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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장 끌로드 부아세’ X 캐리어냉장 ‘유로까브’ 콜라보 체험행사 진행 外
◆국순당 ‘장 끌로드 부아세’ X 캐리어냉장 ‘유로까브’ 콜라보 체험행사 진행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프리미엄 와인과 ‘오리진 프랑스’ 라벨을 받은 와인셀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순당이 론칭한 프랑스 프리미엄 부르고뉴 와인 ‘장 끌로드 부아세’와 캐리어냉장의 프랑스 명품 와인셀러 ‘유로까브’가 콜라보레이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6월 10~11일과 17~18일 총 4일간 서울 강남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한 와인샵 ‘강남 마르네’에서 진행한다. 장 끌로드 부아세는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에 전문적으로 공급되는 와인으로 생산량이 제한된 프랑스 부르고뉴의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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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리뉴얼 효과 톡톡, 1년 만에 판매량 91% 늘어나
국순당 생막걸리가 지난해 6월에 진행한 리뉴얼 효과로 1년 만에 판매량이 91%가 늘어나는 등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국순당은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국순당 생막걸리의 인기가 높다고 판단하고 최근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고, 국순당 생막걸리 파전 우산을 굿즈 상품으로 선보이는 등 MZ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리뉴얼 이후인 2021년 6월~2022년 5월까지 1년간 1,110만 병을 판매해 직전 동기 530만 병 대비 91.4%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6월에 소비자 입맛의 변화에 대응해 산뜻한 풍미를 높이고 품질 유지 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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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칠성사이다와 콜라보 ‘국순당 칠성막사’ 출시 外
◆국순당, 칠성사이다와 콜라보 ‘국순당 칠성막사’ 출시국순당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칠성사이다와 콜라보 제품인 신제품 ‘국순당 칠성막사’를 6월 1일부터 출시한다. ‘국순당 칠성막사’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사이다 대표브랜드 칠성사이다와 국순당 막걸리가 어우러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이다 막걸리’ 맛을 구현했다. 두 번의 쌀 발효를 거쳐 쌀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국순당 막걸리에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맛을 더해 부드럽고도 깔끔하게 청량한 ‘사이다 막걸리’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국순당 칠성막사’ 개발에는 1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됐다. 소비자들이 직접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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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백세고’, 조형아트서울에 전시 外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백세고’, 조형아트서울에 전시국순당의 술병이 미술품 전시회에 전시된다.국순당은 올해 초 출시한 50주년 기념 증류주 ‘백세고百歲膏'가 용기 및 제품 디자인의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조형예술품 전시회인 ‘조형아트서울 2022’에 출품돼 전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아트페이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올해는 ‘새로운 희망’이란 주제로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2,500여 점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웅갤러리,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세인, 두루아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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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프랑스 까오르 지방의 ‘크로쿠스’와인 국내 최초 독점 론칭 外
◆국순당, 프랑스 까오르 지방의 ‘크로쿠스’와인 국내 최초 독점 론칭국순당이 프랑스 까오르 지방의 ‘크로쿠스(Crocus)’ 와이너리 와인 3종을 국내 독점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 까오르 지방은 중세까지 보르도를 능가하는 프랑스 최대의 와인 생산지였다.포도 품종 말벡의 원산지이며 지금도 말벡의 요람이라고 불린다. ‘크로쿠스’ 와이너리는 미국의 유명 와인 ‘오퍼스 원’ 창립 수석 와인 메이커 출신인 ‘폴 홉스’(Paul Hobbs)와 1880년대부터 프랑스의 까오르 지방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명문 베뜨랑(Bertand) 가문이 협력해 2011년에 공동 설립됐다. ‘폴 홉스’는 아르헨티나의 컬트 와인 ‘비냐 코보스’를 통해 ‘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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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 국내 최초 독점 론칭
국순당에서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를 국내 최초로 독점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푸토’와인은 총 3개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 마다 매년 수천 병밖에 생산하지 않아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도 접하기 힘든 와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푸토’는 2002년에 톰, 케일리 푸토 부부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오크빌에 있는 작은 포도밭에서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최고의 포도밭 관리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아브르와 최고의 와인메이커로 불리던 마크 오베르(현 오베르 와인 오너)를 고용해 와인을 만들었다. 첫 생산한 2004 빈티지 와인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로부터 99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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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출시 30년, 총 7억 병 판매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국순당은 지난 1992년 출시한 ‘백세주’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억 병에 이른다고 밝혔다. 30년 동안 꾸준하게 하루에 약 6만 4,000병씩 팔린 셈이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약주는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인식으로 전통주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인식을 깨고 백세주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를 이룩했다.국순당 백세주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선보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가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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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예담’, 종묘대제 종헌례에 17년째 제주로 사용
