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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美 캘퍼스 전 최고투자책임자 초청 ‘글로벌투자전략 온라인강연’ 개최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오는 4월 2일 미국 최대 공적연금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 전 최고투자책임자(CIO) 벤 맹(Ben Meng) 박사를 초청해 글로벌 투자전략 온라인강연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맹 박사는 모건스탠리, 리먼브라더스,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부 CIO를 거쳐 캘퍼스에서 CIO를 역임한 월스트리트 출신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이다.‘글로벌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글로벌 경제시장 변화흐름과 맹 박사의 글로벌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소개한다. 영주 닐슨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원 교수와 김연진 아나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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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대치동 TOP3학원과 ‘온라인 교육설명회’ 개최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은 대치동 대표학원 3사와 공동으로 중등 상위권 공부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교육설명회를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설명회에는 △수학전문학원 ‘깊은생각’ △영어전문학원 ‘아이엘이(ILE)’ △과학전문학원 ‘미래탐구’가 참여한다. 설명회는 양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가량 자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학원의 전문가가 과목별 1학기 상위권 공부법과 학습전략, 중등영어 공부법과 대치동 아이들의 영어공부 노하우를 전한다.스마트올중학 정회원은 사전문자로 제공되는 설명회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회원의 경우 선착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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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장에 정진환 상무보 선임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연구소장에 정진환 상무보를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정진환 신임 소장은 폭넓은 AI기술 개발 경험과 서비스 플랫폼 상용화 역량을 두루 갖춘 AI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컴퓨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가지능화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을 거쳐 SK텔레콤 R&D센터 팀장을 역임했으며, 인공지능 서비스 연구개발과 디지털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웅진씽크빅의 신 성장동력인 에듀테크 기술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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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신규 공부방 브랜드 ‘스마트올클래스’ 1기 교사 모집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은 새롭게 론칭한 공부방 브랜드 ‘스마트올클래스’ 1기 교사를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올클래스 교사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전과목 학습관리를 담당한다. 아이를 사랑하고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초대졸 이상 누구나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지국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사업본부 및 지국교육을 받은 후 교사로 위촉이 되면 스마트올클래스 공부방을 개설할 수 있다. 창업비, 가맹비 등 초기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무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클래스 교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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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초등 독서 서비스 ‘스마트 AI책읽기’ 출시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AI추천도서를 즐길 수 있는 유초등 독서 서비스 ‘스마트 AI책읽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 AI책읽기는 아이의 관심사와 독서이력을 AI로 분석해 필요한 도서를 제공하는 개인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수업 증가로 스마트패드를 소유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독서와 스마트패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월 회비를 대폭 낮춰 학부모 부담을 줄였다.스마트 AI책읽기는 누리과정과 초등교과에 맞는 책을 AI가 추천해 시기별 필수 도서를 읽고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학년별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중 몇 퍼센트를 읽었는지 AI가 알려주고, 관심영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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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41%이며 배당총액은 약 80억 원 규모다.웅진씽크빅은 친 주주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배당성향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정기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유상감자, 정기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펼친 바 있다.이수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주주친화적 정책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배당성향을 50% 수준을 유지하고, 정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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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SKT와의 업무협약 통한 스마트교육 시장 확대 추진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SK텔레콤과 교육형 구독상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마트교육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구독형 스마트교육시장이 각광받고 있으며,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 양사의 역량을 모아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취지다.먼저, 양사는 초등 전과목 AI 학습인 ‘웅진스마트올’을 SKT 매장에서 구매하는 만 12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만 12세 이하의 SKT고객이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을 신청하고 입회를 완료하면 ZEM 통신요금을 1년간 할인 받을 수 있다. 전국 330곳 SKT 키즈 거점 매장에 웅진스마트올 체험 기회도 제공하며, 체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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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웅진씽크빅과 교육 구독 상품 사업 MOU 체결
