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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무 승진> △ CC&C센터장 윤호열 <상무 승진>△양은영, 박세강, 진용환, 김기중◇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 승진> △커머셜본부장 박상진 <전무 승진> △개발본부QE팀장 김경아 △개발본부PD팀장 이영필 <상무 승진>△박형기, 유원영, 이소영, 정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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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19년 매출 7,016억, 영업이익 917억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2일(수) 공시를 통해 2019년 연간 기준 매출 7,016억, 영업이익 917억, 순이익 2,0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공장을 비롯한 전체 공장의 가동률 상승 및 환율 개선효과로 전년대비 1,658억 원 증가(+30.9%)했고 영업이익도 매출상승의 영향으로 360억 원 증가(+64.6%)했다.순이익은 2018년 11월 바이오젠社와 자산양수도 종결 후 유입된 현금 3,892억 원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212억 원 감소(-9.5%)했다.2018년 순이익에 일회성으로 반영된 투자주식처분이익 3,892억 원을 제외하면 2019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실질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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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美 샌프란시스코에 연구소 신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R&D 연구소 신설 계획을 밝히며 미국 첫 진출을 선언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내용을 전했다.존림(John Rim)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2018년 5개, 2019년 42개의 누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며 "2020년 샌프란시스코에 R&D연구소가 진출할 것이며 미국의 다른 지역, 유럽, 아시아 등지에 추가 진출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년만에 전 세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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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JP모건 컨퍼런스' 2년 연속 그랜드볼룸 발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7년 한국기업 최초로 메인 트랙(Main Track)을 배정받은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한국기업 최초로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아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그랜드볼룸은 약 800석 규모의 대형 발표회장으로 화이자(Pfizer), 로슈(Roche),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등과 같은 글로벌 메이저 제약사들에게만 배정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에도 2년 연속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아 발표에 나서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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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CMO기업 최초 'ISO 27001 정보보호 인증'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CMO 기업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정보보호관리 분야 인증기관인 독일의 DQS를 대신해 참석한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로부터 'ISO 27001'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DQS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지정한 독일의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획득한 'ISO 27001'은 정보보호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 기업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인 'ISO 27001'을 획득함으로써 'World Best CDMO Compan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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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2019’ 참가...고객 수주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19’에 참가해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수주에도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CPhI는 전 세계 165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총 4만명이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제약 컨퍼런스로 매년 유럽 주요국가를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7년 기조연설 참여를 계기로 지난 해부터는 단독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있다.삼성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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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아이크노스와 아토피 치료제 위탁생산계약(CMO) 확대 추가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Ichnos Sciences社가 아토피 치료제에 대한 위탁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CMO 계약은 지난 2018년 6월 양사간 체결한 100억 원 규모의 기존 계약에 63억 원 규모의 추가생산 계약물량을 반영해 체결한 것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주한 이번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은 163억 원이고 오는 2020년으로 예상되는 고객사의 제품개발 성공 시에는 715억 원으로 최소보장 계약규모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 진행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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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영업이익 236억...전년대비 125.6%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매출 1,848억, 영업이익 236억, 순이익 4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전분기 대비 매출은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 종료 후 1, 2공장의 가동률 개선과 3공장 인증용 생산제품의 매출인식으로 1,067억 원 증가(136.6%)했다.영업이익은 1, 2공장 가동률 개선 등으로 인한 매출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390억 원 증가한 2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순이익도 영업이익 증가 및 자회사의 미국 내 제품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으로 지분법이익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575억 원 증가(흑자전환)했다.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생산제품 구성의 변화로 하락했던 1공장의 가동률이 개선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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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삼성바이오로직스, 법률비용 감안해도 3분기 흑전 전망”
NH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전 거래일 종가 29만3000원)가 1공장 생산 스케쥴 집중으로 3분기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다만 3공장 신규 수주 지연과 법률비용 반영으로 내년 EPS 15% 하향 조정한다고 1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9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하나 중장기 성장성 감안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추정치 하향의 이유는 검찰 수사 장기화에 따른 3공장 신규 수주 지연 및 법률 관련 지급수수료 지급 때문이다. 다만 여전히 CMO 신규 수주와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기대감 등으로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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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 적용…생산기간 30% 앞당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 7월 3공장 상업생산 적용에 성공한 기술은 'N-1 Perfusion(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 공장기준 세계 최대규모인 3공장의 시공 초기단계부터 첨단기술의 적용을 고려해 공장을 설계했다고 전했다.'N-1 Perfusion'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종세포배양(N)의 직전 단계(N-1)에서 세포배양과 불순물 제거를 동시에 진행해 세포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여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라고 알려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N-1 Perfusion'을 통해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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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반등은 하반기부터”
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전일 종가 36만2000원)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며 실적 반등은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2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7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매출액은 1254억원(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 전 분기 대비 29.7% 감소), 영업손실은 234억원(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액은 1, 2공장 정기 유지보수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공장 유지보수 및 3공장 관련 고정비용 증가로 전 분기 대비 349억원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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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혜경궁 김씨 논란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에 관심을" 동문서답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혜경궁 김씨' 사건 관련 질문세례에"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이나 많이 관심가져줬으면 좋겠다. 국민들 삶을 해치는 부정부패에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고 동문서답했다.이 지사는 20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18 국회 철도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세미나 장소에 도착한 이 지사에게는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이용자 이른바 '혜경궁 김씨'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수사결과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진탈당 목소리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가 쏟아졌다. 이 지사는"트위터 본사에 본인 계정 확인할 의사는 없나" "정치적 수사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나" "민주당 내 탈당 요구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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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적 분식회계“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심사 실시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고의적 분식회계라고 결론짓고 대표이사 해임 권고와 과징금 80억원을 부과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식매매 정지 및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14일 증권선물위원회 김용범 위원장은 오후 4시 30분 경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재감리 안건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용범 위원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변경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회계원칙에 맞지 않게 회계처리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 및 적용해 이를 고의로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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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심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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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반기 실적 하락에도 업황 호조로 모멘텀 유지”
현대차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전일 종가 48만6000원)가 하반기 실적은 1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본업인 CMO사업의 전세계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양호한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59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전략으로 하는 1공장 가동률 하락 (약 35% 전망)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Batch 당 ASP는 증가 추세이며 과거 평균 가동률인 60% 수준까지 점차적으로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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