국순당은 5월 1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차례주 ‘예담’은 2006년부터 17년째 종묘대제 제주로 사용된다.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며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 조화된 종묘대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공개로 봉행 됐으나 올해는 영녕전에서 공개로 제향 의식이 봉행된다. 예담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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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프랑스 론 지방 부티크 와인 ‘로라스’ 론칭 外
◆국순당, 프랑스 론 지방 부티크 와인 ‘로라스’ 론칭국순당이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명가 ‘가브리엘 메프르’의 부티크 와인 브랜드인 ‘로라스’를 국내에 최초 독점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가브리엘 메프르는 1936년 프랑스 론 지방의 지공다스 지역에서 설립된 와이너리로 론 지역 전체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플랑 드 디유 지역의 와인을 프랑스 와인 등급의 최고 등급인 AOC 코트 뒤 론 빌라주(AOC Cotes du Rhone Villages) 등급으로 승격시킨 주인공으로 최고의 양조 기술을 가진 명문 가문이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와인 ‘로라스’는 가브리엘 메프르가 프랑스 론 지역의 최고 와인메이커로 평가받는 ‘필립 캄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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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웰리힐리와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 진행
국순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하여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오는 5월 7일에 진행되며 신청자 접수는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할 수 있다. 인원은 40명 예정이다.이번 체험교육은 전통주 대표기업인 국순당과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가 협업하여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를 알리고자 진행된다. 횡성지역 방문자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막걸리 빚기’는 지난해 6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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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나파밸리 컬트 와인 ‘카디날’ 론칭
국순당이 미국 와인 양조 명문가인 ‘잭슨 패밀리’ (Jackson Family)의 컬트 와인 ‘카디날’을 신규 독점 론칭 한다고 4일 밝혔다. 컬트 와인 ‘카디날’은 1982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카디날 이스테이트 와이너리에서 생산된다. 나파밸리를 감싸고 있는 하우웰 마운틴, 다이아몬드 마운틴, 스피링 마운틴, 마운틴 비더 등 4개의 산에 있는 포도밭에서 나온 최상 품질의 까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하여 만든다. 암석지대와 거친 경사면에서 생산된 포도의 특성을 통해 강렬하고 다양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 및 잘 익은 타닌감이 잘 짜여진 와인을 만들어 냈다.잭슨 패밀리는 제시 잭슨에 의해 1974년 설립된 캔달 잭슨 (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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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국 막걸리협회와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진행
국순당이 서울시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진행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체험’에 참여해 막걸리 빚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내 한국막걸리협회 홍보관에서 지난 23일 진행됐다. 국가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막걸리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고자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상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우리 술 관련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직접 막걸리를 빚고 빚은 막걸리로 가족 혹은 친구들과 즐길 수 있게 해 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막걸리 빚기’는 지난해 6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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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국순당생막걸리’ 등 4개 제품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국순당은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백세주, 국순당 생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등 4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9회째 개최되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800여 개 이상의 주류가 출품됐다. 백세주는 ‘우리술 약주/청주’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지금까지 총 6번 대상을 수상했다. 12가지 몸에 좋은 한약재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목 넘김이 더욱더 부드럽고 깔끔해서 가정에서 간단한 안주류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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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600만 병 판매 돌파 外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600만 병 판매 돌파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의 전체 누적 판매량이 6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출시된 지 4년 만이다. 국순당은 2018년에 국내 최초로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출시한 이후 2020년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 등 유산균을 활용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는 출시 후 이듬해인 2019년에는 82만 병이 판매됐다. 2020년에는 새롭게 출시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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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여주명주,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50’ 출시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는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5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된 고구마증류소주 려 25도, 40도에 이은 3번째 제품으로 출시 5주년을 기념해 500병 한정으로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50’은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3월까지 2개월간 우선판매 되며,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연에서 다이닝 시 페어링 주류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백화점 및 온라인 등 기타 채널로 판매된다.국순당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가 익숙한 증류소주 시장에서 우리 전통의 증류식 고구마 소주를 알리기 위해 조선시대 생활백과사전인 임원십육지에서 찾아낸 감저(고구마의 옛 이름)소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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