락 스위첸’ 19일 분양…브랜드 인기 이어가나
KCC건설이 오는 19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조성되는 ‘안락 스위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안락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개동, 총 23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22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4실로 구성되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조성된다.안락 스위첸은 부산에서 희소성 갖춘 평지에 짓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수요 선호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부산 내 기존 아파트들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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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KCC스위첸 웰츠타워 2단지’ 분양 돌입
KCC건설이 오는 19일 울산광역시 전하동 일대에 들어서는 ‘KCC스위첸 웰츠타워 2단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KCC스위첸 웰츠타워 2단지는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1층, 3개동, 전용면적 26~59㎡, 총 20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26㎡ 40실 ▲28㎡A 20실 ▲28㎡B 20실 ▲55㎡ 40실 ▲56㎡ 40실 ▲59㎡ 40실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앞서 지난 2019년 공급돼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KCC스위첸 웰츠타워 2단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난 2017년부터 이어진 동구 일대의 KCC스위첸 브랜드타운의 완성작이 될 예정이다.KCC스위첸 웰츠타워 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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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상영 명예회장 별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KCC[002380] 명예회장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다. KCC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이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날 가족들이 모여 임종을 지켰다"며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최대한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하게 사양하고, 빈소와 발인 등 구체적인 일정도 외부에 알리지 않기로 했음을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1936년 강원도 통천 출생인 고인은 22살 때인 1958년 8월 스레이트를 제조하는 금강스레트공업이라는 이름으로 KCC를 창업했다.1974년 고려화학을 세워 유기화학 분야인 도료 사업에 진출했고 1989년에는 건설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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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유튜브 광고, 역대급 패러디로 흥행 대박 이어간다
KCC가 지난달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창호 광고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 편이 800만회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맛깔나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성동일이 모델로 출연해 유쾌한 패러디 연기를 펼친다. 보일러, 음료수, 화장품, 안마의자 등 대사 한마디만 들어도 단번에 떠올릴만한 역대 유명 광고들은 모두 모았다. 그야말로 대폭주하는 패러디의 향연이다. 특히 여러 편의 광고들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독특한 액자식 구성과 성동일 특유의 인간미가 엿보이는 코믹 연기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준다. 영상을 본 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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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CC건설, 사랑의 연탄 4만장 기부
KCC건설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갔다. KCC건설은 7일 부산연탄은행을 찾아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연탄 4만장을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연탄은 부산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의 여파로 연탄 기부가 줄면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KCC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인한 경기 불황의 여파로 연탄 기부가 줄어들면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연탄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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