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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감사 이벤트 진행
국순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좋은 술 백세주’와 함께 하는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님과 은사님 등 소중한 분께 드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백세주를 만들 수 있도록 ‘백세주 카네이션 라벨’을 제공한다. 백세주 카네이션 라벨은 붉은색 카네이션 2송이와 ‘우리가족 백세까지 건강해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백세까지 건강하세요’ 등 존경과 사랑을 담은 문구가 디자인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대형 할인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은 매장별 행사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아울러 소비자가 직접 백세주에 라벨을 부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감사문구가 인쇄된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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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예담’, 종묘대제에 16년째 제주로 사용
국순당은 5월 2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인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차례주 ‘예담’은 2006년부터 16년째 종묘대제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며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 조화된 종묘대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비공개로 봉행 됐다. 우리나라에는 차례나 제례에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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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130만 병 판매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및 수출 포함해 130만 병이 넘게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4월 말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패트를 출시하고 이어 7월 말에는 350mL 소용량 캔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에 이은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이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출시 첫해인 지난해 4월 말부터 연말까지 8개월동안 총 86만 병이 판매돼 일찌감치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올해 들어서도 4월 26일까지 46만 병이 판매되는 등 꾸준하게 인기를 끌어 출시 이후 1년 만에 총 132만 병이 판매됐다. 국순당은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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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2월 전통주 수출 전년 대비 57% 증가
국순당이 올 1월부터 2월까지 수출액을 집계한 결과 1~2월 기준 역대 최고 수출을 기록한 지난해 수출액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1~2월 누적 수출액은 145만6천 U$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액인 92만8천 U$ 대비 56.9%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과일막걸리와 살균막걸리의 현지화 공략을 꾸준하게 지속한 동남아(베트남 제외)가 201.6%가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그 다음으로 베트남이 120.8% 신장했다. 중국은 전년동기 대비 74.6%, 미국은 73.0%가 늘어났다. 국순당은 베트남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동남아 시장과 구분해서 별도로 관리한다. 특히 베트남은 국순당 주요 수출국 순위에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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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잭슨 패밀리 와인 3종 론칭
국순당이 잭슨 패밀리 (Jackson Family)와 손을 잡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잭슨 패밀리 와인 3종을 국내 최초 독점 론칭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국순당이 론칭하는 잭슨 패밀리 브랜드는 ‘칼라단’(Caladan), ‘매기 호크’(Maggy Hawk)와 ‘애로우드’(Arrowwo) 등 3종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칼라단은 카디날, 로코야 등 미국 유명 컬트 와인을 만들어낸 ‘현존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메이커’라 칭송 받는 크리스토퍼 카펜터(Chirstoper Carpenter)가 만든 까베르네 프랑 베이스 컬트 와인이다"라며 "2015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비평가들로부터 97점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컬트 와인으로 칭송 받고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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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등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국순당은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1000억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증류소주 려驪 40 등 3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3년 연속해 대상을 수상했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증류소주 려驪 40’는 ‘소주 프리미엄소주(증류식소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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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국순당 선물세트’ 선보여
국순당이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과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및 국순당 자양강장 선물세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세트, 백세주 선물세트 등 우리 명절에 어울리는 우리 술로 구성했다"며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한 술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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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국순당, 전통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 등 1,500여 가구에 전통 제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 1,500병(시중가 75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증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명절이 쓸쓸해 질 수도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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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컬트 와인 ‘렐름 셀러’ 론칭
국순당이 국내에 정식 수입된 적이 없는 미국 컬트 와인 중 하나인 ‘렐름 셀러’ 와이너리의 와인을 독점 론칭하며 첫 제품으로 와인 2종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국순당이 론칭하는 렐름 셀러 와인은 ‘더 바드’(The Bard)와 ‘문 레이서’(Moon Racer) 등 2종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더 바드’는 나파 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포도밭과 직접 계약을 맺고 제공받은 포도로 만들어 나파 밸리 지역 특성과 ‘사람의 손과 입맛’의 조화를 이룬 최고의 블렌딩 와인"이라며 "‘문 레이서’는 렐름 셀러 와이너리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제조한 싱글빈야드 와인으로 떼루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땅이 ‘와인으로써 어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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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21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자양강장백세주세트 제공
국순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14일 개최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사장 최정화) 주최 ‘CICI Korea 2021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참석한 문화계 주요 내빈에게 자양강장백세주세트를 선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2021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트롯맨’(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이 수상했다. 징검다리상에는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이 선정됐고, 새싹상은 ‘아기상어’가 받았다. 이날 행사는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등이 후원하고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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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국순당 상생협력 담당 박민서 팀장, 농식품부 장관 표창장 수상
국순당은 기업과 농업과의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마케팅팀 박민서 팀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상생협력 등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국순당 박민서 팀장은 “우리술의 근간이 되는 것이 우리 농산물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상생협력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우리술을 만들어 농가의 안정적 수익활동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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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전통주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국순당이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우리나라 전통주 업계가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국순당이 처음이다. 국순당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제57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행사 없이 상패가 전달됐다. 국순당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캔막걸리 ‘바이오탁’을 개발해 막걸리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와 막걸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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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전통주 수출, 11월에 지난해 최대 실적 초과 달성
국순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주 수출이 호조를 보여, 11월 말 누계기준으로 지난해 수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월까지 623만U$어치를 수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전체 수출액인 610만U$를 넘어섰다.올해 수출 예상치는 전년 대비 9.8% 늘어난 670만U$로 예상돼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수출 주력 품목인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와 국순당생막걸리 및 세계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과일막걸리가 꾸준하게 수출되고, 부가가치를 높인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막걸리가 신규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그동안 꾸준하게 추진해온 현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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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판매 호조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출시 6개월 만에 60만 병판매를 돌파하는 등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4월 말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패트를 출시했으며, 이어 7월 말에는 350ml 소용량 캔 제품도 선보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이 두 제품 판매량이 64만 병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한 병(패트 750ml 기준)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 개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이 들어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다.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내 몸 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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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캘리포니아 가성비 와인 ‘데로쉐’ 론칭
국순당이 데일리 와인으로 적당한 가성비 높은 캘리포니아 와인 ‘데로쉐’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데일리 와인은 ‘일상에서 즐기는 실속적인 가격의 와인’을 말한다.‘데로쉐(DELOACH)’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데로쉐 와이너리에서 생산된다. 이 와이너리는 1970년 세실 데로쉐와 크리스틴 데로쉐에 의해 설립됐다. 프랑스 부르고뉴의대표 품종인 피노누아와 샤르도네의 특징이 잘 표현되는 러시안 리버 밸리(Russian River Valley)에 자리잡고 있다. 1975년 와인 레이블에 해당 지역에서 처음으로 산지 특성을 나타내는 러시안 리버 밸리 명칭을 사용했으며, 1983년 미국 와인 산지 인증(AVA) 중 러시안 리버 밸리 AVA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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