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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생보업계 최초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고객이 비대면 보험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2종의 모바일 간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고객가치 극대화’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이번 서비스 도입이 시작됐다.먼저 생보업계 최초로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필수 증빙 서류를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제출 되도록 해준다.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인적사항변경에 제출하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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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NEO AI 출시기념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NEO AI 펀드랩, 펀드, 연금’ 출시를 기념해 AI기반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각종 상품과 지점을 통해 가입 시 특판RP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하는 AI기반의 랩, 펀드, 연금 이벤트 대상상품 가입 시 가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신한 NEO AI 펀드랩’ 상품에 3천만 원 이상 가입 시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최신형 노트북 및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국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신한 NEO AI 펀드랩 또는 펀드’ 임의/거치식으로 500만원 이상 가입 시 특판RP 2.8%(연,세전,28일물)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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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고생 대상 공연장 무료대관 ‘신한뮤직두드림’ 시행
신한은행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아트홀을 중고생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대관하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뮤직두드림’은 음악에 관심있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공연장을 연중 무료 대관해주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지 못하는 중고생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누리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공연장 무료대관을 시작했다.홈스쿨링을 포함한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실내악, 성악 트리오, 국악 등 독주는 물론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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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수면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신한다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가 2020년부터 수면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한다.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는 이브자리는 앞으로 침구 제조업을 넘어 수면 종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수면환경연구소 설립, 기능성 침구 개발, 수면 컨설팅 서비스 도입 등 질 높은 수면 환경을 주도해왔던 이브자리는 그간의 역량을 기반으로 2020 주요 사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이를 위해 우선 혁신 의지와 사업 방향성을 담은 ‘토탈 슬립 케어 브랜드(TOTAL SLEEP-CARE Brand)’라는 모토를 새로 수립했다. 기존 ‘침구전문업체’라는 국한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건강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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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와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KBO(총재 정운찬)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이 경기에만 전념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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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7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신한금융투자는 7일 오후 1시까지 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신한ELS 18692호’는 KOSPI200, EUROSTOXX5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고, 매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연 3.5%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 시에는 기초자산의 종가가 65% 이상인 경우에 연 3.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신한ELS 18692호 는 ‘리자드’ 상품으로 1차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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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수출 중소기업 금융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정부의 춘절 연휴 연장, 중국 현지 수입 기업의 대금결제 및 은행 업무 차질 등으로 인한 국내 수출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신규 대출규모 확대 및 기존 대출 상환 유예 ▲영세가맹점 대상 무이자 할부서비스 지원 ▲보험료 및 보험계약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의 지원 방안을 포함 16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원신한(One Shinhan) 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한바 있다.신한은행은 중국으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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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
신한은행 중국 현지법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복구와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우한시 자선총회에 후원금 2백만위안(한화 약3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한시 자선총회는 1993년 설립되어 우한시 행정구역 내에 등기된 비영리성, 공익성 단체로 우한시 코로나바이러스 방지 지휘부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기부처다. 최근 10여년 동안 1억위안이 넘는 각종 기부금 및 물품을 23만여명에게 지원해 사회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사회단체이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기부한 자금은 우한시 자선총회가 설립한 코로나바이러스방지 전문 기금을 통해 중국 자선법 등 관련 규정을 기반으로 전염자 확산,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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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가 속보] 신한지주 상승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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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한생명 길혜경 안양지점장 시부상
▲김연출씨 별세(향년 80세), 길혜경(신한생명 안양지점장)씨 시부상 = 2일,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 해당화실, 발인 4일 오전 7시50분, 장지 수원시 연화장봉안당, ☎ 031-218-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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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해외선물옵션 서비스 10주년 맞이 감사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2020년 종목 2개, 수수료 2달러’ 이벤트를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유선으로 신청이 완료된 신규고객 또는 3개월 이상 미거래 고객 중 타사 월 1,000계약 이상인 고객들에게 원하는 종목 2개를 계약당 2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종목코드 SP, NKD, VX, EMD 및 농축산물 카테고리 제외, 기본수수료 $7.5) 또한 이외에도 퀴즈풀이나 거래량을 통한 상품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퀴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거래량 이벤트는 월 기준 1000계약 이상부터 5000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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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차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실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그룹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미 신한은행, 제주은행 등 은행계열사를 중심으로 피해 기업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선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16개 그룹사 모두가 참여하는 One Shinhan 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금융 지원 측면에서는 고객 접점이 있는 그룹사들이 앞장선다. 먼저, 신한은행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 대출규모를 대폭 늘릴 예정이며, 기존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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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8일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BNPP운용에 따르면 SHAI네오(NEO)자산배분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얼마 전 출범한 신한AI자문을 바탕으로 운용하는 상품으로 선진국 자산(주식, 채권) 및 금 관련 ETF 에 투자하며, 가장 진화한 인공지능 기술, 딥러닝(Deep Learning)과 강화학습 (Reinforcement)을 적용한 자산배분 펀드이다. 해당 펀드는 신한AI의 투자자문 플랫폼인 NEO를 활용하여, 글로벌 선진국 주식, 채권, 원자재에 대한 비중을 조절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지표와 시장 지수, 실시간 뉴스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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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기업 금융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 또한 줄었으며 이로 인해 여행, 숙박, 음식점 등 업종의 기업들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다.신한은행은 해당 업종 기업들 중 자금 운용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총 1천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피해 규모를 감안해 필요시 총 지원 한도를 증액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업들의 기존 대출에 대해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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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CFD 주식차액결제서비스 론칭
신한금융투자는 기초자산의 보유 없이 진입과 청산 가격에 대한 차액만 현금 결제하는 주식차액결제서비스 Contract for Difference(이하 CFD)를 론칭 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CFD는 일정 부분 증거금만 가지고 매수(Long) 뿐만 아니라 매도(Short) 거래를 할 수 있고, 최대 10배 레버리지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선물과 달리 별도 만기가 없으며 대주주 양도세 비과세 서비스다. 국내상장주식 중 1,600여가지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고, 헤지 및 페어트레이딩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CFD는 신용등급 1~5등급의 개인 전문투자자 또는 전문투자자 지위를 획득한 일반법인 및 금융기관이 거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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