SK텔레콤은 웅진씽크빅과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 사옥에서 구독형 교육상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월 15일에 출시되는 ‘웅진스마트올’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통신비 할인 및 무료 데이터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웅진씽크빅의 스마트디지털 회원은 총 46만명이다. 웅진씽크빅의 전과목 AI학습 플랫폼인 ‘웅진스마트올’은 런칭 1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양사의 협력은 12세 이하 target 브랜드 ZEM과 연계한 초등 전과목 스마트 교육 사업 뿐 아니라 과목 특화형 상품, 중/고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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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웅진씽크빅, 비대면 학습 서비스로 신 성장 동력 확보중”
현대차증권은 웅진씽크빅(095720, 전일 종가 2730원)이 하반기에는 주력사업인 교육문화와 미래교육이 견인하면서 점진적 실적 개선 가능할 것이라며, 비대면 학습 서비스(투게더, 스마트올) 강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중이라고 2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36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까지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691억원 (YoY 5.1%), 영업이익 56억원 (YoY 14.6%)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주력사업인 교육문화와 미래교육의 수익성이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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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웩슬러 지능검사 활용한 ‘똑똑 두뇌깨치기’ 출시
웅진씽크빅은 뇌과학 이론을 적용한 두뇌발달 학습프로그램 ‘똑똑 두뇌깨치기’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묜 ‘똑똑 두뇌깨치기’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웩슬러 지능검사(Wechsler Scale of Intelligence)를 활용해 제작했다. 웩슬러 지능검사의 지표인 ‘시공간’, ‘유동추론’, ‘작업기억’, ‘언어이해’로 학습 커리큘럼이 구성했으며, 이와 연관된 학습을 기반으로 창의력, 논리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든 것이다.좌뇌와 우뇌를 효과적이고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게 만든 것도 특징이다. 감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우뇌와 논리적 사고를 담당하는 좌뇌의 발달시기를 고려해 학습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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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아전집 '한걸음먼저국어' 출시
웅진씽크빅은 읽기, 쓰기, 말하기를 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든 유아전집 ‘한걸음먼저국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한걸음먼저국어는 누리과정부터 초등과정까지 수록된 필수 어휘를 읽기, 쓰기, 말하기 책으로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접하는 8가지 읽기 주제를 선정하여, 부담 없이 재미있게 어휘를 익힐 수 있게 제작됐다.일상 속 친근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말하기 능력을 향상 시키고, 타인과의 소통에 필요한 자신감, 공감능력 등을 배양할 수 있게 했으며, 일기, 독후감 등 12개의 다양한 형태를 글을 보여주고, 반복적 연습으로 글쓰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한걸음 먼저 국어는 읽기, 쓰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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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체계적 화상관리 가능한 ‘웅진스마트올 투게더’ 출시
웅진씽크빅은 체계적 화상관리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주는 ‘웅진스마트올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올투게더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며, 대두된 학습공백과 학습격차를 해결하고자 개발했다.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화상관리를 통해, 환경에 상관없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 갈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다.스마트올투게더의 화상수업은 모둠학습, 자기주도학습, 1:1코칭의 3단계 수업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시키는 모둠학습,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자기주도학습, 선생님과 1:1 학습코칭을 통해 학습내용을 확인하고 오답을 점검하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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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교육부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 기업 선정
웅진씽크빅이 교육부의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인 ‘LEAD이노베이션’ 그룹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LAED이노베이션그룹(Leading Educators for Achieving e-learning Development)은 교육부가 이러닝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국내 우수 에듀테크기업의 교육콘텐츠를 선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웅진씽크빅은 LAED이노베이션그룹 선정으로 인해 2년간 해외 국가와의 교류 시 홍보, 공교육 현장 활용을 장려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웅진씽크빅은 지난 2014년 업계최초로 태블릿PC를 활용한 독서-교육 플랫폼인 웅진북클럽을 출시하며 스마트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연간 200억 이상을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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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코로나 학습편차 해결 위한 ‘학교용 AI수학개발’ 무료 공개
웅진씽크빅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스마트올 AI학교수학’을 개발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의 이재진 대표는 “교육시장에서 유례없는 국가재난수준으로, 학부모와 선생님이 학습결손과 편차발생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기업으로써, 그 동안 축적했던 특허기술과 교육노하우를 집약해 학교용 AI수학을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자는 결정을 내렸다. 아이들이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을 받고, 학습편차를 해결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스마트올 AI학교수학’은 학생들의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AI가 문제를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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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예술감수성 키우는 '오브레인 예술놀이' 출시
웅진씽크빅이 예술놀이로 1~3살 영아 두뇌발달을 돕는 ‘오브레인 예술놀이’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오브레인 예술놀이는 음악, 미술 활동으로 두뇌발달을 돕는 영아대상의 놀이전집이다.1~3살 영아는 두뇌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다. 오브레인 시리즈는 뇌과학에 근거한 영아 프로그램으로 두뇌 3층 구조인 생명의 뇌, 정서의 뇌, 지의 뇌를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도록 설계됐다.오브레인 예술놀이는 음악감상, 미술활동의 체험과정에서 정서의 뇌를 발달시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여주도록 구성되었다. 듣고, 보고, 만져볼 수 있는 30여종의 책과 놀이 교구를 제공한다. 직접 그려보고 오려보면서 미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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