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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x사랑의열매, 2023 착한소비 챌린지 外
롯데칠성음료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4개월간 두 차례 나눠 진행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3~4월, 9~10월까지 전국 437개처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등으로 구성된 ‘제로탄산 기획PET제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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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맥주 신제품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外
롯데칠성음료가 내년 2월 21일까지 홍익대 인근 요리주점 ‘배터리88’에서 맥주 신제품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을 운영한다.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취향과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Z세대와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기 위해 홍익대 상권을 중심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플래그십 스토어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특성을 강조했으며 ‘크러시의 매력에 반하다’라는 뜻의 ‘크러시 온 크러시(Crush on Krush)’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빙산 모형, 크리스털 조명 등 다양한 조명과 소품을 활용했다.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와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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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카리나 모델 선정 外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인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의 모델로 4세대 아이돌 ‘에스파(aespa)’의 리더 ‘카리나’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새롭게 출시한 ‘크러시’는 몰트 100%에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으로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함과 동시에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고, 투명병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시켰다.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가 기존 맥주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대의 맥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4세대 아이돌 시대의 개막을 알린 ‘에스파(a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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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굿네이버스와 여아 위생용품 지원사업 진행 外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7일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빛나는 너의 날’ 여아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위생용품 키트를 강원지역의 다문화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윤현철 강릉공장장, 굿네이버스 박미경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빛나는 너의 날’은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가지 전략방향 중 ‘인권존중문화의 발전(Advance of human right)’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위생용품 구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롯데칠성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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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X솔의눈’ 출시 外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의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주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표 소주인 ‘처음처럼’과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힐링 음료 ‘솔의눈’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기획했다.11월 중순부터 대형 마트,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의 알코올 도수는 6도이며 500ml용량의 캔제품으로 힐링 음료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더욱 살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은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탄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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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출시 外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개인의 취향과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기존 맥주와는 차별화된 맥주의 필요성에 착안, ‘크러시’를 선보이게 됐다.제품명 ‘크러시(KRUSH)’는 ‘반하다’, ‘부수다’ 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에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알파벳 ‘K’를 더한 단어로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크러시’는 기존의 국내 맥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으며, 패키지 겉면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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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外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트레비’가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새로’는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패키지는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용기에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했으며, 라벨은 새로의 캐릭터인 ‘새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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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레몬진 제로나인’ 출시 外
롯데칠성음료가 이전에 출시한 ‘레몬진4.5’, ‘레몬진 7’에 이어 ‘레몬진 ZERO 9(제로나인)’을 출시한다.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레몬진’은 통레몬을 그대로 침출해 레몬의 진한 맛과 향을 살린 점이 특징인 과일탄산주다.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상큼한 레몬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다양한 음식과 푸드 페어링이 가능해 그 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레몬진 제로나인’은 기존 레몬진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과당은 뺴고 도수는 올려 레몬진 특유의 상쾌함은 유지하고,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레몬진 제로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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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롯데칠성음료, 유럽시장 공략 속도 낸다
롯데칠성음료는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과일소주 ‘순하리’ 등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국제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처음 참가해 ‘K-드링크’를 알리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유럽 공략에 힘을 실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롯데칠성음료의 유럽시장 수출액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약 22.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시장의 성장을 이끈 주력 브랜드는 밀키스와 순하리다. 밀키스는 부드러운 우유와 탄산의 이색적인 조합에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젊은 유럽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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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x 플레이모빌 팝업스토어 운영 外
롯데칠성음료가 11월 5일까지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칠앤플레이 랜드(CHIL&PLAY LAND)’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독일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공식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칠성사이다와 함께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피규어 및 협업 굿즈를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칠앤플레이 랜드는 도심 속 피규어 숲을 재현했으며 게임존, 자판기존, 포토존, 세일즈존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피규어 세상에 온 듯 점점 작아지는 피규어 상자 입구를 통과해 게임존에서 과녁 게임, 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칠앤플레이 랜드만의 감성으로 꾸며진 자판기존에서는 칠성사이다 뽑기 행사를 통해 각종 경품을 받을 수 있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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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마시고 더 뉴 아반떼 GET’ 행사 진행 外
롯데칠성음료가 11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현대자동차와 협업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국내 대표 에너지 드링크 ‘핫식스’와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N’의 공통점인 역동적이고 강렬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패키지는 핫식스에 차량을 표현했으며 캔 뚜껑 손잡이 뒷면에 8자리 코드를 적용했다. 소비자는 더 뉴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 차량이 협업한 핫식스 또는 핫식스 제로를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핫식스를 개봉해 코드 8자리를 확인하고, 제품 뒷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촬영해 코드를 입력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롯데칠성음료는 1등 당첨자에게 더 뉴 아반떼 N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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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2023 한국IR대상’ 우수기업 및 Best IRO 수상 外
롯데칠성음료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과 주주중시경영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IR우수기업과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를 선정 및 시상함으로써 국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다.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우수기업 수상으로 3년 연속 IR우수기업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개인부문에서는 IR팀을 이끌고 있는 양소현 팀장이 Best IRO를 첫 수상했다.롯데칠성음료는 ▲ 대표이사, 전략기획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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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아누가(Anuga)’에 ‘K-드링크’ 앞세워 첫 참가 外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첫 참가한다. 아누가는 1919년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 및 음료 산업 박람회로 독일 쾰른에서 격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118개국 약 7800개 회사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누가에 올해 처음 참가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K-드링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소개한다.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원조 과일소주 ‘순하리’를 중심으로 ‘칠성사이다’, ‘롯데 알로에 베라’, ‘레쓰비’, ‘처음처럼’ 등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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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아누가(Anuga)’에 ‘K-드링크’ 앞세워 첫 참가 外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첫 참가한다. 아누가는 1919년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 및 음료 산업 박람회로 독일 쾰른에서 격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118개국 약 7800개 회사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누가에 올해 처음 참가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K-드링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소개한다.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원조 과일소주 ‘순하리’를 중심으로 ‘칠성사이다’, ‘롯데 알로에 베라’, ‘레쓰비’, ‘처음처럼’ 등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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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칠성음료, 필리핀펩시 경영권 취득 外
롯데칠성음료가 연 매출 약 1조원 규모의 '필리핀펩시(PCPPI, Pepsi Cola Products Philippines, Inc)'의 경영권 취득을 완료하고 글로벌 종합음료기업 도약에 속도를 낸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9월 29일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를 통해 필리핀펩시의 경영권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010년 글로벌 경영을 본격화하며 필리핀펩시의 지분 34.4%를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식음료기업 '펩시코(PEPSICO)'와 공동 경영 및 추가 지분 확보를 이어오다 13년만에 독자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경영권 취득으로 필리핀펩시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하고 올해 4분기부터 매출 및 영업이익 등 성과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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