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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강식품 ‘뉴오리진’, 신세계百 단독 프리론칭
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프리 론칭한다. 유한양행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의정부점·부산 센텀시티점·대구점 등 6개 지점에 뉴오리진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적극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본질을 잃어가는 식품에 대해 반성하고, 식품의 오리진을 다시 찾아 식품을 식품답게 만들어낸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철학 아래 홍삼군, 녹용군, 루테인,칼라하리 사막소금 등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각 제품마다 국내 제약업계 1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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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유한양행, 실적 하락에도 신약과 R&D로 주가 개선 가능”
하이투자증권은 유한양행(000100, 전일 주가 22만2000원)에 대해 실적 하락이 주가에 영향을 끼쳤지만, 항암제 분야 투자 등 R&D성과가 주가에 반영될 시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2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5642억원(전년 대비 7.0% 증가), 영업이익 961억원(전년 대비 8.5% 증가)로 예상된다. TV광고 효과로 일반의약품은 13% 성장한 1324억원, 생활건강 사업부도 이어지는 성장세로 14% 성장한 13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한킴벌리에 대해서는 지난해 1분기 물티슈 반품과 2분기 사드 영향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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