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기업사호활동] KCC건설, 올해도 ‘사랑의 연탄’ 4만장 기부
KCC건설이 2022년 임인년에도 소외계층 돕기를 이어갔다. KCC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라는 지향점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으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4만장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KCC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아쉽지만 직접 연탄을 나르는 대신 4만장의 연탄나눔을 통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CC건설은 이번 기부로 2014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KCC건설이 지난 9년간 기부한 연탄의 수량은 총 33만장이다.KCC건설 관계자
-
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3년 연속 수상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서울영상광고제2021’ 공공 캠페인 사례 부문에서 금상을, TV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엄마의 빈방>과 이듬해 <문명의 충돌> 광고에서도 금상을 수상한데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KCC건설 스위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광고는 늦은 시간부터 이른 새벽까지 수고하시는 경비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단순한 캠페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비원분들이 근무하는 노후된 경비실의 리모델링하는 모습을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담아낸 이 광고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KCC건설
-
KCC건설 ‘등대프로젝트’ 경비실 환경 개선 공사 완료
KCC건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등대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등대프로젝트는 KCC건설이 건설한 전국 아파트 내 40여개 이상의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KCC건설은 올해 6월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올해 계획했던 전국 40여개 이상의 모든 경비실의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냉난방기, 순간온수기 및 냉장고 설치 등을 무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경비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권리 증진을 직접 실시했다.특히 등대프로젝트는 경비노동자의 실제 사전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사항에
-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오피스텔 전 타입 청약마감
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에 공급하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오피스텔이 아파트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한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오피스텔 청약에는 98실모집에 7068건의 청약이 접수, 평균 72.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타입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59㎡OA1 38.92대 1(24실 중 934건) △59㎡OA2 53.96대 1(24실 중 1295건) △59㎡OB 36.04대 1(23실 중 829건) △59㎡OC 78.22대 1(23실 중 1799건) △119㎡A 553대 1(2실 중 1106건) △119㎡B 552.5대 1(2실 중 1105건) 등이다. 특히 펜트하우스로 설계된 전용 119㎡A 타입이 553대 1로 최
-
KCC건설 스위첸,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
KCC건설의 주거브랜드인 ‘스위첸’ 광고가 3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을 받았다. KCC건설은 ‘스위첸’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2021년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부문 대상과 디지털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KCC건설의 스위첸 광고는 지난 2019년에는 <엄마의 빈방> 캠페인을 선보여 동영상부문 은상을, 지난해에는 <문명의 충돌> 광고를 선보여 TV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고 함께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온에어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
[분양 이슈]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11월 공급 등
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대에 공급하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또 동부건설은 경기도 여주시에 공급하는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아파트 146가구 등 주거복합단지 조성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40층 2개동, 전용면적 81~83㎡ 아파트 146가구와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오피스텔 98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거복합 단지다.KCC건설 관계자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당사가 스위첸 브랜드로써 대전광역시 내 최초로 공급하는 단지로써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개발호재, 특화설계 등으로 향후 높은
-
KCC건설 ‘등대프로젝트’ 영상 한 달 만에 2000만 뷰 돌파
KCC건설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온에어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회를 넘겼다고 1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조명한 캠페인이다. KCC건설은 경비실에 "집을 지키는 집"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투영하였고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인, 수원 지역 아파트를 거쳐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 내 40여 개 노후 경비실에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
KCC건설, ‘광명 퍼스트 스위첸’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일대에 공급하는 하이앤드 오피스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전용면적 △45㎡A1 55실 △45㎡A2 22실 △48㎡A3 11실 △49㎡A5 11실 △49㎡A7 11실 △50㎡A4 66실 △50㎡A6 44실 △55㎡B1 11실 △59㎡B2 11실 △62㎡B3 11실 △50㎡C1 11실 △61㎡C2 11실 등이며, 전실이 2룸 구조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됐다.분양일정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을
-
LX하우시스, KCC글라스와 가전필름 특허 침해 소송
LX하우시스가 KCC글라스를 상대로 가전필름 제품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X하우시스는 18일 KCC글라스의 ‘헤어라인 VCM 가전필름’ 제품이 자사의 관련 제품구조 및 제조방법 특허 2건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LX하우시스가 소송을 제기한 제품은 고가의 메탈 소재(Stainless Steel) 재질 느낌을 머릿결처럼 가전제품 표면에 자연스럽게 구현해 낸 헤어라인(Hair Line) VCM 가전필름이다.소장을 통해 LX하우시스는 KCC글라스가 현재 시판 중인 ‘헤어라인 VCM 가전필름’ 2종이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LX하우시스가 출원한 가전필름 특허 2건을
-
KCC건설 ‘등대프로젝트’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공개된 지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파트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새롭게 조명한 캠페인이다.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에 빗대어 표현해 “집을 지키는 집”으로 새로운 의미를 담았으며, 언제나 모두를 위해 빛을 비추어 주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캠페인 영상 뒤에는 ‘등대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실제 KCC
-
KCC건설, 2021 스위첸 신규 캠페인 ‘등대프로젝트’ 공개
KCC건설이 스위첸의 신규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고 함께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캠페인에서는 어두운 밤, 랜턴을 들고 묵묵히 순찰을 하는 경비원의 모습과 불 켜진 경비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칠흑 같은 어두운 길과 이를 비추는 랜턴의 빛, 모두가 잠든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대비시키며, 마치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를 연상시키도록 만든다.동시에 나타나는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라는 카
-
KCC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 8월 공급
KCC건설은 오는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오션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해운대에서도 고급주거타운을 형성하며 해운대의 신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동’에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다”며 “특히 지난해 6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해운대 중동 스위첸’과 함께 해운대의 스위첸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형성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서 지하 6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81~84㎡, 총 2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
KCC건설, 광명뉴타운 호재 ‘광명 퍼스트 스위첸’ 275실 8월 분양
KCC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13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실이 2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구성됐다.입지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도보 약 10분 내)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BD 등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며, YBD, CBD 등의 업무지역도 40분대 이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10여개가 넘는 버스노
-
대한토지신탁·KCC건설,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분양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이 오는 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은 강원도 동해시 동회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전용면적 50~166㎡,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0㎡ 48세대 ▲59㎡ 48세대 ▲62㎡ 20세대 ▲84㎡A 174세대 ▲84㎡B 20세대 ▲84㎡C 82세대 ▲98㎡ 38세대 ▲166㎡ 1세대 등이다.향후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8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KCC건설 ‘스위첸’, 국내 대표 광고제 연이은 ‘대상’ 수상
KCC건설의 주거브랜드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국내 대표 광고제를 연이어 석권했다. KCC건설은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지난 25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체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과 26일 한국광고학회가 주체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 캠페인은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KCC건설 관계자는 “평생을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가게 되는 ‘부부’라는 관계를 통해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로의 다른 문명에 부딪혀보고 이해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