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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
◇ 임원 선임 ▲상무 이동수◇ 팀장 승진 ▲정보보호팀장 임현섭◇ 팀장 전보 ▲CPC기획팀장 류재웅, 경영기획팀장 황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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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서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 박동욱(38∙SIU파트) 수석과 신영진(31∙SIU파트) 책임이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날 시상식에서는 보험범죄 근절에 앞장선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자 등 유공자 135명이 상을 받았다.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보험범죄방지∙적발에 기여한 경찰수사관과 보험업계 조사자의 공적치하, 사기진작 도모 및 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자 박동욱 수석은 지난 1년간 26억 4000만원을, 신영진 책임은 30억 6000만원의 보험사기 금액을 적발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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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 연말연시 사랑의 쌀 나눔
한국수력원자력은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27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양강면사무소를 찾아 양강면과 상촌면 지역 어르신과 불우이웃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양강면과 상촌면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수원도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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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새해 마수걸이 분양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를 새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선보인다. 동양건설산업은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1월 3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새해 전국 첫 아파트 분양 단지이며, 앞서 지난 5월 분양한 ‘검단파라곤 1차’ 887가구에 이은 이 지역 두 번째 공급이다.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지어지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12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개통이 예정된 인천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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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 송년의 밤 열어 임직원 노고에 격려
동양건설산업(회장 공병학)과 가족사인 라인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2019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내년도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의 임직원 및 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 한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도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또 양사는 1월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파라곤 2차를 시작으로 내년도 1만1000여 주택공급계획을 밝히기도 했다.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은 ‘High Five Together(하이파이브 투게더)’를 내년도 비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 ‘멋진 기업', '혁신하는 기업', '창조적 기업', '탁월한 기업'으로 설정했다.양사는 공유와 성장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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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새해 첫 달 총 7136가구 마수걸이 분양
동양건설산업이 내년 1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분양 포문을 연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닥터아파트 등에 따르면 오는 1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11개 단지, 총 7136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곳 1128가구 △경기도 4곳 2024가구 △인천 1곳 1122가구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약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밖에 부산과 대구 등에서 각각 1곳이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AA2블록에서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한 검단신도시 2차 분양분이며, 총 112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내년 1월 전국 분양물량 중 가장 큰 규모다.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개통이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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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나트랑’ 취항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본부 김영헌 전무, 캐빈본부 구자준 전무, 정비본부 장영일 전무,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 운항본부 이명규 전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또 OZ773편이 나트랑 도착후 현지 관계자들이 환영 행사를 열었다.이번에 취항하는 나트랑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인천에서 19시 55분~20시 20분까지 요일별로 출발 시간에 차이가 있으며, 나트랑에서는 매일 00시 30분에 출발한다. 요일과 월별로 출발 시간이 상이해 출발 전 사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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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한국중국상회와 ‘맞춤형 법인컨설팅’ MOU체결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4일 주한중국상공회의소(이하 한국중국상회)와 중국법인사업자들에게 맞춤형 법인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양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중국상회 회원사에게 보험 및 금융컨설팅 뿐만 아니라 세무·노무·VIP마케팅 등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에 대해 주제별 세미나를 시행하고, 필요시 개별적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중국상회는 2001년 한중 양국간 경제∙무역 협력 촉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주한중국대사관 및 정부, 각종 비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한국시장에 진출한 중국 법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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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
◇ 전보 <팀장> ▲소비자보호팀장 이정훈 ◇ 승진 <파트장> ▲법무파트장 한일희 ▲총무파트장 박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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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임직원, 아이들에게 나눔의 온기 전달
동양건설산업(회장 공병학)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보수공사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며 아이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꾸미기 지원사업’은 아동의 보호·교육 및 놀이시설 등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단계 100개 센터 지원을 목표로 동양건설산업이 매년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동양건설산업 임직원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매여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실내 도배, 화장실, 출입문 교체 등 공부방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또 회사 임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해 미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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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
◇ 승진 <임원> ▲이사대우 조현석(다이렉트영업본부장),원진희(방카슈랑스영업본부장)<사업단장> ▲방카수도사업단장 김대건<팀장> ▲HR팀장 조규희, 홍보팀장 백승현◇ 전보 <팀장> ▲방카슈랑스팀장 김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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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LH 고양삼송 사회주택사업 수주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계열사인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140억 원 규모의 민간참여 사회주택사업을 수주했다. 동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사업’ 신축공사에 ‘더함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 10블럭에 조성된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소가족을 우선공급 대상으로 3층 이하의 총 175세대 다가구 주택형태로 건설된다. 공사비는 약 140억 원 규모로 오는 2020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있어 수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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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 개소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양수발전소 부지로 선정된 영동에 사업소를 마련하고 19일 영동양수사업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개소식에서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등 한수원 관계자를 비롯해 박세복 영동군수, 양무웅 범군민 지원협의회장 등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및 영동양수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영동역 앞 농협건물 2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업무공간 외에도 양수발전 홍보관,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영동양수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상생 협력관계 구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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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
◇ 승진 <사업단장> ▲GA대구경북 안준영 ▲GA호남 조영록◇ 전보 <사업부장> ▲부산경남 채창우 ▲호남 박판용<사업단장> ▲GA중부 김진선 ▲GA부산경남 김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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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최대주주, 사기계약으로 고소 당해
SI기업 동양네트웍스(주)가 사기 계약 논란으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수자인 포르스 사모펀드(PEF)가 지난 8일 메타헬스케어 투자조합 이학송 대표조합원과 실제 사주 이모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검찰수사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포르스 사모펀드는 지난 3월말 동양네트웍스 주식 1418만여주(전체 지분의 약 14%)를 경영권과 함께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계약금, 중도금을 합쳐서 243억 원을 지급했다. 포르스조합 고소 사건을 수임한 법무법인 린 관계자에 따르면 잔금 처리를 앞두고 인수자 측이 주식 물량을 확인해보니 메타헬스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14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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